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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하세요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하세요
[Q뉴스] 전라남도가 깨끗하고 건강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한다.
2017년부터 시행 중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위생상태 평가 후 우수업소에 등급을 부여해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식중독 발생 여부, 식재료, 조리장, 화장실 관리 등 6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업소에 한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현재 전남의 위생등급제 대상업소는 3만 6천249개소다.
이 중 919개소가 위생등급을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이들 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 제공, 2년간 위생검사 면제, 18만원 상당 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시군 위생부서 또는 전남도 식품의약과를 통한 우편, 팩스,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통합민원상담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영업장 소재지 시군 위생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위생등급 지정업소 인센티브를 확대해 영업자의 참여 동기를 진작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 깨끗한 외식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음식점 영업주와 도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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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지역사회 만들 공동체 모집한다
전남도청
[Q뉴스] 전라남도는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공적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도록 ‘온 마을 돌봄공동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 마을 돌봄공동체 지원은 주민·단체 등이 마을의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세대에 식사 제공, 반찬 배달, 긴급돌봄, 간단한 집수리 등을 통해 안부를 살피며 건강을 돌보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사업을 신청한 공동체 중 40개소 내외를 선정, 사업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원의 돌봄 활동 사업비를 지원하고 교육과 컨설팅도 한다.
사업 참여를 바라면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시군 공동체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6월 초 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정된 공동체는 사업 컨설팅 회계 교육 이수 후 7월 중순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남도 사회적경제과, 전남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 시군 공동체 담당 부서 시군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서로가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길 바란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도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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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 추진체계 역동적 가동
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수립 추진체계 역동적 가동
[Q뉴스] 고흥군은 지난 3월 2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발굴 TF팀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감소 대응전략을 수립,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지정·고시하고 10년간 총 10조원을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올해 신설해 지방소멸 위기가 심각한 인구감소지역에 행정·재정적으로 집중 투자한다.
이에 고흥군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3월 11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귀향귀촌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지역의 여건 및 사업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3월 24일에는 인구활력사업 세부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회의를 했으며 별도로 주민대표기구인 16개 읍면 이장단에게 사업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공론화하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인구감소문제에 공동대응 하고자 지역사회 민·관·산·학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투자계획 지원 등을 위해 지난 4월 19일 고흥군의회, 교육청, 금융기관, 생활개선회, 농업경영인연합회 등 고흥군 기관사회단체 17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연이어 지난 20일에 기관사회단체장과 관련부서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부시행계획 수립 여론수렴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여건에 부합된 인구활력 사업의 효율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강구했다.
또한, 군은 인근 지자체 간 연계 협력사업, 교육협력 사업으로 광역계정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오는 5월 중에 지방소멸 대응기금 추진단의 분과별 간담회를 개최해 발굴한 인구활력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협의해서 투자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4월 14일 행정안전부 1차 컨설팅 및 오는 5월 6일 예정된 2차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투자계획서를 5월 27일까지 제출하면 행정안전부 평가단의 평가와 기금관리조합 내 조합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 배분되고 오는 8월부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사용하게 된다.
고흥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추진단장 정하용 부군수는 “우리군은 인구소멸위기가 심각한 만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목적과 지역 여건에 맞게 귀농어귀촌지원, 청년일자리 및 주거, 교육환경개선 등 3개 분야 세부 투자계획서를 면밀하게 수립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인구감소 대응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관사회단체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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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전남 농촌관광 활기
전남도청
[Q뉴스] 전라남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코로나19로 발길이 뜸했던 도시 관광객이 전남 농촌을 다시 찾고 있어 농촌관광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농어촌민박에서 농촌여행을 바라는 도시민의 예약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특히 주말 단체 체험객 문의가 늘면서 농촌체험마을과 농어촌민박 예약률이 최소 10%에서 최대 40% 증가했다.
유치원, 초등학교 등 학생 체험 및 단체행사, 20명 이상의 단체 여행객의 예약이 늘고 있다.
전남 농촌관광객은 코로나19 발생 이전 2019년 29만 4천740명을 정점으로 2020년 16만 7천369명, 2021년 15만 8천796명까지 지속해서 줄었다.
올 들어 4월 현재까지 농촌관광객 수는 14만 5천722명으로 증가 추세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로 숫자가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발맞춰 전남도는 코로나 시대 변화한 여행 트렌드를 농촌관광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나홀로 여행객 및 소규모 가족단위 여행객을 위한 힐링·치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대규모 단체 농촌관광 체험객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현재 전남지역에선 농촌체험휴양마을 174개소, 농어촌민박 3천151개소가 운영 중이다.
농촌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숙박·식당 등 시설을 활용해 마을을 찾는 도시민에게 체험·휴양프로그램을 제공, 도농교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농촌체험마을과 농어촌민박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전남도 농업정책과나 전남농촌체험관광 누리집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차율환 한국농어촌민박협회 전남지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소식과 함께 농촌축제가 시작되고 인근 식당과 카페에 사람이 찾기 시작하면서 조용했던 농촌마을에 활력이 돌고 있다”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친 전남의 농촌마을이 관광객으로 가득 찰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관광과 레저, 휴식과 치유, 교육과 복지의 공간으로서 농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전남은 생태·문화·힐링자원이 풍부해 한국을 대표할 농촌관광 여행지로 손색이 없으므로 많이 찾아와 즐기고 농촌 활력 회복에 보탬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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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문화도시 포럼, 성황리에 개최
고흥 문화도시 포럼, 성황리에 개최
[Q뉴스] 고흥군이 지난 20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기관 단체장, 문화도시추진위원, 행정,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고흥 문화도시 포럼’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이해와 공유 및 군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공간제약 없이 온라인에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했다.
김주열 문화도시센터장의 2022년 문화도시 사업계획보고에 이어 ‘고흥의 문화도시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전라지오그래픽 전고필 연구소장의 제땅말, 키워드로 보는 고흥문화 및 돌봄 정신이 강한 갑계문화의 공동체 정신에 대해서 발표했고 광주북구문화의집 정민룡 관장은 고흥 문화도시 비전 및 주제별 구성계획에 대해 제안했고 문화모탬 전은하 회원은 모탬 활동을 통해 달라진 삶의 발제를 끝으로 깊이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종합토론에서 문화디자인자리 최혜자 대표는 문화도시 준비과정에서 도출해야 할 지점, 경희대실천교육센터 고영직 위원은 고흥문화도시가 지향해야 하는 도시 관점을 제안했고 문화컨설팅바라 권순석 대표는 문화도시 의미와 준비과정 대해서 제시했다.
고흥문화도시 최지만 PM은 상호돌봄문화도시의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하고 토론 및 청중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토론에서는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 우리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 등 문화도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이번 문화도시 포럼을 통해 고흥 문화도시의 나아갈 방향,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이 주체가 되는 고흥다운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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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광견병 예방 백신 무료 지원
곡성군, 광견병 예방 백신 무료 지원
[Q뉴스] 곡성군이 광견병 예방 접종을 위한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백신 지원은 총 330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동물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개인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이 대상이므로 애견 관련 사업자 등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백신 무료 접종을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하지 않고 지정된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 지원되므로 사전 연락을 통해 백신 잔여 수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백신은 무료로 지원되지만 접종비는 견주가 부담해야 한다.
병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왕진을 의뢰할 수 있는데 이때 발생하는 왕진비도 견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정된 동물병원은 총 3개소로 곡성읍 마로동물병원, 우리동물병원, 옥과면 심 동물병원이다.
각 병원에는 110병의 백신이 배정됐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서 또 가축전염병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우리 군에서는 동물등록비도 전액 지원하고 있고 등록이 된 동물에 대해서는 중성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하고 있다 혹시 동물 등록을 안 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동물 등록도 같이 하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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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생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기관 담당자들 머리 맞대
고흥군, 생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기관 담당자들 머리 맞대
[Q뉴스] 고흥군은 지난 21일 군청 흥양홀에서 통합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의 문제해결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등 7개소가 모여 기관협력 사례회의를 가졌다.
금번 의뢰된 사례는 치매 증세가 있는 노모와 정신질환이 의심되는 성인 자녀 두 명이 함께 사는 가정으로 노모의 돌봄과 치료방안 두 자녀의 병원진료 주거환경개선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고 각 기관별 제공 가능한 서비스에 대해 논의 했다.
이 가구는 노모와 자녀들이 타인과 접촉, 서비스 지원에 대한 거부반응이 커 효과적인 접촉방법을 찾던 중 우호관계에 있는 마을이장이 돕기로 했으며 각 기관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방문 상담 밑반찬지원 치료를 위한 병원 동행 수도설비 지원 등 통합서비스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마을이장은 “우리 마을 주민의 어려움을 민관이 함께 나서서 도움을 주고자 힘써 주시는 모습에 크게 감동을 받았으며 저 또한 이 가구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2015년 11월부터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시작으로 당시 9개 기관에서 현재는 16개소로 연계를 확장해 매분기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같이 논의가 필요한 경우 수시로 통합사례회의를 실시해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고 대상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강화해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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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착한가격업소 지정·재정비
광양시청
[Q뉴스] 광양시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 공고를 하고 4월 26일~5월 13일 기존업소 정비와 신규 지정을 위한 신청서 접수에 나선다.
신청대상은 음식점, 이·미용, 세탁소,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읍면동장 또는 소비자단체 추천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접수된 서류는 현지실사를 한 뒤, 지역 평균가격 미만으로 최근 가격 인하 또는 동결한 업소 등 가격 기준을 중심으로 친절도와 영업장 청결도 등을 조사해 선정기준에 따라 심사한다.
특히 위생 모범업소의 경우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 이하일 경우 우선 지정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 특정 계층과 사회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업소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착한가격업소 선정결과는 오는 5월 20일 광양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와 인증표찰을 제공한다.
또한 더 많은 업소의 참여를 위해 지정된 업소에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를 지급한다.
단, 프랜차이즈 업소나 영업개시 후 6개월 이내인 업소, 최근 1년 이내에 휴업한 사실이 있는 업소 등은 착한가격업소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정구영 지역경제과장은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 업소에 시 홈페이지, SNS 등 홍보 확대와 광양사랑상품권 카드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에 우선 선정되도록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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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등록문화재 관광자원화 추진
광양시, 등록문화재 관광자원화 추진
[Q뉴스] 광양시가 2018년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의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국·도비 등 4억 4천만원을 확보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1950년대 건립된 소규모 관공서 건물로 지붕의 목조트러스 구조가 원형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고 주 출입구 부분 석재 조형적 처리로 독특한 입면 구성을 보이는 등 현존하는 근현대 건축 유산으로써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
또한, 구조는 단층 조적조와 목조트러스 지붕이며 1979년대 이전에는 진월면사무소 민원실과 면장실로 사용됐고 현재 진월면사무소가 신축되면서 부속 수방자재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시는 올해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구 진월면사무소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도비를 지원받아 선소 유적지와 함께 선소기념관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근에는 국가 등록문화재인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이 있으며 무접섬 윤동주 시비 공원, 망덕포구 해변 로드길, 배알도 섬 정원 등이 있어 광양의 역사문화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광양 구 진월면사무소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섬진강변 역사문화 유산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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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7기 수료
광양시,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7기 수료
[Q뉴스] 광양시는 지난 2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7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농식품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4일~4월 22일 총 8회에 걸쳐 농식품 가공 창업전략, 농식품 가공 기초, ‘식품위생법’과 안전관리 등의 주제로 실시됐으며 교육시간 75% 이상 이수한 김영숙 외 22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광양시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은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농산물가공센터 가공 핵심인력 육성과 지역농산물 이용 가공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는 광양시민에게 다양한 농식품 가공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농식품 가공 창업교육 기초반 수료자는 심화반을 수강할 수 있으며 심화반 교육을 마치면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 운영조직인 ‘광양농부영농조합법인’에 회원 가입 후 농산물가공센터에서 가공제품 생산이 가능하다.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는 2017년 준공돼 현재 58종의 가공기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동브랜드 ‘태양을 품은 광양농부’를 개발했고 2021년 농산물 가공기술 표준화 사업을 통해 돌배생강청, 불고기소스, 매실오일소스 등 가공제품 6종 개발을 포함한 총 13개 품목에 대해 품목제조보고를 완료하고 예비 창업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나승도 농산물마케팅과장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제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