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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왕산마을발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Q뉴스] 경주시 보덕동 왕산마을발전협의회는 2026년 1월 26일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상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왕산마을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금하게 됐으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왕산마을 박병두 통장은 ‘주민들과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에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강구식 보덕동장은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 기탁 하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여 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이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왕산마을발전협의회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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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 열고 2026년 정책 방향 심의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 열고 년 정책 방향 심의 학교도서관 배움의 중심 공간으로 재정비
[Q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를 위해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는 ‘학교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해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도서관 진흥에 관한 주요 정책과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학교 관리자와 사서교사, 학부모 등 위원들이 참석해 학교 도서관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위원회에서는 ‘2026년 학교도서관진흥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교수․학습 지원 강화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활성화 △학교도서관 전문성 제고 및 안정적인 운영 기반 강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심의가 이뤄졌다.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중심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위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에 따라 수업과 연계한 도서관 활용 확대와 사서교사 전문성 강화, 학교도서관 운영 여건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핵심적인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교 도서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를 통해 학교도서관 정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고,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독서교육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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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개나리 로타리클럽, 매곡1리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 펼쳐
군위 개나리 로타리클럽, 매곡1리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 펼쳐 (군위군 제공)
[Q뉴스]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은 지난 27일 효령면 매곡1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커트와 염색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도현희 군위 개나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단정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클럽 회원들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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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악성 민원 대응팀 구성·운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Q뉴스] 경산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악성 민원 대응팀'을 구성하고 운영한다.이번에 구성된 대응팀은 부시장을 단장, 행정지원국장이 부단장이 되어 총 4개 반 12명으로 편성됐으며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 조사, 피해 지원 등 전문적인 대응을 수행할 계획이다.대응팀은 4개 반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통해 역할을 수행한다.총괄반은 대응팀 운영 전반 관리 및 민원 공무원 보호 종합대책 수립 △법적 지원반은 소송 등 법률 자문 및 법적 대응 비용 지원 △조사반은 민원 사항을 파악 △피해지원반은 인사 고충,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등 사후관리를 담당한다.그동안 경산시는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 및 1회당 전화 면담 권장 시간 설정·운영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특이 민원 퇴거 조치 및 일시적 출입제한 시행 △민원 공무원 사기진작 및 힐링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보호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앞으로 경산시는 기존 보호 대책보다 한 단계 발전된 대응팀 운영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민원 담당자를 보호하고 아울러 친절 교육 등 민원 서비스 향상에도 노력해 시민, 민원 담당자 모두가 행복한 안전한 민원실 만들기에 노력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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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겨울철 얼음 밑 수난사고 '골든타임'사수
대구소방, 겨울철 얼음 밑 수난사고 '골든타임'사수 (대구광역시 제공)
[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혹한기 저수지와 하천 결빙으로 겨울철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대응을 위한 '권역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겨울철 저수지는 결빙 상태가 고르지 않아 외형만으로 안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특히 수초 주변이나 유입수가 있는 구간은 얼음 두께가 얇아 사고 위험이 크다.실제 겨울철 수난사고는 낚시나 얼음 위 놀이 중 얼음이 깨지며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사고 발생 시 저체온증으로 인해 구조 가능 시간이 짧아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이번 훈련은 저수지 결빙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얼음이 형성된 저수지에서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해 익수 사고 상황을 재현했으며 출동 초기에는 선착대인 펌프차 구조대가 구명부환과 드로우백을 활용한 초기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했다.이어 구조대원들은 잠수장비와 로프, 구조보트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얼음 밑에 고립된 구조대상자를 구조하는 훈련을 전개했다.얼음 가장자리 사고에 대비한 안전 확보와 팀 단위 협업체계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훈련 종료 후에는 디브리핑을 통해 구조 과정 전반을 되짚고 대원 간 개선사항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훈련은 실전처럼 진행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지난해 도입된 본부 급식지원차를 활용해 재난현장에서 즉시 섭취 가능한 완성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상황을 최대한 재현함으로써 실제 출동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에도 의미를 더했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매우 중요하다"며 "얼음 위 활동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대구소방은 앞으로도 저수지와 하천 등 수난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계절별 특성에 맞춘 실전형 구조훈련을 지속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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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러야 아이 울음소리도 들린다"
경상북도 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위기 극복의 해법을 '청년의 안정적 정착'에서 찾고 부모의 보호 없이 이른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 준비 청년이 경북의 당당한 미래 부모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경북형 자립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이러한 정책목표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경북 자립 지원 전담기관을 통해 자립 준비 청년의 사회적·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돕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설계부터 교육, 멘토링,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다.도내 자립준비청년 지원현황: 351명 자립준비청년 :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18세 보호가 종료된 아동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맞춤형 자립 준비 프로그램 강화 △심리·정서 지원 및 전문 상담 연계 △직업능력 개발 및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사후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서비스 지원 △사회적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 인재 육성 △정착금 의무교육 및 경제관리 교육 등이 있다.특히 경북도는 보호 종료 이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실제 주거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장보기, 요리, 생활관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자립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2~4박의 단기형과 1~3개월의 장기형으로 확대해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퇴소 선배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희망드림멘토단’을 운영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고민 상담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다독다독 △함께 만드는 자립 한끼 △장롱 탈출 △피지컬99 △자립연습장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추진한다.그중‘자립연습장’은 자립 과정에서 필수적인 가치관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바른 마음관·진로관·경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자립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아울러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는 꿈 지원비, 주거비, 주거환경 개선비, 긴급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자립정착금 관리, 금융사기 예방, 주거 계약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경제교육도 강화한다.또한,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종료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자립정착금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자립 수당은 월 50만원씩 최대 5년간 지급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부모의 부재가 사회적 차별이나 경제적 빈곤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경북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가 ‘든든한 부모’의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2025년에는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춘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해 자립지원 통합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교육 220건, 경제 167건, 주거 111건, 건강 44건, 일자리 11건, 법률 및 권리 보장 7건, 기타 7건 등 총 567건의 서비스 지원 성과를 거뒀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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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산물, 따로 안 팔고 '하나로'뭉치니 매출 터졌다
경상북도 도청
[Q뉴스] 경상북도가 추진해 온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산지 유통구조 대전환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20개 시군이 참여하는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한 농산물 취급액은 1조 1353억원을 기록했다.이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 출하 방식에서 벗어나, 산지 물량을 통합·조직화해 시장 협상력을 높인 결과다.특히 경북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전년 대비 22.4% 증가한 11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출하량 또한 전년 대비 31.6%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렸다.시스템의 승리… `물량 규모화'로 산지 경쟁력 확보 이 같은 성과는 농산물을 따로 팔던 방식을 벗어나 판매 창구를 하나로 묶은 통합마케팅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도내 16개 통합마케팅 조직은 공동 출하을 통해 유통 효율을 극대화하고 출하 조직의 납품 비율도 2024년 43.8%에서 2025년 46.5%로 끌어올렸다. 또한 스마트 APC를 통해 품질을 표준화하고 대량 공급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복잡한 유통경로는 단축하고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브랜드의 힘… `산지 간 경쟁 대신 통합'으로 시장 공략 `daily'브랜드 역시 품위 기준을 시장 여건에 맞게 조정하고 신품종을 도입하는 등 전략적 운영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품목별로는 복숭아 매출이 전년 대비 75.8% 급증하며 성장을 주도했으며 사과와 포도 등 주요 품목도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청송·영천·상주·문경·경산 등 주요 주산지들이 `daily'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결집해 산지 간 과도한 경쟁을 피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한 것이 매출 확대의 핵심 동력이 됐다.2026년 유통혁신 가속… 860억원 규모 연계 투입 경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유통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통합마케팅 관련 사업비 98억원을 비롯해 스마트 APC 구축, 공동선별 지원 등 유통 전반 16개 사업에 총 860억원을 투입해 경북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통합마케팅과 ‘daily’브랜드의 성과는 농업인과 유통 조직이 `통합'의 가치에 공감하고 힘을 모은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제값을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유통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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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지원, 29일부터 접수.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산불 피해지원, 29일부터 접수.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경상북도 제공)
[Q뉴스] 경상북도는 ‘경북 ․ 경남 ․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오는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이 날부터 1년간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해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청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시킬 방침이다.산불 피해지원 신청 안내 피해지원 신청 기간은 특별법 시행령 시행일인 2026년 1월 29일부터 2027년 1월 28일까지 1년간이다.다만, 국외 거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유 해소 시점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경북도는 보다 많은 주민이 조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2026년 1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간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접수 장소는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5개 시군의 피해지역 행정복지센터 총 33개소이며 본인의 주소지 관할 접수처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군별 피해지원 신청 접수처 ’시 군 장 소 안동시 풍천면·일직면·남후면·남선면·임하면·길안면·임동면 의성군 의성읍·단촌면·점곡면·옥산면·사곡면·춘산면·가음면·금성면·봉양면·비안면·구천면·단밀면·단북면·안계면·다인면·신평면·안평면·안사면 청송군 청송읍·파천면·진보면 영양군 입암면·석보면 영덕군 영덕읍·지품면·축산면 신청 자격은 피해자 본인이 원칙이나, 부모, 자녀, 형제, 친인척, 이장·통장, 임직원, 이웃 등이 위임장을 지참하면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구비 서류로는 피해지원 신청서 피해사실 확인 서류, 지원금을 수령할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등이 필요하다.접수된 신청서는 해당 시·군의 1차 검토와 경북도의 2차 확인을 거쳐, 국무총리 소속 재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심의·의결을 통해 지원 여부와 지원금 규모가 최종 결정된다.결정된 지원금은 지자체를 거쳐 계좌 입금을 원칙으로 지급될 예정이다.‘피해지원 신청 처리절차 ’피해 신청 및 접수 ➜ 신청서 검토 ➜ 신청서 확인 ➜ 자료 송부·피해자 등·시군·1차 검토·증빙자료 검토/보완·2차 확인·관계부서별 확인·도→ 위원회 ➜ 사실조사 및 검토 ➜ 심의․의결 ➜ 결정 통보 ➜ 지원금 지급·신청서별 분류, 자료 요구·피해자, 관계기관 등 협조·위원회 심의․의결·지원계획 통보·계좌입금 원칙 피해자 단체 신고 및 의견 제출 방법 이번 특별법 시행에 따라 피해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피해자 단체’설립 신고 절차도 함께 운영된다.피해자 1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대표자가 1명 이상 선정된 단체는 도지사에게 신고서를 제출해 단체로 등록할 수 있다.등록된 피해자 단체는 법 제11조 제2항에 따라 위원회 심의·의결 관련 사항에 대해 공식적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원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시군별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해, 접수 창구 마련 상태와 담당자 지정·교육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피해지원 신청 및 지급 절차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시군별 주거·농업 등 분야별 피해 복구 지원 접수 및 통계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실제 접수 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어 다음 달 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특별법 시행령 설명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는 경북·경남·울산 3개 시도 및 8개 시군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구체적인 업무 절차를 다시 한번 숙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접수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착오를 최소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신청 접수에 앞서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우선, 신청 개시일인 29일에 맞춰 경상북도 및 해당 시군 홈페이지에 ‘피해지원 신청’과 ‘피해자 단체 신고’를 안내하는 전용 팝업창을 게시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고령자가 많은 피해 지역의 인구적 특성을 고려해 신청 절차, 구비서류, 접수처 등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피해지원 신청 홍보 팜플릿’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또한, 마을 방송과 문자 메시지 발송 등 생활 밀착형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접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오해나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별법은 기존 재난 지원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피해 주민들께 피부에 와닿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피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단 한 분의 피해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접수해 주시길 바라며 도에서도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고 빈틈없는 행정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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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후 서문시장 이용객 대폭 증가
서문시장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후 서문시장 이용객 대폭 증가 (대구광역시 제공)
[Q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서문시장 이용객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2024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 외부출입구 3개소에 상·하행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했다.공사는 에스컬레이터 설치 이후인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서문시장역 승·하차 인원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약 9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서문시장역 외부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서문시장 이용객이 증가했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한편 현재 진행 중인 서문시장역 대합실 확장공사는 공정률 70%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올해 4월경 대합실 확장과 승강장층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되면, 서문시장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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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교사 연수로 학교 오케스트라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Q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지역 학교 음악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직무연수에 나섰다.대구시향은 대구콘서트하우스 5층 대연습실에서 초·중·고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학생 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학교급별 수준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되며 우선 1월 26일부터 28일까지는 중·고등 교사 대상 심화과정이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오케스트라와 악기 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이 전문적인 지휘법과 합주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문화 기여 프로그램이다.이 연수의 특징은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부지휘자 박혜산이 강사로 참여하고 단원들이 합주 교육과 지휘 실습 전반에 함께한다는 점이다.현역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에 나서는 재능기부형 프로그램은 보기 드문 사례로 예술단체의 전문성이 공교육 현장으로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수는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오케스트라 레퍼토리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슈베르트, 모차르트, 베토벤, 드보르자크 등의 주요 교향곡을 바탕으로 곡의 구조를 해석하고 합주를 이끄는 지휘 동작과 악기군별 균형을 조율하는 방법을 익힌다.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 오케스트라를 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갖추게 된다.특히 연수 마지막 날에는 참가 교사들이 대구시향을 지휘해 보는 연주도 마련됐다.실제 전문 연주자들과 호흡을 맞추는 경험을 통해, 교사들은 교실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지휘의 상호작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백진현 상임지휘자는 “학생 오케스트라는 한 명의 뛰어난 재능보다 함께 만들어 가는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음악으로 배우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전문 예술단체가 가진 경험과 인적 자산을 교사들과 나누는 것은 공공 오케스트라가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이번 중·고등 심화과정에 이어 2월 19일과 20일에는 초등학교 지도교사를 위한 입문 과정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이 과정은 현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모차르트, 엘가, 그리그 등의 작품을 통해 기초 합주와 지도법 전수에 초점을 맞춘다.대구시향은 이번 직무연수를 계기로 학교 오케스트라 교육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전문 예술 인력이 참여하는 공공형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클래식 음악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속적인 공공 문화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