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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학생‘나도 자격증 딸 수 있어’
특수교육대상학생‘나도 자격증 딸 수 있어’
[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학년도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학생들의 직업실기 역량 강화와 취업률 제고를 위해‘자격증 취득 과정 프로그램 운영비’를 1인당 50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실기역량 강화 다양한 분야의 취업률 제고 취업 동기 부여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목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 학생 148명에게 총 7,400만원을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취업에 유리한 제과·제빵, 바리스타, 워드, 엑셀 등 컴퓨터 IT 관련 자격증, 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등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고 취업에 꼭 필요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학생들은 해당 지원금을 컴퓨터 IT 관련 자격증, 조리기능사 등과 같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 수강, 교재 구입비, 시험 전형료 등에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경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취감을 맛보는 동시에 취업이라는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이 힘든 시기지만 우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꼭 희망하는 직종에 취업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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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 방문객‘1만명 돌파’
경북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 방문객‘1만명 돌파’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0월 25일 개관해 운영 중인‘안동수학체험센터’의 누적 방문객이 5월 14일 기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지난해 개관한 안동수학체험센터는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1일 방문객 수를 제한했음에도 2021년 4,430명의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방문했으며 개관 202일째인 지난 14일 누적 인원 1만명 이상이 센터를 이용했다.
이는 휴관일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70명 정도에 해당한다.
특히 지난달에는 주중 학교 단위의 단체 방문객보다 주말 가족 단위의 방문객 수가 2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나 수학체험센터가 단순히 학생들의 사고력 신장에 도움을 제공할 뿐만이 아니라 수학의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센터는 주말을 이용해 다양한 가족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경산, 상주, 칠곡수학체험센터도 지난 3월 개관 이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말 이용을 원하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이 일찍 마감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현재 운영 중인 4개 권역별 수학체험센터와 2024년 9월 포항에 개관 예정인‘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이 학생들의 수학 학습과 논리적 사고력 개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이나 학생 동아리, 교사 연구회 모임 등을 통해 수학 문화 확산의 노둣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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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50회 성년의 날 행사 열려
안동시청
[Q뉴스]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계례 행사를 5월 16일 태사묘 숭보당에서 개최한다.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된 젊은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워주고 성년이 됐다을 축하·격려하는 날로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에 개최한다.
예로부터 나라·민족별로 다양한 성인식 행사가 있었으며 한국은 고려시대 이전부터 성년례가 발달해 어린이가 어른이 되면 남자는 갓을 쓰는 관례, 여자는 쪽을 찌는 계례의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어른이 됐다을 알렸다.
관혼상제의 첫째 관문인 관이 바로 이 성년례를 말하는 것이다.
19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역·마을 단위로 어른들을 모셔 놓고 성년이 됐다을 축하하는 전통 의례를 치르는 곳이 많았으나, 갈수록 서양식에 밀려 전통 성년례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전통 성년례를 부활시켜 청소년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전통 성년례에 담긴 사회적 의미를 깨우쳐 줄 목적으로 1999년부터 표준 성년식 모델을 개발했다.
전통관례 복장을 갖추고 의식을 주관하며 관례는 유교적 예교에서 비롯된 것으로 첫째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모자를 씌우고 옷을 갈아입히는 분리의례, 둘째 술로써 예를 행한다는 초례, 셋째 관례자에게 성인이 되어 조상이 내려준 몸과 이름을 잘 지키라는 의미에서 대신 부를 수 있는 자를 내려주는 명자례 등으로 나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성년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성년을 맞이한 청년들을 축하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눔으로써 성년의 의미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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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한국 고유 정취 담긴 야생화 전시회 열려
안동시청
[Q뉴스] 경상북도 우리꽃연구회 안동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힐링의 기회를 마련하고자‘경상북도 우리꽃 연구회 안동지회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안동시 시립박물관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 들여 가꾸어 온 야생화 작품 180여점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취가 담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우리꽃 보존의 가치와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우리꽃의 멋과 가치를 느껴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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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 완료
대구광역시청
[Q뉴스] 대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5월 16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온-나라 문서시스템은 중앙과 지방정부와 거의 모든 국내의 공공기관들이 표준 전자문서 시스템으로 채택해 사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 문서 생산·유통시스템이다.
2009년 최초 도입 후 13년이 경과한 대구시의 온-나라 문서1.0은 시스템 노후로 장애 발생은 물론, 정보보안 측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지적되어왔다.
시는 온-나라 문서2.0 전환 구축의 대표적 효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오는 6월 기술지원 종료 예정인 MS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 제한 문제가 해결돼 모든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둘째, 문서에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용량이 10MB에서 100MB로 획기적으로 늘어났으며 최대 500MB까지 확장할 방침이다.
셋째, 특별한 문서작성용 소프트웨어 없이도 표준 공문서를 작성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문서 작성 시 ‘ᄒᆞᆫ글’ 프로그램을 필수적으로 사용해야만 했다.
대구시는 ‘D-클라우드’라는 브랜드로 알려진 선도적 행정-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이번 시스템 전환에도 적용했다.
시는 전국 최초로 대구시 전자문서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내년부터 전환 예정인 8개 기초지자체의 전자문서시스템도 D-클라우드 내로 편입시켜 행정기관 내 클라우드컴퓨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노후 전자문서시스템 전환 구축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이 좋아지고 표준 방식의 공문서 유통으로 대시민 행정서비스 질적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으로 문서 유통을 시작함으로써 정부의 클라우드 우선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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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스총회, LNG업계 선두주자들 모여 천연가스 시장 준비한다
대구광역시청
[Q뉴스]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스총회에서는 천연가스가 중요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시기 전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전망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눈다.
세계 각국 에너지 시장의 화두는 단연 액화천연가스이다.
석탄, 석유에 비해 탄소 발생이 적어 대체재로 수요가 늘고 있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공급망이 불안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LNG는 가정용, 산업용, 발전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 풍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어 친환경 에너지 전환기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의 ‘2022 LNG보고서’에 따르면 LNG 수요 규모는 2040년까지 지난해 대비 90% 성장, 연간 7억 톤에 달할 전망이다.
25일에는 옥스퍼드 에너지연구소의 저명한 연구원이자 천연가스 연구 프로그램의 설립자인 조나단 스턴 교수의 주재로 ‘새로운 투자에 대한 글로벌 LNG 플레이어들의 관점‘이라는 주제로 천연가스가 글로벌 주요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 시기 가격 급등에 대한 진단 및 LNG 공급을 다각화하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 세션에는 오만 LNG의 하메드 알 나마니 대표이사, 유럽 최대 석유회사 쉘의 스티브 힐 에너지 담당 부사장, 일본 화력발전업체 제라의 유키오 카니 사업개발 전무이사, 미국의 국제석유기업 쉐브론의 존 쿤 공급 및 무역 부문 사장이 참여한다.
26일에는 역시 조나단 스턴교수의 주재로 국제가스연맹의 부회장인 리얄란 베이징 가스이사, SK E&S의 유정준 부회장이 참여해 ‘넷-제로 목표를 향한 아시아의 가스산업’에 대해서 논의한다.
아시아는 향후 몇 년간 전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후 변화, 가격 변동성, 에너지 및 금융 정책 변화, 신재생 에너지와의 시장 경쟁 및 수요 변화 등 여러 가지 변수와 기회가 혼재되어 있다.
특히 급등한 천연가스의 가격으로 인해 석탄과 같은 저비용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고 한편으로 그동안 높은 생산비용으로 인해 차순위에 있던 그린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강력해진 기후 정책과 청정에너지 기술이 점점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이 시기 아시아의 천연가스 산업 성장 전망 및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 논의한다.
이 밖에 24일에는 ‘글로벌 LNG시장의 불확실성 탐색’, 27일에는 ‘글로벌 LNG거래시장의 성쇠’라는 주제로 현안토론을 진행한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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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현판식 개최
경상북도청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은 16일 대구 북구 동호동 일원에서 농촌진흥청 관계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치유농업센터는 이 분야 전국 최초라 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주관 공모사업에 당당히 1위로 선정돼 사업비 10억을 확보하면서 센터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3월부터 센터 운영계획 수립 연구 용역과 실시 설계를 마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12월 센터를 착공했다.
센터 전체면적은 4300㎡이며 건물면적은 198㎡이다.
주요시설은 교육장, 치유농업연구실, 치유카페, 치유체험시설 등이 있으며 이달 중 건물이 1차 준공되고 6월부터 야외 치유체험시설을 추가 조성해 9월 완공 예정이다.
향후 센터는 치유농장 창업을 위한 컨설팅과 농장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의 치유농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보건소,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을 통해 도민의 치매예방 등 건강증진 치유프로그램도 개발 및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농업기술원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6월부터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센에서 건강생활실천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게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의 사회경제적 가치는 약 3.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센터는 치유농업을 산업화시켜 농업인에게는 일터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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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이후 소중한 건강생활 되찾기 스타트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1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시군 보건소 공무원, 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단 교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마을 조성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도민의 일상적인 건강생활을 지키기 위한 방법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방향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모였다.
먼저, 1부에는 경북통합건강증진사업단에서 사업의 전반적인 설명 및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2부에서는 그간 없었던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매뉴얼에 대해 안내하고 건강마을 우수사례집을 소개하는 등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강마을 매뉴얼에는 건강과 마을의 관계 주민 참여의 필요성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개념 건강마을 조성사업으로 마을의 변화 등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건강마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사람들의 건강마을 이야기 우수사례’도 소개돼 있다.
그간의 시행착오와 성공사례를 통해 건강마을의 시작부터 실패경험, 현재 성공 단계까지 건강마을이 아름답게 변화되는 모습이 현실감 있게 담겨 있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경북도에서 2014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특화사업으로 현재 22개 시군 31개 읍면동이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마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건강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그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새 정부 정책인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에 발맞춰 일상 속에서 도민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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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006명 발생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5월 15일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003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284명, 포항 185명, 경주 124명, 영주 59명, 상주 48명, 경산 43명, 영천 41명, 문경 29명, 김천 27명, 예천 24명, 칠곡 22명, 울진 19명, 안동 18명, 청송 17명, 영덕 15명, 의성 14명, 성주 13명, 영양 7명, 봉화 6명, 청도 5명, 고령 4명, 군위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6059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294.4명이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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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상주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Q뉴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면밀한 모니터링으로 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했다.
관제요원 A씨는 5월 7일 22:28경 냉림동 소재 모 식당 앞 도로상에 주차되어 있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전선을 절취, 자신이 타고 왔던 자전거 앞 바구니에 넣는 모습을 관제하고 112상황실에 통보 후, 자전거를 이용해 원광 유치원 방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정보를 제공해 출동 경찰관이 검거하도록 기여했다.
장동욱 안전재난과장은 “야간, 심야시간 등 취약시간대에 집중력을 발휘해 각종 범죄 대응에 노력하시는 관제요원들의 업무수행에 감사드리며 주간에도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