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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기업데이터 구축’국비 공모사업 선정
‘구미시 기업데이터 구축’국비 공모사업 선정
[Q뉴스] 구미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지원사업은 데이터 구축·가공이 필요한 공공기관에 데이터 업체와 매칭해, 수요기관이 필요한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지역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신청해 최종 확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총 사업비 3억원으로 본 사업을 수행하고 청년인턴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 관련 데이터 베이스 구축 및 품질정비 등을 수행하게 된다.
구미시는 2005년부터 제조업체 실태조사를 자체적으로 시행해 방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현행화 및 활용성 등에는 한계점에 직면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 데이터를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단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업데이터 정비에 강점을 지닌 ‘나이스디앤비’를 공급기업으로 매칭해, 체계적 조사 및 신뢰성 있는 기업정보 데이터를 구축·분석하고 최종적으로는 데이터 개방을 통한 활용성을 대대적으로 확대하고자 한다.
또한, 구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시책을 수립할 예정이며 나아가 데이터 개방을 통한 구미시 강소기업의 저력을 널리 알려 기업유치 및 투자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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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시범사업 연시회 개최
포항시청
[Q뉴스] 포항시는 19일 장기면 일원에서 노동력 절감을 위한 벼 육묘상 관주처리 시범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사업대상자 및 농업인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관주처리제 사용방법 교육 및 시연, 이앙 전후 재배관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범사업에 도입된 육묘상 관주처리제 프로그램은 살충제, 살균제, 작물활성제 혼합약제를 육묘상자에 관주해 처리하는 기술로 지속기간이 100일이며 관행 육묘상자처리제 대비 기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이앙 후에는 초기 저온성 해충 및 출수기 해충 예방 효과로 생육 중 본답 방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작물활성제를 포함해 건실한 생육과 증수를 기대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다발생과 고령화로 농가들이 방제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육묘상 관주처리제는 초기 해충 및 벼멸구 예방에도 효과가 있어 혹서기 일손 부족 완화와 고품질 쌀 생산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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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포항시·POSTECH, “의료보국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하겠다” 한 목소리 높여
포항시청
[Q뉴스] 교육보국의 뜻으로 세워진 POSTECH이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한 의료보국에 나선다.
포항시, 경상북도, POSTECH은 19일 포스텍 융합연구동에서 과학·의료계 인사들과 함께 의사과학자 양성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2023년 개원하는 의과학대학원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최도성 한동대 총장 등 지역 인사와 이용훈 UNIST 총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한진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 이철희 중앙대 광명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안우섭 경희요양병원장 등 의료계 인사들이 모였다.
의사과학자는 기초과학과 공학을 기반으로 의학지식을 갖춰 과학 혹은 공학과 의학의 융합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는 의사를 의미한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의 절반이 의사과학자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백신 개발 역시 의사과학자들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POSTECH은 우리나라의 급속한 초고령 사회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방사광가속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우수한 바이오분야 인프라를 기반으로 2023년부터 의과학대학원을 개원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했으며 포항시·경북도와 함께 공학 기반의 연구중심의대 설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이날 공개된 의과학대학원은 융합대학원 내에 설치되며 의사면허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진학할 수 있는 의과학과 의공학 중심의 대학원 과정이다.
이 과정은 POSTECH이 목표로 하고 있는 공학 기반의 연구중심 의대 설립을 위한 첫 단계로 POSTECH은 기존 학과와 연계한 학제간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 한편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추진했다.
김무환 POSTECH 총장은 “초고령사회로의 급속한 진입,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바이러스라는 인류 공통의 도전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그 해법은 과학과 공학, 의학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의사과학자가 11만 여 의사들과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포스텍이야말로 혁신적인 의학교육을 통해 인류의 건강한 삶을 선도할 의사과학자를 양성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인류의 미래에 필요한 의사과학자 양성으로 국가와 인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임상중심 의학교육에서 연구중심 의학교육으로의 전환으로 미래형 의학교육의 표준모델을 국가에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더 나아가 포항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新성장 거점이 돼 국가균형발전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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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도치 않은 지방세 추징으로부터 기업 지킨다 지방세 순회 설명회 개최
포항시, 의도치 않은 지방세 추징으로부터 기업 지킨다 지방세 순회 설명회 개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8일 ‘포항시 기업세무 119’ 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2개 기업을 찾아 ‘기업을 위한 지방세 순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전쟁 등 기업의 대내외 경쟁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수동적인 납세행정을 탈피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자동차 판스프링 제조의 독보적인 지위를 점하고 있는 ㈜삼원강재와 제철설비 전문회사이자 신재생 환경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포스코플랜텍을 찾아 ‘기업이 의도치 않은 지방세 추징’을 예방하는 등 지역의 유망기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지방세 취약사항’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는 어렵고 복잡한 지방세 신고납부로 인해 고충을 겪는 기업에게 ‘포항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기업이 누락하기 쉬운 지방세 취약사항을 설명하고 컨설팅 지원을 하면서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문형 예산법무과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지방세 관련 내용을 잘 알지 못해 지방세 신고를 누락하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억울한 사례가 있어 안타까웠다”며 “사전에 기업이 알지 못하는 사항을 예방함으로써 기업을 돕고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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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버리지 말고 새롭게 다시 사용해요
포항시청
[Q뉴스] 포항시는 올해 폐현수막이 대선 및 지방선거로 인해 지난해 대비 다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9일부터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자원순환도시로 성큼 다가선다고 밝혔다.
평소 행정안내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수막은 각종 화학염료로의 인쇄로 재활용이 어려워 폐기물 처리업체를 통해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때 다이옥신 및 미세플라스틱 등이 배출되고 소재 특성상 오랜시간 분해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인해 부수적인 환경오염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포항시 여성문화회관 소속 자원봉사센터’와 협업으로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제작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재활용 선별장 내 선별품 보관마대나 가을철 낙엽 수거용 공공 마대로 재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투명페트병 모으기 캠페인’ 등 다양한 재활용 분리배출 활동을 전개하는 포항시 새마을협의회에 보급하고 추후 수요조사를 진행해 재활용마대 사용 희망 공동주택 등에 무상 배부하는 등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정된 수요처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정혁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폐현수막 재활용 시범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 제품 사용에 대한 인식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시범사업 추진 후에 개선점을 보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현수막 재활용 제품을 배부하는 등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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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일상회복, 포항영일만관광특구 활성화에 올인
포항시청
[Q뉴스] 포항시는 최근 일상회복이 재개됨에 따라 포항영일만관광특구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특구 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코로나 이후 변화된 트렌드에 맞춘 관광컨텐츠 및 관광상품 아이디어 발굴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19일 개최했다.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는 민간관광협의체로 특구지역 내 축제 및 행사 홍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주변 지역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등 포항시와 함께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홍보마케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발족한 민간단체로 현재 왕성한 활동 중에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정부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시행 등 세계적인 일상회복 분위기 확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 동향 및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컨텐츠 아이디어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장 이후 누적 관광객만 47만 여명이 다녀간 ‘스페이스워크’, 아름다운 영일만의 경관과 바다 풍경을 바라볼수 있는 명소 ‘스카이워크’가 차례로 개장하면서 주말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 따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과 활성화 방안 등을 강구했다.
아울러 엔데믹 시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관광협의체와 MOU 체결 관광특구 대학생 홍보서포터즈 운영 지역특화사업 추진 등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시책 공유 및 특구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임현철 포항영일만관광특구협의회장은 “포항시와 특구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포항의 관광산업을 주도해 나가길 바란다”며 “포항영일만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도 포항시 관광시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준 관광산업과장은 “일상회복에 따라 포항 관광산업이 예전처럼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하는 포항영일만관광특구가 될 수 있도록 협의회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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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심리·건강지원 프로그램 실시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노인 심리·건강지원 프로그램 실시
[Q뉴스]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칠곡군 어르신의 전당에서 지역노인 65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 기반 심리·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방지와 노인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원예 치료 활동을 추진했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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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MZ 세대 신규 공무원 변화의 바람 이끈다
영천시, MZ 세대 신규 공무원 변화의 바람 이끈다
[Q뉴스] 공직사회를 이끌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더불어, 그 빈 곳을 ‘MZ 세대’가 빠르게 채우면서 공직사회가 변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 출신이 대다수였던 예전 분위기와 달리 비연고 임용자가 크게 늘어가면서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다.
영천시는 전체 직원 중 MZ 세대와 비연고 출신인 신규 공무원들의 숫자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공직사회의 원활한 적응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4. 19. ~ 5. 11.까지 3주간 199명을 대상으로 실무 특강과 현장학습 중심의 ‘신규공무원 영천 바로알기 현장 실무 워크숍’을 진행했다.
실무 특강에는 외부강사가 아닌 선배 공무원들이 직접 강단에 나서 역점 시책, 예산편성 및 집행, 자치법규 입법, 보도자료 작성법, 공문서 작성 이해 등의 업무 필수 사항과 시설, 사회복지, 농업 직렬별 맞춤형 특강도 실시해 업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현장학습에는 보현산댐 짚와이어 목재문화체험장, 전투메모리얼파크 등 체험 위주로 진행해 외부 관광객 눈높이에서 본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이어 영천경마공원, 금호·대창 하이패스IC 등 주요 사업 대상지들을 둘러보며 시 역점 시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은 “영천시 곳곳을 둘러보니 우리 시 공무원임에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우리 영천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웅장한 마음도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워크숍 결과 117건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굴됐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유연한 행정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 모색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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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촌 인력난 해소 ‘일손 돕기’ 적극 추진
영천시, 농촌 인력난 해소 ‘일손 돕기’ 적극 추진
[Q뉴스] 영천시 총무과는 1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금호읍 신월리 포도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촌일손 돕기는 농촌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영농철 인력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함이다.
30도를 육박하는 날씨 속에서도 총무과 직원 12명은 포도 순치기 작업과 환경정비 작업에 적극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은 윤문조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이종근 행정지원국장도 작업 현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에 동참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농민들을 응원했다.
이 외에도 18일 문화예술과 17명이 금호읍 신대리, 19일 축산과 10명이 금호읍 원제리 포도밭에서 포도 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농촌지도과에서도 19일 직원 12명이 화북면 옥계리의 국가유공자 농가를 찾아 7,386㎡ 규모의 사과 열매 솎아내기 작업 돕기에 매진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들은 “일손 하나가 아쉬운 시기에 모두가 내 일같이 일해주어 고맙고 농가에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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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제1회 학술대회 개최
경산시립박물관 제1회 학술대회 개최
[Q뉴스]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20일 “경산지역 청동기~원삼국시대 문화 전개양상 -양지리유적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제1회 경산시립박물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산시립박물관과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단체인 한국청동기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경산지역의 청동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까지의 문화 전개 양상과 경산시 하양읍 양지리 유적 1호 목관묘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되는데, 향후 경산지역 고대사 연구와 문화유산의 적극적 활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 일정은 최영조 경산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영남대학교 이청규 교수가 “경산지역 청동기시대 사회의 변천”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이어서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의 “경산지역 초기철기시대 문화”, 경북대학교 이성주 교수의 “경산지역 원삼국시대 문화”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양지리유적 발굴성과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양지리유적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금번에 집중 조명되는 양지리유적 1호 목관묘는 지난 2018년 하양읍 무학지구 택지개발 사업 부지에서 발굴조사로 확인된 원삼국시대 전기에 해당하는 강력한 지배자의 무덤이다.
당시 통나무 목관과 함께 신분을 상징하는 각종 청동 유물, 다양한 옻칠품 등 전례 없는 최상급 유물들이 쏟아져 나와 학계의 엄청난 주목을 받아온 중요 유적이다.
특히 요갱腰坑에서 출토된 중국 오수전이 장식된 옻칠한 꺽창집은 이전에 확인된 사례가 없는 유일품이다.
양지리유적 1호 목관묘의 유물은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전시, 관리하고 있다.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