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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피해지.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변신 중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안동 풍천·남후 대형 산불피해지를 복구하기 위해 3년에 걸쳐 1078ha에 161억원 예산을 투입해 경관림, 내화수림대, 경제림, 밀원수 및 특용수를 조림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4월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발생한 산불은 건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과 낙동강에서 불어오는 돌풍이 만나 순간 최대풍속 9~19㎧의 바람이 산불을 빠르게 확산시켜 209억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산불피해지의 세밀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자문위원 등 의견을 수렴해 산불피해지 복구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했다.
산림의 종 다양성과 건강성 확보를 위해 침엽수와 활엽수를 섞은 혼효림 조성, 주요 시설물이나 대형 산불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수종을 심은 내화수림대 조성 등 3차년으로 복구조림 계획을 수립했다.
1차 연도는 공해가 발생하는 고속도로 주변으로 내한성과 내공해성이 강한 산벚나무, 가시권역인 민가주변 등에는 이팝나무를 위주로 400ha에 59.3만 본을 식재했다.
2차 연도는 내화수종인 상수리나무, 굴참나무을 식재해 산불예방 및 대형 산불로의 확산 방지, 가시권역내 경관이 뛰어난 지역에는 산벚나무, 이팝나무 식재, 목재생산 등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낙엽송 식재 등 다층적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침엽수와 활엽수를 섞은 혼효림으로 400ha에 80.5만 본을 식재했다.
3차 연도는 가급적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밀원수 및 특용수인 헛개나무 식재, 능선부를 따라 상수리나무, 굴참나무를 심어 내화수림대를 조성하는 등 278ha에 41.7만 본을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한 순간의 부주의로 잃어버린 소중한 산림을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으로 복구해 미래 세대가 풍요로운 산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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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북도 청소년육성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도·교육청·경찰청 관계자, 지역 청소년기관·단체장 등 11명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상황 이후 약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최근 위기청소년 증가, 청소년 참여 욕구 증가 등에 따른 청소년의 사회 참여 기반 강화, 청소년의 디지털 활동 증가 등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환경 변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북도는 청소년 자립 및 보호지원, 청소년 주도적 참여 및 활동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조성 등 주요 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이에 대해 청소년육성위원들은 단순한 자문을 넘어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과 신규시책 개발을 위한 열띤 토론도 이어나갔다.
김호섭 경북도 아이여성행복국장은“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해 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사회의 주요구성원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청소년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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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화훼류 작은뿌리파리 예찰과 방제 중요
시설 화훼류 작은뿌리파리 예찰과 방제 중요
[Q뉴스] 경북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작은뿌리파리가 시설 화훼류에도 발생해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작은뿌리파리는 시설재배지 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습도가 높을 때 발생이 증가하며 암컷 한 마리가 100~300개의 알을 산란해 밀도가 급증하므로 초기부터 밀도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작은뿌리파리 피해는 유충에 의해서 발생하며 직접적으로 식물의 뿌리를 자르거나 원뿌리 안으로 들어가 조직을 갉아먹어서 피해를 준다.
간접적으로 뿌리에 상처를 낸 후 토양 전염성 병원균을 매개해 피해를 준다.
피해 경감을 위해서는 빠른 예찰과 함께 종합적인 방제가 중요하며 빠른 예찰은 육묘시기부터 황색끈끈이트랩을 토양표면 20cm~30cm 높이에 설치해 성충 발생을 관찰하고 성충의 밀도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생물학적 방제 방법으로 마일즈응애, 곤충병원성선충 등을 발생초기부터 활용하면 작은뿌리파리의 밀도 증가를 막을 수 있다.
재배적인 방법으로 작은뿌리파리 유충은 상토에 발생한 곰팡이나 포장 내 유기물 등을 먹으며 증식을 시작하므로 습도관리 및 재배포장 청결관리가 중요하며 한랭사 등을 설치하면 성충의 침입을 막아줘서 발생량을 줄일 수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작은뿌리파리는 토양에서 화훼류의 뿌리나 구근에 해를 끼쳐 절화품질 및 수확량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재배 초기부터 철저한 밀도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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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848명 발생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에서는 5월 22일 2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845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260명, 포항 150명, 경주 81명, 경산 48명, 칠곡 47명, 상주 37명, 영천 36명, 영주 33명, 김천 28명, 안동 21명, 예천 18명, 성주 17명, 문경 15명, 영덕 12명, 의성 11명, 청송 9명, 울진 9명, 고령 7명, 청도 5명, 군위 2명, 영양 2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만1868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95.4명이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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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탄소 중립 실천 환경 동아리 운영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탄소 중립 실천 환경 동아리 운영
[Q뉴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5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환경 동아리를 운영한다.
환경 동아리는 ‘탄소 중립 실천’이라는 대주제를 가지고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사진과 카드뉴스를 SNS에 게시해 홍보함으로써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줍깅’ 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깨끗한 상주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천연 수세미와 주방 비누를 직접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판매함으로써 탄소 중립 실천을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수세미를 재배하는데 사용하고 추후 천연 수세미 제작량을 늘려 지역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동아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환경 개선 캠페인’ 사업에 지원해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환경 동아리 학교 밖 청소년은 “평소에 환경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신청하게 됐다.
나만의 특기를 살린 안내문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도 환경 보호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고 환경 보호 챌린지에도 참여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귀영 센터장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다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보태어 환경 문제에 대응해야 할 때이다.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견스럽고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도와 사회 진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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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Q뉴스]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5월 19일 - 20일 양일간 상주중앙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은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들의 타로를 통한 마음읽기, 우울척도검사로 현재 청소년들의 정서를 탐색하고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안 및 상담연계 안내와 마음약국 사랑, 용기, 희망, 기쁨, 자유, 우정, 열정, 끈기 등의 공감과 위안을 처방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운 정서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2021년 작년은 상주중앙초등학교 또래상담자와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연계해 전 학년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등교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민들에게도 긍정적 평가가 있었다.
올해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무한한 성장 놀이터란 미션을 가지고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진행해 재학생들 모두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또래들과 긍정적 상호작용하고 현재의 나를 탐색하는 시간이 됐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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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예술인, 색다른 주제가 있는 프리마켓 운영
상주시청
[Q뉴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상주지부는 지난 21일 경천섬 야외공연장에서 ‘색다른 주제가 있는 여성예술인 프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천섬을 찾는 상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농산물 판매 촉진 및 공연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해 자립기반의 토대 마련에도 크게 기여했다.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상주지부는 2014년 설립해 17개 분과 128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박영애 회장은 “회원들이 만든 핸드메이드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며 “호응해주신 데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예술인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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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상주시, 2022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Q뉴스] 상주시는 지난 20일 스마트팜 혁신밸리 대회의실에서 공유재산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2022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근 개정한 공유재산 법령 설명 및 제도의 이해, 실태조사와 변상금 등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고 특히 실무적으로 어려운 점이나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상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실시하는 공유재산 실태조사 지원 사업에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지원비 5천만원과 자체 예산 5천만원을 더해 매년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지속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주용덕 회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공유재산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와 우리 시 재산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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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개최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수료식 개최
[Q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0일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기초과정 수료생 1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과정에서는 농산물가공산업의 전망,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방안,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실습 등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매주 금요일 4시간씩 총 12회 진행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시간 중 80%를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은 “가공창업 교육을 통해 가공 창업에 대한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품질 좋은 가공품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케팅, 판로확보 등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추후 농산물 가공창업 심화과정 교육 운영으로 가공제품개발교육 및 가공사업장 기반조성 요건 등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가공창업 농가를 육성할 예정이다.
김우진 미래농업과장은 “지속적인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실시해 더 많은 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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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예천학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예천박물관, 예천학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Q뉴스] 예천박물관은 지역 정체성 확립과 문화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추진한 성인 교육프로그램 ‘제3기 예천학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예천학 아카데미는 지난 3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예천의 문화유산, 불교미술, 전통사찰 탐방, 민속문화, 명현, 정조 태실 탐방, 우리가 알아야 할 건축문화와 유산, 전원발 유적 탐방 등 총 7회 전문가 강의와 3회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의 애향심 함양은 물론 문화적 자존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8월 초 관내 지역문화에 관심이 많은 예천군민 30명을 모집해 9월부터 제4기 예천학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며 기타 수강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