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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준공식 개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준공식 개최 (문경시 제공)
[Q뉴스] 문경시는 지난 27일 산업단지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기동 신기2일반산업단지 내에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해 추진 경과보고와 감사패 수여, 준공 세레머니,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지역 기업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으로 건립됐으며 주민공동작업장, 세대공간룸, 커뮤니티홀, 스마트창작실, 플레이룸, 서재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문경시는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창업·교육·협업 기능이 집적되면서 지역·농공·산업단지와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문경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사람이 살아가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이미지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는 앞으로 문경 팩토리아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업단지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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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금실'딸기 재배 기술 정립으로 농가소득 확대 기대
경주시, '금실'딸기 재배 기술 정립으로 농가소득 확대 기대 (경주시 제공)
[Q뉴스] 경주시는 수출 전용 딸기 품종 ‘금실’의 재배 기술을 안정적으로 정립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와 체계적인 재배 관리가 결합된 결과로 경주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금실’딸기는 일반 품종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장거리 운송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출 최적화 품종이다.특히 선명한 색감과 우수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프리미엄 수출 품종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다만 기존 주력 품종인 ‘설향’에 비해 재배 난도가 높아 초기에는 안정적인 생산이 쉽지 않았다.이에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경제작물팀을 중심으로 총 21차례에 걸친 현장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과 집중 컨설팅을 추진하며 재배 노하우를 축적했다.그 결과, 품질 균일성과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며 수출에 적합한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시는 재배 성과를 공유하고 수출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7일 농업인회관에서 ‘수출용 딸기 시식 및 품평회’를 개최했다.행사에 참석한 농업인과 관계자들은 ‘금실’딸기의 당도, 식감, 외관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수출 규격 표준화와 품질 유지 전략,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경주시는 올해 ‘금실’딸기 50톤, 100만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생산 확대와 품질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딸기 ‘금실’은 품질과 경쟁력을 모두 갖춘 수출 전략 품목”이라며 “지속적인 스마트 재배 기술 지원과 품질 관리 고도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경주 대표 농산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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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 인문학 향연,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Q뉴스]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주진옥은 오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경주 황룡원 연수동 대연회장에서 ‘2026 경주 인문학 향연’을 개최한다 ‘2026 경주 인문학 향연’은 ‘K-culture, 시대를 해석하는 인문학의 언어’를 주제로 역사·문학·영화·여행·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시민 참여형 강연 프로그램이다.회차당 약 2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열린 인문학 축제로 기획됐다.이번 인문학 향연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학자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한다.3월에는 호사카 유지 교수가 ‘일본으로 전래된 성리학과 한일 비교’를 주제로 포문을 열고 이어 신병주 교수, 시인 나태주, 송경원 씨네21 편집장, 권경민 맥주소믈리에, 여행작가 남민,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이어간다.강연은 매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인문학을 일상 속 문화로 확장하고 K-culture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라문화유산연구원 주진옥 원장은 “천년 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이번 인문학 향연이 시민들에게 사유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도시 경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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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3월부터 시행
경주시,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3월부터 시행 (경주시 제공)
[Q뉴스] 3월부터 일반음식점 등에서 일정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된다.경주시는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반려동물 양육 시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비반려인의 이용 선택권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반려동물 출입 음식점에 대한 시설기준과 준수사항, 행정처분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반려동물 동반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한다.또 영업장 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전용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또는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아울러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 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고지해야 한다.위생 강화를 위해 식탁 간격을 유지하고 동물의 털 등 이물이 음식에 혼입되지 않도록 덮개를 사용하는 등 위생 관리 기준도 명확히 했다.시설기준 위반 및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에도 시정명령이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경주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막기 위해 영업주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고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설 방치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이 일상이 된 만큼, 이번 제도는 시민의 생활 변화에 행정이 한 발 먼저 대응하는 조치”며 “철저한 위생·안전 기준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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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불국동·월성동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생활 밀착형 현안 논의 이어가
경주시, 불국동·월성동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생활 밀착형 현안 논의 이어가 (경주시 제공)
[Q뉴스] 경주시는 27일 불국동과 월성동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오전 10시에는 불국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에는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월성동 현장소통마당을 개최했다.행사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동협 의장을 비롯해 정희택 시의원, 박승직 도의원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읍면동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토론을 진행했다.먼저 불국동에서는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주요 관광지 인접 지역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관광 성수기 차량 정체 해소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제시됐다.또 주거지역과 관광 동선이 혼재된 구간의 보행 안전 확보, 생활권 중심의 교통 관리 강화 필요성도 주민들로부터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이어 월성동에서는 동천·남천 일원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한 침수 예방과 배수 체계 정비, 노후 기반시설 개선 요구가 주요 건의사항으로 나왔다.아울러 월성·동궁과 월지 등 사적지 인접 지역의 생활환경 관리, 주거지역 내 교통·보행 안전 강화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두 지역 행사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사항부터 차근차근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주민 삶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앞으로도 읍면동별 현장소통마당을 순차적으로 이어가며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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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 '경북 시부 1위'
경주시,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 '경북 시부 1위' (경주시 제공)
[Q뉴스] 경주시가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부 1위를 차지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용 성과를 거뒀다.경주시는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경북도 내 시부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경주시는 하반기 재정집행 부문에서 연초 설정한 집행 목표를 안정적으로 초과 달성했다.주요 현안 사업과 시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집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성과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교통망 확충과 도시 기반 정비, 미래 성장 분야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집행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결과다.사업별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전 부서가 협업하며 재정 운용의 완성도를 높였다.경주시는 사업 사전절차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집행이 지연된 사업은 집중 관리했다.주요 현안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면서 재정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하반기 재정집행 성과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필요한 기반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과정에서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재정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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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높여
경주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으로 농업 경쟁력 높여 (경주시 제공)
[Q뉴스] 경주시는 농업 신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9회에 걸쳐 실시하고 1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당초 계획 대비 130%의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교육은 벼농사를 주제로 읍·면별 8회 운영됐으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1회 실시됐다.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병해충 예방, 종자소독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용 기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참여 농업인들은 “기후변화로 영농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농업기술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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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는 지난 27일 구미칠곡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제13·1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영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회원과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취임식은 임명장 수여와 연맹기 이양을 시작으로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새 집행부 출범을 알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박수범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를 이끌어 온 신종만 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안보의식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신종만 이임회장님의 헌신과 리더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박수범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자유총연맹 구미시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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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억 투입 '강동노인종합복지관'밑그림 공개…2028년 개관 목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구미시가 총사업비 342억원을 투입하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본격화했다.시는 27일 인동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강동지역 노인회 분회장과 지역 주민, 도·시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당선작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시설 배치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내년 3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구평동 1084번지 일원에 부지 1만1912㎡, 연면적 4721㎡ 규모로 조성된다.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되며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건강증진 공간과 배움교실, 경로식당 등 교육·여가·돌봄 기능을 갖춘 종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1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도 높일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강동권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종합복지관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2247억원으로 편성했다.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통해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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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재택의료 협력 확대…한의과까지 돌봄 범위 넓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Q뉴스] 구미보건소가 의료취약계층의 재택 돌봄 강화를 위해 한의과까지 포함한 재택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구미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추가 선정 기관인 우리경희한의원과 지난 27일 구미보건소 건강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재택의료팀이 구성돼 월 1회 이상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이상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수시 방문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연계를 진행한다.재택의료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참여 의료기관에 신청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구미시는 앞서 2025년 시범사업 선정 기관인 바른길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여기에 우리경희한의원이 합류하면서 기존 의과 중심의 재택진료에 한의과 진료까지 더해져, 대상자의 상태와 선호에 맞춘 의료 선택지가 확대됐다.특히 만성질환 관리와 통증 완화 등에서 한의과 진료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입원이나 시설 입소 없이도 익숙한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재택의료 체계를 현장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