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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촌환경 살리기 적극 나서~
청송군청
[Q뉴스] 청송군은 유관 기관·단체와 협업으로 농촌지역 수거 사각지대에 방치된 중·소형 폐가전제품에 대한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송군은 지난 4월 25일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청송군새마을회,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환경공단은 농촌지역 폐가전 수거 사각지대에 대한 회수·인프라 구축과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새마을회는 폐가전 수거행사를 주관하고 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수거된 폐가전을 재활용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청송군새마을회의 ‘재활용품 모으기’ 자체 행사 추진 시, 그동안 방치했던 묵은 폐가전까지 함께 수거함으로써 폐가전 기판 내 함유된 중금속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농촌환경 살리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및 업무협약으로 폐가전 재활용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들께서 앞장서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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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
청송군,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앞장
[Q뉴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안덕면 문거리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2022년 생명사랑 마을 조성사업 현판식 및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생명사랑 마을 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음독사고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자살예방에 기여하는 보건사업이다.
이번에 생명사랑 마을로 지정된 안덕면 문거리의 60가구에는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으며 향후 주민들의 정신건강교육과 노인 정신건강 종합검진 및 상담,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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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 청년 월세 지원해 드립니다”
산청군 “지역 청년 월세 지원해 드립니다”
[Q뉴스] 산청군은 오는 5월13일까지‘청년들의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고일 기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인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또 청년 기준중위소득이 60%초과 150%이하로 임차보증금 1억원이하 및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인 주택을 임차한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총 21명을 선발하는 이번 모집은 주택소유자, 직계 존속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LH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 입주자 등은 제외된다.
선정기준은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 조회 후 인정금액이 낮은 신청자부터 선정된다.
지원금액은 월 최대 15만원을 10개월 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서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 9종의 구비서류를 준비해 산청군 행정교육과 혁신단체담당 혹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담당으로 제출하거나 경남바로서비스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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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전국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평창군청
[Q뉴스] 평창군이 지난 21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교육부가 주관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성과평가와 환류체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학습도시의 발전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특별시·광역시 도 산하 시 도 산하 군 등 3개 순으로 평생학습도시의 체계·운영·성과 등 3년 간 추진해온 전반적인 평생학습사업에 대한 전문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자체는 사업비 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도 산하 군단위 4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으며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평창군은 지난달 8일 재지정자체평가 보고서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제출,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지난 21일 우수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및 평생학습매니저의 현장 배치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발전에 적정한 조직 규모를 갖추고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학습공간 확보, 프로그램 운영 개선을 위한 노력 및 취·창업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개선 보완 사항으로는 안정적인 학습공간 확충을 위해 평창군 평생학습관 조성이 필요하고 매년 사업추진성과를 바탕으로 성공 및 미흡 요인을 점검, 분석하는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체제 확대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이 제시됐다.
김영옥 교육체육과장은 “평창군이 2022년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만큼, 선도적인 모범 학습도시로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발전 가능한 평생학습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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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드기 기피제 배부
평창군청
[Q뉴스] 평창군은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야생 진드기 감염을 막기 위해 농업경영체 등록 가구에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한다.
보건의료원은 관내 주요 등산로 및 공원에 고정형 해충 기피제 분사기 12대를 설치해 가동하고 있으며 개인용 진드기 기피제 17,000여개를 8개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통해 4월 26일부터 5월 3일까지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부되는 진드기 기피제는 얼굴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 등에 2~3회 정도 분사해두면 3~4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 등 유해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살인진드기 병’으로 불리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하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장재석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야외 농작업이나 입산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야외활동 후에는 입욕과 함께 입었던 활동복을 전부 즉시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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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식중독예방 비상 체계 돌입
평창군, 식중독예방 비상 체계 돌입
[Q뉴스] 평창군은 집단 식중독이 유행하기 쉬운 하절기를 맞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식중독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봄나들이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위생업소를 지도 감독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평일은 2시간 연장근무,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기간동안 관내 병·의원, 학교,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환자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신고 시 즉시 보건의료원 감염병부서와 역학조사를 진행해 신속히 원인확산을 차단하고 환자관리와 위생방역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지도 및 감독내용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및 보관·관리 생굴, 어패류 등 보관·취급 관리 시설기준 위반 여부 건강진단 실시 등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별 세척·살균·소독 관리 식재료 보관·조리·제공 단계별 위생관리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안내 등이다.
또한 강원도에서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10월까지 관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기온, 습도 등을 고려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4단계로 나타내는 지수인 ‘식중독 지수 문자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원표 환경위생과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관광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위생적인 판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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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역보건 위해 전 군민 대상 마스크 무상 공급 나서
평창군청
[Q뉴스] 평창군이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전 군민에게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일상 활동의 폭이 넓어진 만큼,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필요해졌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군은 전 군민 41,379명을 대상으로 1인당 25매식 총 1,034,475매의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며 마스크 전달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상정해 읍면별로 상세한 배부지침을 하달했다.
특별히 마스크 공급을 위해 한왕기 평창군수가 평창농공단지 내에 위치한 마스크 제작업체를 직접 방문해 생산시설 및 품질을 점검했다.
한편 평창군은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제공한 마스크 외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0년 마스크 13만장에 이어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마스크 총 350만장을 보급한 바 있다.
심재호 안전교통과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잦아들고 있지만, 감염의 위험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배부되어 주민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염에 취약한 고령자가 많은 지역 특성상, 군민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는 별도로 철저한 방역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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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스타이머콕 보급으로 가스 안전사고 예방
청양군청
[Q뉴스] 청양군이 올해도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스타이머콕은 일정 시간 후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이다.
지원대상은 총 500세대로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량 소진시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5월 사업자 선정 후 순차적으로 방문설치 예정이다.
우선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이며 설치비용은 전액 지원한다.
일반가구의 경우 자부담금 15300원을 부담하면 신청 가능하다.
그동안 청양군은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총 2,500세대에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가스타이머콕 보급으로 가스 취약계층, 특히 노령층의 가스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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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일상으로 청양군 경로당 308개소 운영 재개
이제 다시 일상으로 청양군 경로당 308개소 운영 재개
[Q뉴스] 청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관내 경로당 308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전파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4일 운영이 중단된 지 2개월여 만이다.
경로당 이용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다.
다만 실내마스크 착용, 식사 시 띄어 앉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군은 운영 재개에 앞서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경로당 내·외부 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휴관 조치 등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읍내3리 유대식 노인회장은 “경로당 운영 중단으로 어르신들이 갈 곳이 마땅치 않아 힘들었는데 다시 문을 연다고 하니 참 반갑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윤호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우울감을 호소하셨던 어르신들이 경로당 운영재개로 다시금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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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구기자 기록화 작업 추진
청양군, 청양구기자 기록화 작업 추진
[Q뉴스] 청양군은 100년의 재배역사를 가진 청양구기자 기록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구기자 농업 현황 및 특성과 지리적요인과의 관계 분석을 완료하고 재배 농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기록화 사업을 위한 기초조사에 나섰다.
‘청양이 구기자의 본 고장이 된 유래’라는 책자에 따르면 청양구기자는 1920년대 故박관용 선생이 야생이나 담장 밖에 자생하던 구기자를 시험 재배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양구기자는 비옥하고 배수가 잘 되는 토지 특성, 일교차가 큰 내륙성 기후, 재배 농가들의 축적된 기술, 청양군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산량 증가 및 농가 고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도내 38개 작목 555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산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 결과, 구기자는 농지면적 10a당 1523만원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현재, 청양군에서는 797농가에서 282톤의 구기자가 연간 생산되고 있다.
또한, 279농가 26ha가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을 받아 고품질의 안전한 구기자를 재배하고 있다.
청양구기자는 2006년 지역특구지정, 2007년 지리적표시제, 2014년 주산지지정고시를 받은 청양의 대표적인 농산물이다.
군은 청양구기자 융복합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청양구기자산지유통센터 건립, 농가 조직화를 통해 품질표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잊혀져 가는 청양구기자 농업의 역사성, 재배기술 변천과정, 전통문화 등의 조사를 통해 구기자시배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타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기초조사 결과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농업유산적 가치를 판단 후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신청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