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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원순환사회 조성 중장기 정책목표 및 전략 수립 추진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9일 오후 도청 호국실에서 ‘제2차 경상북도 자원순환시행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현재 시행 중인 ‘제1차 경상북도 자원순환시행계획’의 계획기간 완료에 따라 국가 제1차 자원순환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제2차 계획기간의 변화된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제2차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 주식회사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와 자문, 향후 용역 진행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기존 자원순환 정책 이행실적에 대한 성과평가 자원순환 여건변화와 전망 자원순환 추진 목표와 연도별 세부실천 목표, 핵심 추진전략 설정 추진목표 및 전략 달성 위한 부문별 계획 수립 폐기물처리시설 확충계획 등이다경북도는 폐기물 감량과 폐자원 재이용률 제고 등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 시설 설치사업,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사업, 폐플라스틱 공공열분해시설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폐농약용기류 잔류농약세척기 지원 사업,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사업, 폐농약용기류 등 수집보상금 지급사업 등 지역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와 재활용 확대를 위한 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 잇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자원순환시행계획 수립과 이행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의 순환이용과 적정 처분을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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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운대학교, SW중심대학 국비 55억원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경운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한‘2022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SW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교육을 혁신함으로써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SW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2015년 고려대 등 8개 대학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단위 SW중심대학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는 경운대를 비롯해 전국 9개 대학을 선정했다.
경운대학교는 정부지원금 55억원을 지원 받으며 2027년까지 차세대 항공·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특성화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경운대는 기존 항공소프트웨어공학과를 소프트웨어학부로 전환하고 이를 중심으로 무인기공학과, 안전방재공학과, 멀티미디어학과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한편 2017년 한동대, 2019년 대구가톨릭대, 안동대에 이어 올해 경운대학교가 5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올해 신규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지역에 동부권,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등 총 4개 권역 SW중심대학을 두게 됐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선정으로 권역별 체제를 완성하면서 지역 SW교육의 균형발전이 가능해졌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SW산업은 우수한 인적자원이 필요한 영역이다 권역별 대학을 중심으로 경북형 SW융합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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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국비 45억원 확보
경북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국비 45억원 확보
[Q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2022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4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개별 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된 구조고도화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 문화·생활공간 확충 및 단지 특성화 촉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의성군에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74억원을 투입해 의성농공단지 내에 복합지원센터 건립, 아름다운거리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의성의 농공단지는 시설노후화, 인력난 심화, 업체의 경영능력 취약 등으로 큰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번 패키지 사업추진으로 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침체된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가장 노후화된 의성농공단지를 거점단지로 선정해 의성 봉양, 단밀, 다인 농공단지와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부처협력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435억원 규모의 의성농공단지 활성화 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항권산단대개조 사업 선정에 이어 농공단지대개조 사업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부처협력사업, 지역연계사업까지 확장해 농공단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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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 통해 신산업 발굴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9일 포항 테크노파크 제5벤처동에서‘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 선정 정책사업 발굴과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 에너지안보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탄소중립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연구포럼은 그린에너지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청정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에너지 전문가와 기업인 등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2007년 처음으로 개최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예년과 달리 격년제로 개최하던 것을 매년 개최해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가고 행사 위주에서 연구과제 발굴에 중점을 둬 운영하고 있다.
또 에너지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가스공사, 한국풍력산업협회,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기업체인 포스코, 유니슨 등 총 36명의 산학연 에너지 전문가들로 풍력, 수소, 탄소중립 3개 분과를 구성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북의 맞춤형 풍력사업 추진전략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를 활용한 수소산업 육성 탄소포집기술을 도입·연계해 고도화 시킬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 등 에너지신산업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올해 9월 중간보고와 12월 최종 결과보고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곤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새정부 국정 기조에 맞춰 국가 에너지 안보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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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면담
이철우 도지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면담
[Q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8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투아데라 포스텡 아샹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10일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아 방한했다.
이번 만남은 경북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이철우 도지사와의 면담을 요청해오면서 성사됐다.
이날 중아공과 경북도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력의사를 밝힌 투아데라 대통령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중아공의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통해 중아공 개발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달 27일 금융시스템이 부족한 상황에서 더 많은 국민이 경제적 혜택을 입도록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중아공의 용기와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며 “도에서도 중아공의 도전을 주목하고 있으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면담에는 지난해 5월 투아데라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수여받은 서중호 아진산업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2017년 방한한 나꼼보 에밀그로스 레이몽 중아공 방기시 시장을 통해 기아와 내전으로 절박한 중아공의 현실을 알게 된 후, 조건 없이 돕기 시작한 서 대표는 지난 5년간 홍수피해 복구비와 차량 등 약 8억원 상당을 지원했다.
올해 4월에도 축구공과 의료용품, 생필품 등을 6개 컨테이너 분량, 약 10억원의 물품을 선적해 보낸 바 있다.
또 종교적 갈등이 깊은 현실을 감안해 기독교와 가톨릭, 이슬람교, 3개 종교 지도자의 자녀들이 경일대에서 함께 공부하도록 제안했다.
이에 경일대는 흔쾌히 4년 전면 장학금 제공으로 서대표의 마음에 화답했으며 이달 4일 학생 3명이 우리나라로 입국하게 됐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경북은 ‘한국 속의 한국’이라 불릴 정도로 전통과 문화를 온전히 보존한 지역이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있는 산업화의 중심”이라며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양국의 발전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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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555명 발생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5월 8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554명, 국외감염 1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424명, 포항 247명, 경주 180명, 경산 114명, 영주 94명, 칠곡 80명, 영천 49명, 김천 45명, 안동 45명, 상주 40명, 문경 37명, 성주 37명, 청송 27명, 예천 27명, 영덕 23명, 울진 21명, 영양 15명, 의성 13명, 청도 12명, 고령 12명, 봉화 7명, 군위 3명, 울릉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8910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701.4명이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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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정의 달 5월.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경북도, 가정의 달 5월.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Q뉴스] 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낙상·추락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소방본부 통계분석 결과 최근 4년간 어린이·청소년이 질병 및 안전사고로 구급차 이용 건수를 보면 2018년 7743명, 2019년 6815명, 2020년 5412명, 2021년 6258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이송건수는 2018년 834명, 2019년 723명, 2020년 530명, 2021년 521명으로 다른 달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2021년에 이송건수가 다소 줄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 완화로 예년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5월 기준 이송 원인별로는 질병 등 기타 294명, 생활 속 안전사고가 227명로 나타났다안전사고 유형으로는 교통사고 83명, 낙상추락 63명, 열상 등 상해 47명, 사고부상 30명, 동물피해 4명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 내 251명, 야외활동으로 인한 도로 104명, 놀이시설 55명, 교육시설 78명, 기타 33명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연령대에 맞는 카시트 설치 및 안전벨트 착용 지속적인 교통안전 수칙 교육 주택가나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놀이 기구 안전수칙 준수 야외활동 전 가벼운 준비운동 놀이기구에 적합한 보호 장비 착용 등이 필요하다.
한편 경북 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소방서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체험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5월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가장 많은 시기로 그만큼 사고 위험도 높다” 며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 안전사고는 자칫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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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397명 발생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5월 5일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393명, 국외감염 4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600명, 구미 430명, 경산 228명, 경주 223명, 안동 128명, 영주 118명, 칠곡 115명, 김천 104명, 영천 70명, 문경 58명, 상주 40명, 의성 40명, 울진 37명, 영덕 36명, 성주 36명, 예천 33명, 청도 31명, 청송 19명, 영양 14명, 고령 13명, 봉화 12명, 군위 9명, 울릉 3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8986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712.2명이다.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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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2년 풍잠 기원제 열어.풍년 양잠 기원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4일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전국 잠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도내 시군 담당 관계자, 양잠협동조합장, 농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풍잠기원제를 개최했다.
풍잠기원제는 고려시대 역대 왕실에서 지낸 선잠제로부터 유래됐다.
이는 누에 농가의 풍잠을 소망하고 인류의 의생활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희생된 누에의 혼령을 위로하며 양잠 산업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누에 사육시기를 앞두고 개최해 왔다.
이날 행사는 상주 함창 향교의 집전으로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의 강신과 초헌례, 최현식 함창향교 전교의 아헌례, 박태규 상주양잠협동조합장의 종헌례, 누에 첫밥 주기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북도는 전국 최대 양잠산물 생산지로서 2020년 기준 전국 대비 누에 사육량 79%, 건조누에·생누에 생산량 72.9%, 동충하초 생산량 77%를 차지하고 있으며 79종의 다양한 누에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양잠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우량누에씨 생산, 공동사육용 애누에 보급 및 기능성 누에산물 생산을 위한 동충하초 종균을 공급하는 등 양잠산업 기반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정부는 곤충과 양잠분야를 첨단 생명 소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며 “정부 정책을 기회로 경북 양잠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단체 및 농가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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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 개최
대구경북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 개최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은 3일과 4일 울릉 일원에서 대구경북 농촌진흥기관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현장 우수사례와 각종 현안사업 등 정보 공유를 위한 대구경북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3일 오전에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농촌지도사업 우수사례와 시군별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농업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울릉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산채비빔나물 가공사업장, 농업용 모노레일 설치 농장 등 울릉군 주요 농업현장을 둘러보면서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대구경북 농촌진흥기관장들이 함께 독도를 둘러보고 우리 땅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시간도 가졌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여기 계신 분들이 열심히 뛰는 만큼 우리 농업인들이 잘 살 수 있다”며“현장에서 농업인들과 많이 소통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는 인근 시군에 공유해 어려운 문제는 같이 고민해서 더 좋은 농업농촌을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