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건강보험 시범사업’ 공모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최적의 치료 제공 목표

Q뉴스 기자

2023-10-26 12:49:15




보건복지부(사진=PEDIEN)



[Q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6일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건강보험 시범사업 대상 네트워크 선정 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필요한 신속한 진단과 환자 이송경로 안내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 결정 등을 위한 의료기관 간, 전문의 간 소통과 의사결정을 활성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되는 시범사업을 통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환자가 이송병원을 정하지 못하거나, 최초 이송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해 다른 병원으로 재이송되는 사례 등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의 지연 요소를 소통과 의사결정 기반으로 최소화함으로써 증상 발생 이후 최종치료까지의 시간 단축 등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최적의 치료 제공을 목표로 한다.

해당 시범사업은 네트워크 구성 방식에 따라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네트워크형과 전문의 간 인적 네트워크형의 2가지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각 세부사업과 선정 평가 등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하는 시범사업 설명회를 10월 31일 오후 2시 30분 서울역 인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에서 개최한다.

시범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네트워크 사업은 11월 1일~13일 인적 네트워크 사업은 11월 13일~2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신청 서류 등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범사업 자료제출시스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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