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오스트리아를 공식 방문-28) 중인 박진 외교장관은 7.27. 오후 코허 노동경제부장관과 면담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어려운 세계경제 여건 속에서도 양국간 교역액이 2년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을 평가하고 한덕수 국무총리의 5월 오스트리아 방문시 합의된 경제분야 성과들이 원만히 이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코허 장관은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공통점을 가진 양국이 공급망 안정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하고 전기차, 수소, 배터리 등 미래산업 분야로 양국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박 장관은 부산세계박람회가 전 세계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되어 한국과 오스트리아 기업간 협력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며 오스트리아측의 지지를 요청했다.
코허 장관은 박람회 개최국 선정 문제를 관심있게 챙겨보고 있으며 한국측 요청을 진지하게 검토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박 장관은 EU가 추진 중인 다수 경제법안이 국제통상규범에 합치되고 우리기업이 차별적 대우를 받지 않도록 오스트리아 정부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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