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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연구개발 생산성의 핵심 열쇠 ‘연구 산업’ 기업 혁신 성장 지원
연구산업분야 R&D사업 통업설명회 포스터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2월 4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도 연구 산업 분야 연구개발 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연구 산업 육성’, ‘국산 연구 장비 기술경쟁력 강화’, ‘혁신 연구 장비 핵심 기술 개발 및 상용화’ 3개 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 과제의 추진 목적, 추진 내용, 기술적 요구사항 등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연구 산업은 연구개발이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여 연구와 사업화의 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개발 연동산업이다. 2026년도 연구 산업 분야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8.3% 증액된 345억 원으로, 과기정통부는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연구 산업의 성과가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고 확산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번째 연구 산업 육성 사업은 연구 산업 기업의 기술 역량을 위해 총 47개 신규 과제 57억 원을 지원한다. 2026년‘민간투자 유치 연계 분야’를 신설하여 20개 신규 과제 15억 원, 연구개발 서비스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에 20개 신규 과제 27억 원, 시제품 제작 전문기업 육성에 4개 신규 과제 9억 원, 연구관리 기업지원에 3개 신규 과제 6억 원을 지원하여 연구 산업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혁신 연구 장비 핵심기술 개발 및 상용화 사업은 2026년 신설되는 사업으로 미래 수요 기반의 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장비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외산 대체 및 다른 분야 확장 등 상용화 개발을 위해 18개 신규 과제 총 45억 원으로 착수한다.마지막으로 국산 연구 장비 기술경쟁력 강화 사업은 수요 기반 국산 연구 장비 규모 확장 지원을 위해 17개 신규 과제에 40억 원을 투입하여 연구 장비의 국산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사전 등록 과정에서 문의 사항을 미리 접수하여 과제 신청자들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설명회 대상 사업들은 지난 1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되어 과기정통부 누리집, 과학기술 사업화진흥원 누리집, 범부처 통합 연구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 성과 혁신관은 “정부의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고 기술변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연구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 산업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민간 연구개발 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연구개발 서비스, 연구 장비 등 연구 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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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는 낮추고 국민 삶의 질은 높인다
공모 포스터
[Q뉴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 완화 및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작년에 이어 올해는 ①행정, ②보건·의료·복지, ③기타 분야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 기술·서비스를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공고를 시작하여 2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스마트도시 규재샌드박스는 타 부처 규제샌드박스와 달리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러한 기술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대 5억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하여 투자유치 및 매출증가의 경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다만, 그간 승인된 기술·서비스가 주로 교통 및 방범·방재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던 만큼, 디지털 행정, 고령화 및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및 보건·의료·복지 분야로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이번 공모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를 중점 대상으로 설정하여, 현장 적용이 가능한 혁신기술·서비스의 실증을 촉진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이번 공모분야 이외에도 스마트도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시문제 해결이 가능한 기술·서비스라면 기타 분야로도 신청 가능하다.이번 공모에서는 우선순위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 및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를 도출하며, 사업비 지원 여부 및 규모는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결과를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한다.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2월 10일 오후 2시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연희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공모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혁신 서비스를 실제 도시에서 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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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대우건설 관련 이의신청 사건, 조정절차 진행 결정
산업통상자원부
[Q뉴스] 산업통상부는 ‘26.1.30, ‘26년 제1차 한국NCP 위원회*를 개최하여,「OECD 다국적기업 기업책임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대우건설 관련 이의신청 사건에 대한 1차 평가**를 통해, 조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하였다.대우건설 이의신청 사건은 우리 정부가 필리핀 정부에 대외경제협력기금을 지원하여 추진하고 있는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투만독 선주민, ‘할라우강을 위한 민중행동’ 및 ‘기업과 인권 네트워크’가 대우건설을 상대로 ‘25.9월 한국NCP에 제출한 것이다. 이의신청인은 필리핀 정부가 건설사업 시행 지역에 거주하던 선주민의 인권을 침해하였고**, 피신청인이 해당 건설사업의 시공사로서 건설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를 파악하여 예방‧완화‧구제하기 위한 인권실사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한국NCP는 대우건설과 이의신청인 간 대화를 주선함으로써 문제해결에 기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조정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다만, 필리핀 정부에 의해 추진되는 정부사업으로서 대우건설 기업활동과의 연관성, 책임 범위 등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하여 양측 간 합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향후 한국NCP는 NCP 민간위원 등으로 조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양 당사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조정절차를 진행하고, 양측의 합의결과에 대한 최종성명서를 공표함으로써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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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기술무역 규모 400억 달러 돌파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추이
[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의 「2024년도 기술무역통계」 결과를 발표하였다.’24년도 우리나라의 기술무역 규모는 최대 규모인 405.7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7억 달러 증가하며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 기술수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한 183.6억 달러, 기술도입은 전년 대비 6% 증가한 222.1억 달러로 수출과 도입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이다.기관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견기업의 기술수출이 전년 대비 4.8억 달러 증가한 46.7억 달러로 나타났으며, 기술도입은 11.7억 달러 증가한 70.8억 달러로 확인되었다. 이로 인해 기술무역 규모는 확대되었으나, 기술무역수지비는 전년대비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의 기술수출은 27.9억 달러로 전년 대비 7.3% 증가한 반면, 기술도입은 28.8억 달러로 0.6% 소폭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기술무역 규모는 확대되었으며, 기술수출 증가와 기술도입 감소가 맞물리면서 기술무역수지도 전년 대비 70.4%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대기업의 기술수출은 106.7억 달러로 전년 대비 0.1% 증가하였고, 기술도입은 120.3억 달러로 0.4%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였다. 다만 기술무역 규모는 227억 달러로 전체 기술무역의 56%를 차지해 여전히 절반을 상회했으나, 전년 대비 2.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산업별*로는 정보·통신 산업의 기술무역 규모가 136.5억 달러로 전체 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인 33.6%를 차지하였다. 기술수출 증가 폭이 가장 큰 산업은 화학 산업**으로 기술수출 규모가 전년대비 39.1% 증가한 12.8억 달러를 나타내었다. 한편 기술무역수지비는 건설 산업이 3.24로 전 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정보·통신 산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기술수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한 74.1억 달러로 산업 중 가장 큰 기술수출 규모를 기록했으며, 전체 기술수출의 40.4%를 차지하였다. 기술도입 또한 전년 대비 9.8% 증가한 6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술무역수지는 11.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 산업 가운데 기술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우리나라의 최대 기술 교역국이며, 기술무역수지가 가장 큰 국가는 중국인 것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의 대미 기술수출은 54.8억 달러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으며, 기술도입은 10.1% 증가한 89.2억 달러를 나타냈다. 기술도입 증가율이 기술수출을 상회하면서, 기술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3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적자 증가 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은 ’23년에 이어 ’24년에도 우리나라 기술무역수지에서 흑자 규모가 가장 큰 국가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기술수출은 29.0% 증가한 반면, 기술도입은 2.9% 감소하면서 기술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3년 17.6억 달러에서 ’24년 26억 달러로 확대되어 전년 대비 4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기술무역 규모가 역대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우리나라의 기술 교류와 협력이 확장되고 있다는 중요한 지표”이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기술무역을 통해 기술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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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구조 빅데이터의 ‘정렬(Alignment)’ 고속도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Q뉴스] 수십억 년에 걸친 단백질의 진화 과정을 규명할 수 있는 초고속 분석 이음터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마틴 슈타이네거 교수 연구팀이 대규모 단백질 구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고정밀 다중 정렬 분석 기술인 ‘폴드메이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 ‘기초연구 사업’과 ‘합성생물학 기술 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인 「사이언스」지에 1월 30일 14시, 미국 동부 일광 절약 시간) 게재*됐다.단백질은 아미노산 서열이 복잡하게 접힌 3차원 구조를 통해 질병이나 노화와 관련된 생물학적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단백질 구조의 진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질병의 원인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법을 찾는 데 매우 중요하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방대한 단백질 구조 데이터가 쏟아지고 있지만, 기존의 분석 기술은 연산 속도와 확장성 측면에서 한계를 보여왔다.특히 단백질 간 유사성이 매우 낮아 분석이 거의 불가능했던 영역인 이른바 ‘트와일라이트 존*’은, 기존 방식으로는 접근에 한계가 있어 수십억 년의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되어 왔다.슈타이네거 교수 연구팀은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아미노산 서열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인 ‘폴드메이슨’을 개발하였다.이를 통해 기존 기술보다 100배에서 최대 1,000배나 빠른 속도를 내면서도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며, 수십만 개의 단백질 구조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게 되었다. 덕분에 그동안 분석이 까다로웠던 ‘트와일라이트 존’을 포함해, 거의 모든 단백질 계열을 폭넓게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또한 연구팀은 ‘폴드메이슨’을 활용해 인간과 박테리아처럼 서로 완전히 다른 생명체라도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핵심 단백질의 설계도가 수십억 년간 거의 변하지 않고 유지되어 왔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밝히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이번 연구 성과는 과기정통부가 유망한 젊은 연구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우수 신진 연구지원 부문’을 통해 거둔 결실이다. 특히 독일 출신의 슈타이네거 교수와 호주 출신의 카메론 길크리스트 박사 등 세계 우수 인재들이 한국의 연구 기반 시설과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연구를 수행한 슈타이네거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수십억 년에 걸친 단백질 진화를 대규모로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라며, “향후 대규모 구조 변이 분석을 통해 질병 관련 단백질의 기능적 차이를 규명하고, 새로운 신약 표적을 발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슈타이네거 교수는 단백질 구조 분석 등 인공지능-생명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유망주로 기대된다”라며, “국내로 초빙된 외국 석학들이 국내의 연구 역량 확보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연구과제와 정주 여건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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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2월 주택통계
인포그래픽
[Q뉴스] 국토교통부는 ’25년 12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하였다.➊ ’25년 12월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실적은 아래와 같다.12월 수도권 인허가는 82,077호로 전년동월 대비 31.3% 감소, 12월 누적 실적은 222,704호로 전년동기 대비 4.9% 감소하였다.서울 지역 12월 인허가는 2,576호로 전년동월 대비 86.0% 감소, 12월 누적 실적은 41,566호로 전년동기 대비 19.2% 감소하였다.비수도권 12월 인허가는 20,712호로 전년동월 대비 48.1% 감소, 12월 누적 실적은 157,130호로 전년동기 대비 21.9% 감소하였다.12월 수도권 착공은 40,344호로 전년동월 대비 34.6% 증가, 12월 누적 실적은 166,823호로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하였다.서울 지역 12월 착공은 10,050호로 전년동월 대비 177.6% 증가,12월 누적 실적은 32,119호로 전년동기 대비 23.2% 증가하였다.비수도권 12월 착공은 23,865호로 전년동월 대비 33.2% 감소,12월 누적 실적은 105,862호로 전년동기 대비 24.5% 감소하였다.12월 수도권 분양은 10,316호로 전년동월 대비 8.1% 감소, 12월 누적 실적은 118,956호로 전년동기 대비 8.0% 감소하였다.서울 지역 12월 분양은 435호로 전년동월 대비 56.5% 감소,12월 누적 실적은 12,654호로 전년동기 대비 53.3% 감소하였다.비수도권 12월 분양은 5,863호로 전년동월 대비 27.6% 감소,12월 누적 실적은 79,417호로 전년동기 대비 21.9% 감소하였다.12월 수도권 준공은 9,049호로 전년동월 대비 57.2% 감소, 12월 누적 실적은 165,708호로 전년동기 대비 13.5% 감소하였다.서울 지역 12월 준공은 3,196호로 전년동월 대비 18.5% 감소, 12월 누적 실적은 54,653호로 전년동기 대비 39.7% 증가하였다.비수도권 12월 준공은 15,335호로 전년동월 대비 45.4% 감소, 12월 누적 실적은 176,691호로 전년동기 대비 21.4% 감소하였다.➋ 12월 말 미분양 주택은 66,510호로 전월 대비 3.3% 감소, 그중 준공후 미분양은 28,641호로 전월 대비 1.8% 감소하였다.➌ 12월 주택 매매거래는 62,893건으로 전월 대비 2.4% 증가, 전월세 거래는 254,149건으로 전월 대비 22.2% 증가하였다.수도권 매매거래는 29,048건으로 전월 대비 4.9% 증가, 비수도권은 33,845건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하였다.서울 아파트 매매는 4,871건으로 전월 대비 10.8% 증가하였다.수도권 전월세 거래는 170,034건으로 전월 대비 22.4% 증가, 비수도권은 84,115건으로 전월 대비 21.8% 증가하였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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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주택 3천호 공급 시기 앞당긴다
국토교통부
[Q뉴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공공주택 3천호의 공급 시기가 앞당겨진다. 정부는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 시행 방식을 전환하고 1월 30일부터 민간사업자 모집에 착수한다.이번 조치는 공공택지 내 주택 공급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고 개발이익도 공공이 취득하기 위한 것으로, LH가 사업을 직접 시행하되 민간의 창의적인 설계와 시공 역량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공공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수도권 내 주택 공급을 차질없이 이어간다는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LH 직접시행 방안을 발표하였으며, 이번 공모는 LH 직접시행으로 전환되는 공공주택의 사업자를 모집하는 첫 사례이다.공모 대상지구를 살펴보면 △인천검단서구마전동, △인천영종중구운남동, △양주회천덕계동⦁회정동, △오산오산부산동 지구 등 수도권 약 3천호의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해당 단지들은 대체로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도시철도, 광역도로망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실수요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보다 빨리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건설경기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공이 책임지고 사업을 추진하는 LH 직접시행 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공급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모를 통해 공급되는 주택은 ’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로써, 통상 공공택지를 민간에 매각한 이후 민간주택이 착공되기까지 2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앞당겨진 일정으로, “LH 직접시행으로 공급속도를 높이겠다”는 9.7 공급대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사례다.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LH 직접시행 공공주택은 공공의 책임성과 민간의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합작품인 만큼, 민간사업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보다 빠르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LH 직접시행과 함께 9·7 공급대책의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 성과를 통해 부동산 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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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시펀드 운용사 선정…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속도낸다
미래도시펀드 구조
[Q뉴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9일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이 본격화되어 주민들의 사업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미래도시펀드는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사업비, 공사비 등을 HUG 보증을 통해 낮은 금리로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정책펀드로,6천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미래도시펀드 모펀드는 올해 상반기부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별로 최대 200억원의 초기사업비 융자를 시작할 예정이다.향후 결성될 사업장별 미래도시펀드 자펀드는 총 사업비의 최대 60%범위 내 공사비 등 본 사업비에 대해 대출을 진행하며, 모펀드는 자펀드 자금 모집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미래도시펀드는 사업 초기부터 사업시행자에 저렴한 금리로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여 주민의 금융비용 부담을 감소시키고 시공사에 대한 공사비 협상력을 제고하여 사업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국토부는 ‘25년 역점적으로 추진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정책 지원 결과 성남·안양·군포시에서 8개 구역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밝혔다.국토부·지자체·정비사업지원기구은 주민대표단 수립,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지자체·전문가 사전 컨설팅 제공, 전자동의시스템 마련 등 전방위적 지원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8개 구역은 정비예정구역 지정부터 통상 30개월 내외가 소요되는 정비계획 수립 기간을 6개월 내외로 2년 이상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지정된 구역들은 사업시행자 지정과 시공자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미래도시펀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진다.국토부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나머지 선도지구 7개 구역에 대해서도 특별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국토부와 HUG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진행에 따른 펀드 자금소요를 감안하여 미래도시펀드 2호 모펀드도 단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며, 총 12조원 규모로 미래도시펀드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미래도시펀드 운용사 선정에 따라 금융지원을 통한 주민의 사업비 부담 경감과 사업성 개선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기대된다”면서,“국민이 원하는 지역에서 양질의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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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소비재 해외인증 맞춤지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Q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월 29일 과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내에서 우리 소비재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EU 소비재 분야 기술규제 및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날 설명회는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 디지털 제품여권, 유럽 화장품 등록 제도 등 EU의 핵심 규제를 실무 중심으로 안내하여 참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과 관련해 재활용 소재 함량 및 라벨링 지침 등 사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디지털 제품여권 도입에 따른 공급망 데이터 추적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설명하며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 화장품 수출기업의 시행착오를 예방하고자 유럽 화장품 등록 제도와 제품 안전성 보고서 작성 등 실무적인 사항과 함께 전문가 1:1 현장상담을 통해 개별기업의 맞춤형 해외인증 대응방안을 제시하였다.아울러, 이날 국표원은 소비재 기업의 신속한 해외인증 획득을 돕기 위해 해외인증지원단 내 「소비재 인증 전담 지원반」을 발족하여 2월 초부터 소비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1:1 맞춤 멘토링 지원 등 소비재 수출기업 밀착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서영진 국표원 기술규제대응국장은 “최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으로 K-소비재 수출에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이에 국표원은 우리 소비재 기업들이 변화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여 수출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한 시험·인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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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업이 쓰고 남은 공정 부산물이 다른 기업에게는 새로운 자원이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Q뉴스] 산업통상부는 한 기업이 쓰고 난 후 버려지는 폐열이나 부산물을 다른 기업이 연료나 원료로 다시 활용하는 기업간 연계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한다. 산업부는 ‘생태산업개발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및 사업화 지원 사업’ 참여 컨소시엄을 1월 30일부터 3월 20일까지 모집하고,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다양한 제조업이 고르게 발달한 우리나라는 산업 공급망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특히 산업단지는 집약적인 공간에 다수의 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자원 순환 활용에 유리한 요건을 구비하고 있다. 한 기업의 공정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순환자원’으로 재차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번 사업에는 ①공정 부산물 공급기업, ②재자원화 중간처리 기업, ③재자원화 수요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컨소시엄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1곳 이상이 포함되어야 하며, 산업부는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 구축 및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검증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1개 기업에만 순환형 네트워크 설비를 지원해 주는 데에서 벗어나, ①공급-②중간처리-③수요기업 모두에게 선택적으로 설비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들의 참여 범위가 확대되고 보다 다양한 자원 순환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부 이민우 산업정책관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도전적인 2035 NDC 이행을 위해서는 타 기업의 공정 부산물도 우리 기업의 자원으로 다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개별 기업을 넘어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업 그린전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