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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고속관광,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100만원 기탁
시민고속관광,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총 100만원 기탁 (문경시 제공)
[Q뉴스]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2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시민고속관광에서 100만원을 기탁받았다.시민고속관광은 세미나, 워크숍, 학회 및 각종 교육 행사와 관련한 여행 알선과 전세버스 운송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문경시장학회에 대한 첫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채지연 시민고속관광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응원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나누고 싶었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첫 기탁임에도 불구하고 뜻깊은 결정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용기가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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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불예방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 시민 불편 최소화
대구광역시 시청
[Q뉴스] 대구광역시는 1월 27일 오후 5시부로 발령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탄력적 입산통제'를 시행한다.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 산불위험 정도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4단계로 발령 대구 지역에서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134건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입산자 실화가 전체의 약 50%인 65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사람의 왕래가 잦은 주 등산로보다 인적이 드문 샛길에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구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은 낮추고 시민 불편은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 통제가 아닌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중점 통제하고 관리하는 방식의 탄력적 입산통제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산불 취약도가 높은 샛길 41개 구간을 우선 통제한다.시민 이용이 많은 주 등산로는 개방하되, 산불진화대와 감시원으로 구성된 '입산통제 대응단'을 집중 배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향후 산불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될 경우, 샛길 대부분을 통제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 위험구간 123곳에 대해서는 부분 통제를 실시해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면서도 시민 이용 불편은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등산로 통제 구간에는 출입구별 출입금지 띠와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행정예고를 거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해 통제 구간 관리와 산불 예방 감시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입산통제에 따른 시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각 구·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입산통제 사항을 사전 고시했다.산불위기경보 발령 시 단계별 통제 내용을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해 시민들이 사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1월에 발령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그만큼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산림 내·연접지에서의 흡연 및 불법 소각행위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산불위험구간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통제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불편은 줄이고 실효성은 높이는 합리적인 산불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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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구벌 건강주치의, 치료와 돌봄을 잇다
대구광역시 시청
[Q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의료원과 함께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2014년 광역시 최초로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대구의료원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하고 대구시가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사업 대상자는 건강보험 일시 중단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으로 9개 구·군청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의 의뢰를 받아 선정한다.전담팀은 가정 방문과 사례관리를 중심으로 약 6개월간 외래·입원 진료를 지원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대구시와 대구의료원은 2014년 12월 사업 시작 이후 지난해까지 총 2569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지원해 왔다.이 기간 상담과 외래·입원 치료에 총 5억 9천만원을 투입했다.특히 중증 질환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종합병원 5개소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상급병원으로 전원해 현재까지 치료비 총 1억원을 지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대상자 대부분이 정신과적 문제를 동반해 병식과 치료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대구의료원 전담팀의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바탕으로 치료와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치료와 회복, 나아가 안정적인 사회복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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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로 개척 10년… 대구 기계산업, 1790억원 수출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Q뉴스] 대구광역시가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자동차부품·자동화설비·공작기계·정밀공구·금형·주물·수처리설비·농기계·섬유기계 등 대구시는 2016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기업 116개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미국, 헝가리, 독일 멕시코, 일본 등 14개국에서 총 1억 2190만 불의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다.특히 사업 초기 미국 금리인상과 중국 경기 둔화 등 이른바 G2 리스크와 사드 배치 등에 따른 수출 위기 속에서도 성신금속, ㈜우진 등 6개 기업은 5개국을 대상으로 594만 불의 수출 성과를 내며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수출강화 사업은 멈추지 않았다.대구시는 마케팅 방식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 온라인 전시회, 화상 상담회,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 추진했다.또 마케팅 전문위원 제도를 통해 무역 및 수출 실무 컨설팅을 지속한 결과, 9개국에서 1425만 불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재료·물류비 급등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지속된 2022년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신흥국 시장을 개척해 12개국에서 1388만 불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이어 지난해에는 환율 변동, 글로벌 경기 둔화 등 복합적인 애로 요인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 발굴을 통해 14개국에서 1401만 불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대구시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계산업의 수출 품목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적 해외거점을 중심으로 기존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의 내실을 다져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북미·남미·유럽·아시아 등 41개 해외거점과 현지 마케팅센터를 활용해 상시 바이어 발굴과 견적 제공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각적 지원 전략을 추진한다.특히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온·오프라인 융합 쇼룸형 마케팅센터를 운영하며 현지 상담회 개최와 신규 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한다.더불어 유튜브 채널과 다국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고도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해 한국 수출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반도체 수출 증가가 전체 실적을 견인한 측면이 크다"며 "기계·부품 등 전통 제조업 분야의 수출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해외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AI팩토리를 필두로 한 제조혁신은 지역 전통 제조기업이 수익성과 수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기계산업 수출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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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더 촘촘한 일상회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Q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전년보다 2개 늘어난 총 20개로 확대 운영한다.올해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동 수단으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한 보장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대구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재난·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입은 시민에게 보장 항목 내에서 10만원에서 최대 2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이 없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전액 대구시가 부담한다.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보장 항목을 확대·강화했다.최근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관련 사고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항목을 추가해 보장한다.이에 따라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한 상해 후유장해에 대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한편 대구시는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지난 3년간 총 2477건, 27억 4천4백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지급 유형별로는 화상 수술비가 가장 많았고 개에게 물림 또는 개와 부딪힘 사고 진단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순으로 나타났다.보장 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당했을 때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고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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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복지의제 발굴 위한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 개최
주민주도 복지의제 발굴 위한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 개최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우리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조사하고 계획을 수립․실행하기 위해 마을복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풍산읍 마을복지 배움터’라는 이름으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해 지난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기존 마을복지 실행사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복지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기존 마을복지 실행사업인 ‘말벗도우미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운영상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새롭게 발굴할 복지 의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독사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기존 말벗도우미 사업에 지역 내 민간자원을 연계해 방문 횟수를 확대하고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한 안부 확인 방식으로 보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아울러 이불세탁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등과 연계해 홀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더 촘촘하게 살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풍산읍 관계자는 “이번 마을복지 배움터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복지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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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가동
안동시, 2026년 '민생과 미래를 잇는 성장전략'가동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는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의 해로 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지역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같은 생활경제 기반이 튼튼해야 시민의 삶이 안정되고 동시에 기업이 지역에 들어오고 산업이 성장할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로 이어진다.안동시는 ‘체감 경제 회복’과 ‘기업․산업 성장 기반 확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역 내 소비와 고용이 선순환하는 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먼저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힘을 쏟는다.안동시는 카드 매출 비중이 높은 소상공인의 현실을 고려해 연매출 4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수수료 지원을 추진하고 영세 사업자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은 지역 상권의 거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안동구시장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를, 중앙신시장에는 AI 기반 화재감지시설 설치를 추진해 시장의 이용 환경과 안전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고 상권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생활경제 회복과 함께,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기업 유치는 지역의 일자리와 인구, 산업 생태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다.안동시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강점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유치 체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2026년에는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산업 여건과 유치 가능 업종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투자유치 로드맵을 마련해 전략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투자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포스트 APEC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투자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유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이와 함께 안동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신성장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특히 바이오․백신 산업은 안동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과 생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갖추는 것이 관건이다.안동시는 바이오․백신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 R&D–비임상–임상–양산으로 이어지는 백신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기반 시설 구축과 기업 활동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바이오․백신 산업이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6년에는 ‘동물세포기반 백신 공공 CDMO 전략적 육성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장비 구축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생산 지원을 연계하는 등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술 개발 성과가 사업화와 생산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백신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투자유치 역량을 고도화하고 바이오․백신 신성장산업 육성을 병행해 지역경제의 성장 축을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오늘의 삶을 지키는 경제정책’과 ‘내일을 준비하는 산업정책’을 함께 추진해, 지역에 돈이 돌고 사람이 머무는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투자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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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의견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주민 의견 담아 새롭게 태어난다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 서구동은 1월 28일 본격적인 청사 이전 리모델링을 앞두고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서구동 청사이전추진위원회 1차 의견 수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 사업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등을 공유하고 설계 과정에서 반영해야 할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청사이전추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설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전 청사의 기능 배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안전 및 접근성 강화 △친환경․효율적 공간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 동선 개선과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및 프로그램실 공간 배치, 주차 공간 확보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제시된 의견은 기획 및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서구동 행정복지센터 이전은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따른 공간 부족, 주민 접근성의 불균형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10여 년 전부터 추진 필요성이 검토됐다.이에 서구동은 2025년 3월 청사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이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본격적인 논의를 이어왔다.지난해 행정 사전절차 이행과 부지 및 건물 매입을 마무리 짓고 현재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안태열 청사이전추진위원장은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점검해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이번 의견 수렴 회의는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을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청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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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 개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Q뉴스] 안동시는 1월 27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추진 결과 평가를 위해 TF팀 교육 및 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위원장과 민간위원, 각 사업 담당 팀장으로 구성된 TF팀과 세부사업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은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TF팀원의 역할,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연차별 시행결과 보고를 앞두고 성과지표 관리, 추진 실적 정리, 모니터링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모의 모니터링에서는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모니터링 절차를 직접 점검․체험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은 물론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성과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가야 할 중요한 행정계획”이라며 “이번 교육과 모니터링을 계기로 담당자와 TF팀원이 계획의 취지를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향후 한층 더 발전된 계획 수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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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생 첫 책을 만나는 시간, 북스타트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Q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 ‘북스타트 안동’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북스타트 안동’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이들의 연령별로 책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책꾸러미는 △1단계 ‘스타트’△2단계 ‘플러스’, △3단계 ‘보물상자’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한 번만 수령할 수 있다.책꾸러미 수령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안동시립도서관 중 한곳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출생아의 경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말했다”며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북스타트 안동 사업을 통해 안동 시민 모두가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