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유엔환경계획, 환경 협력 강화 논의

국내 유치 예정인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 등 환경 협력 논의

Q뉴스 기자

2023-09-01 12:25:09




환경부(사진=PEDIEN)



[Q뉴스] 환경부는 9월 1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잉거 안데르센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과 우리나라-유엔환경계획 간 환경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하고 녹색경제이행파트너십 2024년 기여 약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행사 참석차 방한 중이다.

환경부는 이번 양자 면담을 통해 대기 환경 및 생물다양성 보전, 유엔 플라스틱 협약 등 국제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 6월 국내 유치가 확정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 협상에서 이 협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양측의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

아울러 한화진 장관과 잉거 안데르센 사무총장은 녹색경제이행파트너십 2024년 기여 약정서에 함께 서명하며 개발도상국의 녹색 경제 이행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화진 장관은 “플라스틱 오염·기후변화 등 당면한 문제들은 지금 당장 나서지 않는다면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며 “이번 양자 면담을 계기로 국제 환경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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