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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생물다양성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생물다양성의 날 맞이 탄소중립 실천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이해 오는 1일부터 22일까지 중·고등학생을 25명을 대상으로 ‘주니어 가드너’를 매주 일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든스쿨 ‘주니어 가드너’는 학생주도의 참여정원 조성을 통해 청소년의 수목원·정원 분야의 직업적 이해와 공동체 역량을 적극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정원 관련 실습 활동으로 구성했다.
가든스쿨 ‘주니어 가드너’는 가드닝 기초 정원 분야 직업이해 게릴라 가드닝 작전 설계 정원을 통한 공감 등 회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이번 가든스쿨 주니어 가드너에 많은 관심과 기대 가져주신 국민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프로젝트 운영에 있어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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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농장 혁신단지 전문 교육과정 청년교육생 모집
지능형농장 혁신단지 전문 교육과정 청년교육생 모집
[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첨단농업으로 주목받는 스마트팜을 선도할 청년 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을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본 교육과정은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이번에 모집하는 교육생은 5기에 해당한다.
교육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전공과 관계없이 스마트팜 영농 기술을 배우고자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적격심사, 2단계 서류심사, 3단계 면접심사를 거쳐 7월 말에 교육생을 선발해,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보육센터에서 현장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8월 중 안내 교육을 진행한 후, 9월부터 20개월 동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팜 농업기초, 정보통신기술, 데이터 분석 등의 기초이론교육 2개월, 보육센터 실습장 또는 스마트팜 선도 농가 등을 활용해 진행하는 교육형 실습과정 6개월에 이어 자기 책임하에 작물의 전 생육기간 동안 영농경영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경영형 실습과정 1년으로 이루어진다.
교육형 실습과 경영형 실습과정 중에는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아 영농실습을 하고 국내 스마트팜 선도농가 견학 등을 통해 작물 재배 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스마트팜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수행실적 우수자에게는 혁신밸리 내 임대농장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되며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우대 보증, 청년후계농 선발 시 가점 등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팜 코리아’에 게시된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보다 궁금한 사항은 스마트팜 전화상담실과 지역별 보육센터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보육센터별 교육기간, 교육과정 등은 같지만, 품목이나 실습 시설 등은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교육생 모집 설명회를 5월 중에 개최하며 세부 일정은 ‘스마트팜 코리아’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서준한 농산업정책과장은 “스마트팜 기초지식부터 데이터 기반 작물별 영농기술까지 익히면서 품목별로 팀을 구성해 스마트팜을 직접 경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고 하면서 “스마트팜에 관심 있는 많은 청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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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분기 사망사고 발생 상위 100대 건설사 명단 공개
국토교통부©PEDIEN
[Q뉴스] 국토교통부는 ’22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발주청, 지자체 명단을 공개했다.
국토교통부가 국토안전관리원이 집계하는 CSI 통계를 통해 분석한 결과 ’22년 1분기 중 건설사고사망자는 총 55명이며 이 중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4명이다.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7개 사며 관련 하도급사는 8개 사다.
지난 분기 대비 100대 건설사는 7개 사, 하도급사는 8개 사, 사망자는 3명이 감소했다.
우선, 100대 건설사에서는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에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현대건설㈜의 2개 현장에서 각 1명씩 2명, 요진건설산업㈜의 현장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 외 디엘이앤씨㈜, ㈜한화건설, 계룡건설산업㈜, 화성산업㈜ 등4개사 현장에서 각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사고와 관련된 하도급사는 가현건설산업㈜, 다올 이앤씨㈜, 현대엘리베이터㈜, 화광엘리베이터㈜, 광혁건설㈜, ㈜원앤티에스, 새만금준설㈜, 화성산업㈜ 등 8개 사다.
’22년 1분기 중 공공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1명이며 민간공사는 44명이다.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 11개 기관으로 각 1명이 사망했다.
’22년 1분기 민간공사의 사망사고가 가장 많았던 인·허가기관이 소속된 광역자치단체는 경기도로 화성시에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총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인·허가기관 별 사망사고 발생현황은 다음과 같다.
국토교통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15개 대형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에 대해서는 6월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분기 이상 연속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였거나, 중대한 건설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의 경우 기간을 확대하고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집중 점검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1년 4분기 사망사고 발생 대형건설사의 113개 건설현장과 관련 하도급사가 참여 중인 건설현장 21개에 대해서 `22년 3월4일부터 4월8일까지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총 204건의 건설기술 진흥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199건에 대해서는 주의 및 현지시정 조치했으며 벌점 1건, 과태료 4건에 대해서는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행정처분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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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랜드로버·기아·벤틀리·피라인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Q뉴스]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기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피라인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42개 차종 47,1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첫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E 250 등 25개 차종 30,991대는 조향핸들 핸즈 오프 감지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사용 시 운전자가 조향핸들을 잡지 않음에도 경고 기능 등이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고 C 500 4MATIC 등 5개 차종 13대는 오버헤드 컨트롤 패널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저 전압 상황 발생 시 비상통신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으며 E 450 4MATIC 등 6개 차종 7대는 전조등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하향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4월 2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등 2개 차종 12,128대는 엔진오일 오염도 증가에 따라 엔진오일펌프 내 부품 간 마찰 및 파손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2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셋째,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K9 3,942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 내부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3일부터 기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넷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벤틀리 뉴 프라잉스퍼 5대는 조수석 좌석안전띠 내 일부 부품의 불량으로 어린이 보호용 카시트를 조수석에 장착할 경우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탑승 어린이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5월 2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피라인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전기버스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하이퍼스11L 전기버스 등 2개 차종 87대는 고전압전기장치 경고표시 누락, 하이퍼스11L 전기버스 82대는 비상탈출장치 미 설치 등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차량은 5월 2일부터 ㈜피라인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중저가로 수입되는 전기버스, 전기이륜차 등이 국내 자동차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음에도 국내에 유통되는 등 자동차 안전 확보에 미흡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 안전 및 소비자 보호 등을 위해 이러한 차종에 대해 자기인증적합조사를 확대하는 등 안전에 대한 검증을 보다 면밀히 하고 안전기준 미흡, 제작결함 등이 확인되면 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결함조사, 시정조치, 과징금 부과 등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 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언제든지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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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바다에서 색동놀래기 등 어류 49종 새롭게 확인
울릉도 바다에서 색동놀래기 등 어류 49종 새롭게 확인
[Q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울릉도 해역 수중 조사를 통해 이곳 일대의 바다에서 색동놀래기, 동갈돔류, 돛양태류 등 그간 출현 기록이 없던 49종의 어류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중조사로 49종이 추가됨에 따라 울릉도 연안 어류는 기존 문헌조사 등으로 확인된 70종을 포함해 총 119종으로 늘어났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지난해 4월부터 기후변화에 대비해 울릉도 연안 23개 지점에서 어류 종다양성을 조사하고 있다.
23개 지점에서 90종의 어류가 관찰됐고 자리돔, 용치놀래기, 가시망둑 등 연안 암초성 어류의 관찰빈도가 높았다.
색동놀래기 등 난류성 어종과 띠볼락 등 한류성 어종이 함께 출현하는 특성을 보였다.
특히 쓰시마난류에 실려 온 것으로 추측되는 촉수과, 놀래기과 등 남방계 어린 물고기도 관찰됐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기후변화에 따른 울릉도와 독도의 연안성 생물자원 종다양성 변동을 추적할 수 있는 과학적인 수중 관측 기법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조사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어류 종다양성 변동 양상을 관측할 수 있는 수중 관측 기법개발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동해의 어류 종다양성 변동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울릉도 연안에서 새로 확인된 동갈돔류와 돛양태류의 분류학적 실체 확인을 위해 표본을 확보하는 등 추가적인 심층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진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장은 “이번에 실시한 울릉도 해역의 수중조사를 통해 울릉도 해역 어류의 종목록 등 종다양성에 관한 최신 자료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수중 조사 지침을 마련해 미래 기후위기에 따른 한반도 어류다양성 변화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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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학자금 대출자에게 상환의무 통지
국세청, 학자금 대출자에게 상환의무 통지
[Q뉴스] 국세청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가운데 지난해 근로소득에 따라 상환의무가 발생한 20만명에게 2021년 귀속 의무상환액을 산정해 오는 28일 통지한다.
올해부터는 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에서 간단하게 본인인증을 거친 후 ‘원천공제통지서’ 또는 ‘의무상환액 납부 통지서’를 바로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통지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대출자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누리집’에서 신청하시기 바란다.
대출자는 아래의 상환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통지받은 학자금 의무상환액을 납부할 수 있다.
근무 중인 회사에서 매월 급여 지급 시 의무상환액의 1/12씩을 원천공제하는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다.
원천공제기간: 2022.7.1. ∼ 2023.6.30. 원천공제를 원하지 않는다면 대출자가 직접 의무상환액을 전액 일시 상환하거나 반액씩 2회에 걸쳐 상환할 수 있다.
전액 또는 반액을 2022.5.31.까지 납부하면 회사에 원천공제 대상자로 통지 되지 않으며 2022.6.30.까지 납부하면 급여에서 원천공제 되지 않다.
국세청은 실직·퇴직, 폐업, 육아휴직으로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대출자 또는 대학생인 대출자가 상환유예를 신청하는 경우 의무상환액 납부기한을 2년 또는 4년간 연장하는 등 청년층의 재기를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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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가상세계에서 만나는 신나는 실감교육
확장가상세계에서 만나는 신나는 실감교육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 가상융합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를 학교 현장에서 활용하는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 모집 접수를 오는 5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년부터 시행된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는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삼차원 정보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사실적인 콘텐츠 제공으로 학생들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향상시켜, 학교 현장에서 높은 참여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 시대를 맞으면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디지털역량을 키우고 교과수업과 미래진로의 다양한 체험에 대한 수요를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을 통해 충족시켰다는 것이 교육현장의 평가다.
올해 체험학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실감교육 콘텐츠는 학생들이 미래의 가정, 학교, 사회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을 구체화해 상황별로 미래 유망진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총 21종의 콘텐츠로 구성된다.
과기정통부는 ’19년부터 실감교육 강화사업을 추진해 총 83종의 실감교육 콘텐츠를 개발 완료했고 이 중 62종은 한국교육방송공사 중등 실감콘텐츠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기 가능하다.
이번 체험학교 모집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40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실감교육을 위한 머리착용디스플레이·태블릿 단말기, 가상현실트럭 등이 체험기간 동안 지원되며 초등학교는 창의체험 활동, 중학교는 자유학기, 고등학교는 자율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해 실감교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체험학교에 선정된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실감콘텐츠 학습사례와 교수 지도안을 제공해, 실감교육이 교육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실감교육 콘텐츠 체험학교를 통해 학교 수업에 가상융합 실감교육 콘텐츠 도입과 적용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신대륙인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자신의 디지털역량을 키우는 촉매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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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테러 공동대응 협의체’ 발족
해양경찰청, ‘해양테러 공동대응 협의체’ 발족
[Q뉴스] 해양경찰청은 드론, 무인선박을 이용해 운항 중인 선박이나 국가의 중요시설을 공격하는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27일 정부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해양테러 공동대응 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과 드론·무인선박 및 화생방 업무와 관련된 13개 정부기관으로 구성됐다.
최근, 발전된 항공기·선박·자동차 등의 무인화 기술이 테러에 이용되고 있어,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여러 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회의는 외국에서 발생한 해양테러 사례와 특성 및 무인선박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테러에 대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해양경찰청 박형민 경비과장은 “드론, 무인선박을 이용한 새로운 유형의 테러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해양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해양경찰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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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발표
고용노동부,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발표
[Q뉴스] 고용노동부는 2021년도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은 전년보다 2천억원 증가한 1조 8천억원이라고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라 공공기관별 구매실적 및 구매계획을 매년 공고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고용 및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서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사회적기업은 ’22년 4월 현재 3,266개 사가 활동 중이다.
지난해 공공기관의 총구매액 대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율은 2.77%로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으나, 구매액은 12%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율 감소는 코로나19 백신 구매로 총구매액이 급증했기 때문이며 백신 구매액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구매율은 2.92%이다.
기관별로 보면, 전체 861개 공공기관 중 전년보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액이 증가한 기관은 60%가 넘었으며 기관 유형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6,577억원으로 구매금액과 구매율이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었다.
주요 구매 품목으로는 사무·전산용품, 산업용품, 식품 등 물품이 50.6%, 청소·방역, 재활용, 간병 등 용역이 49.4%로 나타났다.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실적 증가는 공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온·오프라인 구매상담회 개최, 구매지원협의체 구성·운영하는 등 다양한 구매촉진 노력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정부도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교육과정 운영 및 공공구매지원센터를 통한 구매상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확산 노력 등을 지원했다.
바이소셜 캠페인 : 종교계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 제품 구매·기부 추진,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전국민 대상 사회적경제 관심도 제고 및 판로 확대 2022년에도 공공기관들은 전년보다 2,815억원 증가한 2조 986억원으로 목표를 상향 설정하고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를 늘려갈 계획이며 고용노동부도 구매실적이 감소한 기관에 대해서는 원인 및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우선구매제도 교육 및 구매상담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공구매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면서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경제를 위한 판로지원 통합플랫폼인 e-store 36.5를 개편해 상품 몰 기능개선 및 이용자 편의를 제고하고 공공구매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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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데이터 품질관리로 바이오 디지털 혁신 선도”
“보건의료데이터 품질관리로 바이오 디지털 혁신 선도”
[Q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수요자 중심 보건의료데이터 품질관리의 과제‘를 주제로 4월 27일 오후 2시 ‘제2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토론회’는 보건의료데이터에 대한 현장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서 2021년 4월 출범했다.
그간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정책 추진 방향’ 등 6차례 주제별 토론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전 국민 건강보험, 병원 전자의무기록 등 잠재가치 높은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가명 정보 처리 근거를 마련하는 등 제도적으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여건이 성숙했으나, 영상정보, 생체신호 등 다양한 형태로 생성되는 보건의료데이터의 특성을 반영한 표준화 및 품질관리 기준이 미흡한 상황이며 데이터 기반 성과 창출에 제약이 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의 관건인 고품질 데이터 생산을 위해 품질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오늘 토론회는 ‘수요자 중심 보건의료데이터 품질관리의 과제’를 주제로 5개의 발표 및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기조 발표로 대한의료정보학회 김종엽 교수가 ‘보건의료데이터 품질의 정의와 필요성 및 제언’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비정형 데이터를 포함한 연구목적 데이터의 품질 기준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함을 제언하고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의료기관의 고품질 데이터 생산에 대한 유인체계 마련, 의료데이터 특화 품질검증 지표 개발, 의료데이터 품질검증 및 인증기관 설립을 제시한다.
첫 번째 발제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박천웅 팀장이 ‘케이-데이터의 데이터 인증 소개 및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데이터 인증 제도를 소개하고 세부적으로 데이터 품질, 관리 및 보안 측면에서 인증을 시행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두 번째 발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종홍 책임이 ‘인공지능 분야 성능 평가를 위한 표준과 데이터 품질’에 대해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분야 의료기기의 데이터 평가 프로세스와 표준화 진행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관리 이슈와 향후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세 번째 발제로 건양대학교 신지은 교수는 ‘보건의료데이터 품질검증센터 운영과 품질관리 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건양대의료원 ‘헬스케어 데이터 검증센터’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데이터 구축 시작 단계부터 품질검증 전문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 확보가 가능함을 제언한다.
마지막 발제로 연세대학교 윤덕용 교수는 ‘보건의료데이터 품질관리를 위한 스마트 큐레이션 기술개발'에 대해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데이터의 정성적 특징으로 대규모 품질 평가가 어려움을 설명하며 의료데이터에 맞는 새로운 품질 지표 및 가이드라인, 유용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는 기술 개발 계획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대한의료정보학회 이영호 교수를 좌장으로 해 의료계·학계, 산업계 등과 함께 품질관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디지털 분야 연구 및 바이오 헬스 산업 혁신을 위해서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보건의료데이터 분야 품질 혁신을 위한 인증제 도입 등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