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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 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예천군청
[Q뉴스] 예천군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1인당 20만원씩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4월 21일 24시 기준 예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체류지를 관내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영주권자이며 신청 기간 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거주불명자, 해외이주자, 지급기준일 이후 전입자, 전출자, 사망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가 일괄 신청해 현장에서 수령 가능하나 동거인은 별도 신청해야 하고 지원금은 예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예천군 재난기본소득으로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은 모든 군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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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시내버스 파업 자제’호소문 발표
대구광역시청
[Q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결의한 데 대해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면서 시민들이 코로나19에서 일상회복으로 경제활동의 기지개를 펴는 시기에 파업은 공감을 얻을 수 없으므로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권영진 시장은 “시내버스는 멈춰서는 안 될 시민들의 소중한 생업의 수단이자 공동재산”이며 “연간 1,900억원 이상의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버스가 시민들의 발을 묶고 멈춰 선다면 근로자 학생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만큼 파업은 절대 안 될 것이다”고 말했다.
“파업은 노동자가 가지는 합법적이고 정당한 쟁의행위이지만 현재 대구 시민들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이 어느 때 보다 높은 만큼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 시기에 파업을 한다면 시민들이 납득하고 공감할 수 없는 상황으로 시민 상생의 길에 동참해 해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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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 시·군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영예. 상사업비 1억 5천 받아
경주시, 경북도 시·군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영예. 상사업비 1억 5천 받아
[Q뉴스] 경주시가 2022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북 23개 시·군 중에서 압도적 성적으로 최우수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 평가는 매년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 5개 국정목표, 93개 지표와 도정 역점시책 12개 지표 등 총 105개 지표로 지방자치단체 추진 성과에 대해 중앙행정기관과 공동으로 평가하는 유일 종합평가다.
2009년부터 본 평가가 시작된 이래 매년 각 부서장 회의와 사업추진 등 역점 추진했으나 여타할 성적을 거두지 못해 그간 업무성과의 부진 사유 분석 등 전 행정력을 집중 추진한 결과, 2019년도에는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지자체에 수여하는 도약상을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평가과제의 사전 세밀한 분석과 실현가능한 추진계획, 예산확보, 여러 가지 수 십 년 묵은 고질민원 해결방안을 구체화 하는 등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최우수 평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문화·교육·경제·보건·복지·환경·농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량평가 목표달성률 93.5%를 달성함으로써 다른 시·군과 압도적인 점수차로 사상 첫 1위를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시는 상사업비 1억 5000만원을 교부받을 예정으로 시민 건강 증진 또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즉시 투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는 신라왕경특별법 제정으로 핵심유적을 15개로 확대해 복원·정비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성건·중부동·구정동 일원 고도제한 완화로 재산권 침해로 고통을 받아온 시민 숙원을 해소했다.
또 25년간 방치된 손곡동·물천리 일원의 구 경마장 부지를 국비지원으로 매입해 정비할 수 있는 길을 마련했으며 실효위기에 처한 황성공원을 LH 토지은행 제도를 통해 사유지 10만㎡를 매입함으로써 원형보존과 함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있다.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만성적인 교통난으로 많은 불편을 초래하던 서천 강변대로·알천북로가 완전 개통됐으며 지난해 3월에는 제2금장교가 착공돼 교통인프라 확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정부 공모사업 최대 선정 역대 최대 투자유치 역대 최대 국비확보 종합청렴도 도내 최상위권인 3등급 달성 등 괄목할 만한 행정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률평가 ‘최고등급’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지방자치경영평가 ‘종합대상’에 이어 이번에 정부합동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외부기관 평가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호진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으로 이뤄 낸 큰 성과다”며 수상의 영광을 시민에게 돌리며 “외부기관 평가에서 입증된 경주시의 높은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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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2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구미시, 2022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개최
[Q뉴스] 구미시는 지난 4월 22일 오후 4시 중회의실에서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경찰서 교육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단체의 장으로 구성되며 반기별 1회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청소년복지 정책을 수립하고 청소년특별지원대상자를 심의하는 등 청소년복지 실현을 위한 전담기구이다.
이 날 개최된 심의위원회에서는 2022년 청소년특별지원사업 대상자 20명을 선정하고 올해 추진될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안전망선도사업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구축 운영규칙 일부개정안 심의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안전망선도사업 계획 확정, 지역사회 청소년 자원 개발·연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은 학업중단·가출·자살· 자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9세에서 24세 이하의 고위기청소년 대상으로 구미시를 중심으로 경찰서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을 적기에 발굴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2022년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
회의를 주재한 변동석 사회복지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을 시행하면서 이번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는 의미하는 바가 크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기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을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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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추진단,‘완주 문화도시’배우고 왔어요
시민추진단,‘완주 문화도시’배우고 왔어요
[Q뉴스] 구미시가 지난 4월 24일 문화도시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도시‘완주’로 학습여행을 다녀왔다.
이는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구미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이 함께 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추진단 20명이 휴일을 반납하고 학습여행에 참여했다.
추진단은 완주 문화도시지원센터의 환대와 함께 완주 문화도시 추진상황 및 시민 거버넌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서 완주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시민들을 직접 만나 시민의 역할 및 주체적 활동 방법 등에 대한 담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습여행에 참여한 추진단 박OO씨는 “시민들의 주도로 문화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 안에서 주체적으로 활동을 하는 완주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시도 시민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구미시만의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정은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습여행이 추진단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거버넌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학습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문화도시에 대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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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구의 날’ 소등행사 및 기후변화주간 운영
영천시, ‘지구의 날’ 소등행사 및 기후변화주간 운영
[Q뉴스] 영천시는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지난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밤 8시부터 10분간 영천시청, 영천시의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물 내 전등과 외부 경관 조명 소등을 실시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탄소 배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세계기념일이다.
또한,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지구를 위한 실천 : 바로 지금, 나부터’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25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전자영수증 발급, 리필 스테이션 이용 등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 수행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와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와 전단지를 시민에게 배부해 일상 속 탄소중립 행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천시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바로 지금,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라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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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읍 산대저수지 수변공원·둘레길 조성사업 완료
경주시, 안강읍 산대저수지 수변공원·둘레길 조성사업 완료
[Q뉴스] 경주 안강읍 산대저수지 수변공원이 주민 휴식과 건강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주시는 안강읍 산대저수지 수변공원·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권용환 산대저수지 경관조성추진위원장과 이상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서정호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장, 권용원 안강읍이장협의회장,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먼저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3억 5000만원 포함 사업비 총 5억원이 투입돼 2017년까지 수변공원과 둘레길 탐방로가 조성됐다.
이후 시는 시비 6억원을 추가 투입해 산책로를 보강하고 수변공원을 추가 조성해 사업을 완료했다.
수변공원 둘레길 조성에 따라 쾌적한 산책은 물론 다양한 운동기구도 설치돼 있어 주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준공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수변공원 조성으로 쾌적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산대저수지 수변공원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조성된 공간이다”며 “많은 주민들이 꾸준히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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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 실시
김천시, 2022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 실시
[Q뉴스] 김천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기간 중 5일간 관내 공공일자리사업장에 대해 현장·지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점검을 시작으로 5일간 일자리사업을 시행중인 2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조달교육원, 교통안전공단, 시설관리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공공기관을 두루 방문해 현장 점검을 통해 발견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근로자들의 고충이나 의견을 듣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이 지속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작업시작 전 안전교육 실시여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관리감독자 지정여부, 참여자 현장근무 실태, 현장작업 교육일지 작성 여부, 코로나19 방역 안전수칙 이행여부 근태 현황 및 작업수칙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성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일자리사업이 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해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속에서 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근로자들에 대한 지도점검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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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김천사랑상품권 판매액 480억 돌파
2022년 김천사랑상품권 판매액 480억 돌파
[Q뉴스] 김천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 판매액이 48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 4월 현재 월 평균 판매액이 100억원에 달하며 올해 1,200억원 목표를 향해 빠르게 이용이 늘고 있다.
특히 카드기준 2021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충전금액이 증가해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2020년 4월 김천사랑카드 발행이 시작된 이래, 코로나19 상황 등 경제 불황에 맞서 개인 구매의 경우 월100만원 한도로 10%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하고 있고 이는 다시 말해 2022년 기준으로만 시민들이 48억여 원의 혜택을 돌려받았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소상공인 특별지원금, 농어민수당, 전입지원금, 임신축하금, 입영지원금 등 각종 정책수당이 김천사랑카드로 지급됨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또한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배달앱 가운데 유일하게 김천사랑카드 연계 결제가 가능한데, 사용액의 58%가 지역화폐로 결제되고 있어 경북 평균 27%와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이용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김천사랑카드 연계 결제 시 할인쿠폰 지급 등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4월 현재 4,700여 개 상점이 김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해 운영 중으로 사용자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주요 이용처는 일반음식점, 슈퍼마켓·편의점, 주유소, 병원·약국, 학원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에서는 현재 지역화폐 구매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고 있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수당을 김천사랑카드로 지급하고 있어 이용이 확대되고 시민 혜택도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화폐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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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 제방 일대 환경정화 활동
감천 제방 일대 환경정화 활동
[Q뉴스]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회원, 천명희) 회원 및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위원 30여명은 4월 25일 오전 감천 제방 일대에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날 환경정화활동에서는 감천 인근 도평리 제방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눠 약 1톤가량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최무호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깨끗하고 청정한 감천면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봉사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해문 감천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해제 됐다 이에 일상 속 감염차단이 보다 중요하니 생활방역은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