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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삼성물산 하티스트와 무장애 관광 활성화 위해 맞손
2025-08-29 13: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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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5월 대규모 소비자행사로 일본시장 달군다
한국관광공사, 5월 대규모 소비자행사로 일본시장 달군다
[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의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해 한국의 트렌드, 문화, 미식, 한류 등 최신 관광정보를 만끽할 수 있는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마타 만나요’를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한일간 항공노선 증편 움직임이 잇따르는 등 해외여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현지 분위기를 활용, 일본 황금연휴에 맞춰 집중 홍보캠페인을 통해 해외여행 재개시점에 경쟁국 대비 우위를 선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사는 연휴 동안 일본내 지사들을 중심으로 한국을 체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4월 29일부터 후쿠오카 등 규슈 지역에서는 최신 한류콘텐츠를 탑재한 랩핑 트럭이 공원과 광장, 시내 중심가를 순회하는‘바퀴달린 한국’이벤트가 한창이다.
5월 29일까지 있을 이 행사에선 트럭 2대가 5개 현을 돌며 최신 트렌드의 한국체험 행사와 함께 일본 현지 여행사와 연계해 준비한 방한상품 선예약도 받는다.
오사카에서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코리아타운이 자리 잡고 있는 이쿠노구에서 5월 3일부터 한 달간 제주를 소재로 한 특별행사 ‘JEJU 마르셰 2022 in 오사카 코리아타운’이 열리며 제주전통주 만들기, 귤밭 이미지의 이색적 카페 등으로 일본 소비자들을 만난다.
도쿄에서는 5월 20일부터 이틀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한국관광축제 2022 in 도쿄’가 개최된다.
명동, 동대문 등 친숙한 관광지를 테마로 행사장을 꾸미고 전통공예, 화장품 만들기 등 한국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류스타들이 출연해 한국관광을 현지로 생중계하는 토크쇼도 준비됐다.
5월 21일 오후 반포한강공원 예빛섬에서 열리는 ‘2022 지금 한국은’ 프로그램엔 샤이니 키와 양세종이 출연, K-팝 이야기를 비롯,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간 한국여행을 못했던 기간 동안 새로이 떠오른 핫플레이스 관광지들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공사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주요 행사장으로 생중계되며 K-팝 아이돌이 서울과 부산 등 취향을 저격하는 장소를 다니며 이야기하는 브이로그와 토크 영상도 곁들여진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 “방한관광 시장 재개에 앞선 전방위적 한국관광 홍보 활동이 한일 관광교류의 시작과 방한여행 회복의 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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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낙후지역,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공간으로 조성
국토교통부©PEDIEN
[Q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방 낙후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활성화 거점을 발굴, 조성하는 등 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2022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개발공모사업은 인구, 인프라 등이 열악한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맞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재정·세제·규제특례 등을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와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시설을 지원하는 지역수요맞춤지원으로 구분된다.
투자선도지구는 교통, 인프라 등 입지가 양호한 곳에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산단, 관광단지 등 중심 거점을 조성해 지역 내 대규모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등을 유입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15년부터 순창, 진도, 청주 등 18개 투자선도지구를 선정해 추진 중으로 올해도 지역특산물, 대학연계 등 낙후지역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2개소 이내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공공임대주택과 생활SOC, 지역 일자리가 결합된 주거플랫폼을 추진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은학교살리기, 청년창업지원 등 지역수요에 맞는 사업을 10개소 내외로 선정해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 및 정착을 도모하는 등 생활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지역개발공모사업을 희망하는 지자체는 6.30.까지 지역개발 통합모니터링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사전 컨설팅을 통해 계획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희민 지역정책과장은 “지방 낙후지역은 인구유출, 노후한 인프라 등으로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한 정부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 지역개발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사람이 모이는 등 지방 성장 및 생활거점이 조성되어 국토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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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안전관리 업무 발전을 위한 시범식 교육 실시
국방 안전관리 업무 발전을 위한 시범식 교육 실시
[Q뉴스] 국방부는 지난 5월 2일 오후 계룡대 대강당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 안전관리 업무 발전을 위한 시범식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육·해·공군참모총장, 해병대부사령관과 국방부 직할 부대장, 국방부 및 각 군의 안전 관계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관련 안전업무 수행방안을 구체화하고 각급 부대가 관련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순서는 계룡대 근무지원단이 수행 중인 안전관리 업무 추진현황 발표와 각 군에서 다른 부대 및 기관에 적용이 가능한 장려사항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이날 교육에서 부대별 특성과 여건에 맞게 실시하고 있는 안전관리 사례와 자체 개발한 위험성 평가 체계를 선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미선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안전실장은 “오늘 시범식 교육에서 모범적인 안전관리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안전관리 업무를 한 단계 격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욱 장관은 “오늘 발표된 부대별 우수사례들을 적극 본따르기해 현장에서 반드시 행동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오늘 시범식 교육을 계기로 우리 군에 안전제일의 문화와 사고예방 시스템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안전문화가 전투력 향상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업무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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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종사자 여러분 가정의 달, 수목원에서 힐링하세요
코로나-19 방역종사자 여러분 가정의 달, 수목원에서 힐링하세요
[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코로나-19 방역종사자에게 무료관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종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뜻을 담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휴식과 힐링을 할 수 있도록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입장 대상은 전국 코로나-19 방역종사자 본인과 직계가족이며 신분증 또는 재직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확인을 통해 혜택을 제공한다.
한수정 류광수 이사장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방역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수목원에서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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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공감하고 표현하는 지진정보 알리기
국민이 직접 공감하고 표현하는 지진정보 알리기
[Q뉴스] 기상청은 5월 2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 국민의 지진정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2022년 기상청 지진정보 통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진정보, 빠르고 쉽게 알리기’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이야기 영상 디자인 세 분야의 창작품을 공모한다.
이야기 분야는 국민이 직접 경험한 지진정보 활용 수기 또는 가상의 지진 재난에 지진정보를 활용한 사례를 담은 소설 수필 등 이야기 작품을 공모하며 영상 분야는 지진정보에 대한 광고 손수제작물 움직이는 그림 등 영상 작품을 공모한다.
디자인 분야는 지진정보에 대한 표어 상징그림 상징문자 전용 색깔 확립 등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상표 작명과 상표 디자인을 공모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20점을 시상한다.
부문별 심사위원 평가로 선정된 수상작은 7월 8일에 공모전 누리집과 개별 통보로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지진안전주간에 맞춰 공모전 누리집 내 ‘지진안전홍보 운동 확장 가상 세계 및 온라인 지진 과학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지진정보를 다양한 매체로 표현함으로써, 국민의 지진정보에 대한 이해 증진과 지진정보의 활용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석 기상청장은 “이번 지진정보 통합 공모전은 지진정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유도함으로써 지진에 대한 국민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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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미국 유타주 간 노면전차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타주 노면전차 노선도
[Q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2일 미국 유타州 교통국과 “노면전차 운영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우리부 철도국장-유타교통국장이 비대면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노면전차 사업이 부산, 대전 등에서 본격적으로 구체화 되고 있으나 아직 운영경험이 없고 운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추어져 있지 않아 운영경험을 가진 외국 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부터 국토부에서 여러 기관에 협력의사를 타진한 결과, 미국 유타州 교통국에서 협력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번 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지게 됐으며 5월 20일 합의각서를 통해 내용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유타교통국은 1999년부터 노면전차 4개 노선과 통근 열차 전용인 통근열차 132km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운영 경험과 운전에 관한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노면전차 평가 및 교수요원 등 총 6명을 5월 16일부터 3주간 미국 유타주 교통국에 파견해 교육훈련을 수료하고 운전전문기술, 경험 등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또한 유타주의 경우 도로와 구분없이 노면전차가 운용되는 구간이 많아 다양한 사고사례와 운전사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사례도 협조 받을 수 있어 향후 노면전차 건설 및 운영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인력양성을 위한 한국형 표준교재 개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노면전차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훈련기관 지정 및 제도개선을 통해 본격적인 운전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우리나라 노면전차는 1899년부터 약 60년 동안 이동수단으로 이용됐지만 자동차 등 대체 교통수단이 등장하면서 1968년 11월 28일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며 “최근에 다시 노면전차가 교통혼잡을 해소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인식되면서 노면전차를 도입하려는 지자체가 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도 안전하게 노면전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기반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에는 노면전차 관련 전반적인 기술과 운영노하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더 나아가 수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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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D-18 “1만4900여개 공공기관 제도 시행 만전 기해야”
국민권익위, 이해충돌방지법 D-18 “1만4900여개 공공기관 제도 시행 만전 기해야”
[Q뉴스] 200만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해충돌방지법이 다음달 19일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사적이해관계와 관련된 불공정한 직무 수행과 사익 추구 관행이 근절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시행준비 현황을 발표하고 법 적용 대상 14,900여개 공공기관에 법 시행 전까지 제도 운영을 위한 제반 사항이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권익위는 법 제정 후 1년간 원활한 법 시행을 위해 다각도의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말 시행령을 제정하고 올해 초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 표준안, 법령 해석 및 빈발 질의를 담은 업무편람을 각급 기관에 배포했다.
또 법 제정 직후부터 전국 공공기관 직원 대상 국민권익위의 직접 교육, 공공기관 대상 권역별 설명회 실시 등 적극적 교육을 통해 법 적용 대상인 200만명의 공직자가 법을 이해하고 숙지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새 정부 출범과 지방선거 등 고위공직자의 교체시기에 법이 시행되는 만큼 각 기관의 유권해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법과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법 적용 대상 14,900여개 공공기관에서 제도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해충돌방지담당관 지정, 기관별 운영 지침마련, 이해충돌방지법 표준신고시스템의 활용 등 제반 시스템이 법 시행 전까지 갖춰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해충돌방지법은 9년간의 입법 노력 끝에 지난해 5월 제정됐다.
그간 ‘공무원행동강령’에 이해충돌 규정을 도입·운영해 왔으나, 제재 수단이 징계로 한정돼 선출직 공직자를 실효적으로 제재할 수 없었다.
또 행정부에만 적용돼 공공부문 전체에 대한 적용이 어려웠다.
앞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이 시행되면 공직자는 법에 따른 10가지 행위 기준을 준수해야 하고 위반 시 징계는 물론 형벌, 과태료, 부당이익 환수 등 제재를 받게 된다.
국민권익위는 법 시행으로 공직자의 사적이해관계가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지 않고 공직자의 직무 관련 부동산 투기 행위가 예방·관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공직자의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사익추구 관행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사적이해관계자 신고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부 장관으로 임용된 공직자 ㄱ씨는 임용 전 2년 이내 고문·자문을 제공했던 법인이 직무관련자가 된 경우 사적이해관계자 신고를 하고 해당 직무에서 회피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제출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로펌에서 변호사로 재직하던 중 OO부 차관으로 임용된 공직자 ㄴ씨는 임용 후 30일 이내에 임용 전 3년 이내 OO로펌에서의 업무 활동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직무상 비밀 등 이용 금지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시 공직자 ㄷ씨는 도시계획 수립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 정보를 친인척에게 제공하고 친인척은 이를 알면서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계획구역 내의 부동산을 취득, 차익을 얻었다.
이 경우 해당 공직자는 징계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제3자인 친인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공공기관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적용사례를 보면, OO시청의 공직자 ㄹ씨는 OO시가 수행하는 재개발사업의 사업 지구 내에 배우자가 부동산을 매수했다는 사실을 안 경우 이를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징계 및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가족 채용 제한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군수 씨가 군청의 사무보조원 채용과 관련해 특정 응시자가 자신의 자녀임을 수차례 알리는 등 부당한 압력을 행사해 채용되도록 한 경우 해당 군수는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수의계약 체결 제한 관련 적용사례를 보면, OO공기업 사장 ㅂ씨가 기관에서 발주한 용역 계약을 사장의 배우자가 대표자인 법인과 체결하도록 유도한 경우 해당 사장은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는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가 이해충돌 상황에서 심적 갈등 없이 정당하게 직무를 수행하고 국민이 공정한 직무 수행 결과를 보장받도록 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청렴도 세계 20위권의 청렴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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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천점용료 25% 감면…사업자 부담 줄인다
환경부
[Q뉴스]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하천점용료’를 25% 감면해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천점용료’는 하천구역에 있는 토지에 점용허가를 받아 이용하는 개인 또는 소상공인 등 민간 사업자를 대상으로 이용 대가를 징수한다.
환경부는 이번 하천점용료 감면을 통해 총 40여억원의 부담 경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각 지자체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25% 감면된 하천점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하천법’에서는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하천점용료 감면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환경부는 이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재해’의 범위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상의 ‘사회 재난’까지 확대 적용해 이번 감면을 결정했다.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감면으로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민간사업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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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선거 대비 공직감찰 적발 사례 공개
행정안전부
[Q뉴스] 행정안전부는 약 4주 앞으로 다가온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까지 남은 선거기간 중 지방공무원의 선거 관련 비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주간의 감찰활동 적발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지방선거 대비 공직감찰은 지난 3월 30일부터 행안부-시·도 합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5주간 다수의 선거 관련 비위가 적발됐다.
적발된 선거 관련 비위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정치운동 금지의무 위반’, ‘선거 관여’, ‘기부행위 제한 위반’, ‘지자체장 치적 홍보’, ‘사회 관계망 서비스 활동 위반’ 등 다양한 사례가 확인됐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남은 지방선거 기간 중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지자체에 적발 사례를 통보해 전 직원들이 공람하도록 요청하고 행정안전부 대표 누리집에도 공개할 방침이다.
고규창 행정안전부 차관은 “전국 지방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지방공무원의 엄정한 선거중립을 위해 감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사전 예방을 위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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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곳의‘봄 섬’에서 아름다운 5월을 만끽하세요
9곳의‘봄 섬’에서 아름다운 5월을 만끽하세요
[Q뉴스] 행정안전부는 봄과 어울리는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각 주제에 맞는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행정안전부가 2015년부터 섬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여행가기 좋은 섬을 매년 선정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섬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4계절 마다 어울리는 섬 여행지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 ‘찾아가고 싶은 봄 섬’ 9곳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찰칵섬, 섬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동물섬, 가족과 여행가기 좋은 가족섬 등 3개의 여행 주제에 따라 선정됐다.
먼저, ‘찰칵섬’은 화려한 봄꽃과 마을풍경, 노을, 해안절경 등 섬마다 뚜렷한 색을 보유하고 있어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선도, 청산도, 장고도 등 3곳이 선정됐다.
선도 는 노란색의 수선화와 노란 지붕 등으로 마을 전체가 노랗게 물든 섬이며 청산도는 청보리로 초록빛 장관을 연출한다.
해가 지기 전에 섬과 섬 사이에 주황색 노을이 펼쳐지는 장고도도 찰칵섬에 선정됐다.
‘동물섬’은 동물을 좋아하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에 추천할 만한 곳이다.
고슴도치 모양의 위도, 방목사슴을 만날 수 있는 이수도, 주민보다 고양이가 많아 고양이섬으로 불리우는 쑥섬 등 3개 섬이 ‘동물섬’으로 선정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가족 여행지로 추천된 ‘가족섬’은 섬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낭도와 신수도, 생일을 맞이한 방문객에게 전광판 축하 행사를 해주는 생일도 등 3곳이 뽑혔다.
봄 섬으로 선정된 9곳에 대한 자세한 여행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누리 소통망과 한국섬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섬 홍보 누리 소통망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품 행사가 진행된다.
봄 섬 9곳을 방문해 인증하거나, 섬 홍보 누리 소통망 팔로우 및 소문내기 인증을 하는 분께 아이패드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봄 섬에 이어 6월부터는 여름 섬, 9월 가을 섬, 12월 겨울 섬 등 계절별 여행가기 좋은 섬을 선정해 소개할 예정이며 섬 한달살이 체험 등 참여 행사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섬 여행을 통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권해드린다”며 “앞으로 섬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섬답게 가꾸어서 국민들께 관광지로서 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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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방지법 홍보대사 겸 명예 암행어사 배우 이상엽, “법 알리는데 최선 다 하겠다”
2022-05-26 14: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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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Q뉴스] 해양경찰청은 고수온으로 인한 적조와 해파리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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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가입 유의사항 알려드려요”
방송통신위원회
[Q뉴스]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취약계층의 통신서비스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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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건강기능식품, 맞춤형으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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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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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유엔에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 비준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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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뉴스] 정부는 ‘해양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