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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2023 주요업무계획 수립 착수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2023 주요업무계획 수립 착수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6일 경북교육 2023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정책기획단 위촉 및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책기획단은 2022년에 추진되고 있는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진단과 분석을 기초로 2023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주요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행되고 있는 모습을 관찰, 분석해 정책을 고도화하거나 수정·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기획단은 본청, 교육지원청 등의 추천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육전문가 16명으로 구성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교육회복 종합방안 추진 미래사회를 대비한 인공지능 메타버스 선도학교 운영 미래세대를 위한 경제교육 따뜻한 삶을 가꾸는 행복교육 진학지원금 및 수학여행비지원 등 새로운 교육정책을 도입했다.
정책기획단은 이러한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2023년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회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급한 교육회복과 누구나 기본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책임지는 교육정책,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미래사회에 대응해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정책의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디지털전환과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경북교육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기획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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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책쓰는 선생님’32팀 출간 지원
경북교육청,‘책쓰는 선생님’32팀 출간 지원
[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책쓰는 선생님’선정팀 대표자 32명과 컨설턴트 7명이 참석해 사업 설명회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책쓰는 선생님’사업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을 출간한 청도중앙초 엄명자 교장 선생님의 책 출간 과정에 대한 설명과 2021년‘책쓰는 선생님’출간 저자인 구미사곡초 이성우 선생님의 출판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북 교원 중 작가로 활동 중인 7명의 컨설턴트는 팀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책쓰는 선생님’은 2021년도에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창의적 교수법과 생생한 노하우를 함께 나누기 위해 교원들의 집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24팀을 선정하고 출판 경비를 지원해 교육과정 12권, 생활지도 4권, 학부모교육 3권, 학습지도자료 4권, 기타 1권, 총 24권의 도서를 출판해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사상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는 53팀이 지원해 교원 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기획의도와 집필계획, 활용 방안 등의 심사를 통해 총 32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32팀에게는 출판 경비 지원 및 작가로 활동 중인 경북의 교원을 컨설턴트로 연결해 출판 전 과정을 매월 컨설팅할 예정이다.
교육과정, 생활지도, 학습지도 자료, 학부모 교육 등 영역별로 개별 교원이나 학교 또는 학습공동체 단위로 집필을 시작해 12월 말 출간되는 출판물은 도내 도서관과 학교에 보급해 교육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책쓰는 선생님’사업을 통해 교원들의 저술 활동 장려 및 인문학적 소양을 신장하는 등 학습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큰 기대를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교육청의 우수한 교원들의 연구물을 출간하는‘책쓰는 선생님’사업이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 및 학교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이 출판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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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일상 회복 추진에 박차를 가하다.
경상북도교육청
[Q뉴스] 경북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학교 실내 체육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역지침의 전환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는 지역주민의 학교 실내 체육시설 이용이 가능해진다.
경북교육청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을 잠정 중지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 개방을 권장하는 것으로 개방기준을 변경했다.
실내 체육시설의 개방은 정부의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과 연계해 사회적 일상회복 기조에 부응하고 학교와 지역주민들이 상생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거리두기가 해제되어도 손 씻기, 환기 소독 등 국민 개개인이 일상에서 준수해야 할 생활 방역 수칙은 유지되므로 실내 체육시설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최선지 재무과장은“앞으로도 변화하는 방역체계에 맞춰 학교와 주민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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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낙동강세평하늘길 일원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봉화군청
[Q뉴스] 봉화군은 27일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낙동강세평하늘길 일원 안전점검과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봉화군 문화관광체육과,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본부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 후 봄철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트레킹코스에 겨우내 방치된 오물과 쓰레기 수거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금대원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용편의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분위기를 전환해 지역사회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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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문화재수리재료센터 첫 삽 뜨다
봉화군 문화재수리재료센터 첫 삽 뜨다
[Q뉴스] 봉화군은 27일 오후 2시 법전면 풍정리에서 문화재수리재료센터 조성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홍석표 봉화부군수, 김현모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박형수 국회의원, 엄기섭 봉화군의회 부의장,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경과보고 축사,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화재수리재료센터 건립사업은 2017년 기본구상을 시작으로 2018년 봉화군 법전면 풍정리를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2019년 실시설계에 착수,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359억원의 사업비로 목재건조 및 보관실, 재료실험, 연구, 관리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 수리에 사용되는 대형 목재는 전적으로 민간시장에 의존하고 있어 부자재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국가주도의 문화재수리용 목재 공급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특히 지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전문 공급기관 조성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예로부터 봉화군은 금강송 생산의 중심지로 춘양면 춘양역을 통해 전국으로 우수한 목재가 운송되어 ‘춘양목’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됐을 정도로 질 좋은 목재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도 문화재청에서 특별 관리되고 있는 금강송 군락지 2개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조성부지로 선정된 법전면 풍정리는 입지적으로 북고남저의 지형으로 주변에는 산지로 둘러싸인 포곡형 지형으로 목재 건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문화재수리재료센터 준공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가 기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군에서도 다양한 시책 개발을 통해 연계 관광 자원화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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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210명 확진…‘누적 2만9425명’
영주시청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1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94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200명, 타 지역 거주자 10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159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21명 10대 16명 20대 16명 30대 25명 40대 26명 50대 27명 60대 37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42명을 기록했다.
한편 27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739명으로 전일 대비 87명 증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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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1시군-1생활 인구 특화 프로젝트’ 공모 선정…사업비 ‘5000만원’ 확보
영주시청
[Q뉴스] 영주시는 경상북도 주관 ‘1시군-1생활 인구 특화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의 거주인구 중심 인구정책에서 탈피해 지역과 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별 차별화된 ‘살아보기 모델’을 발굴 지원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영주시와 의성군 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지난 3월 실시된 이번 공모에 ‘인생이모작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4도3촌 ‘지역경험 프로그램’ 한달살기 워킹홀리데이 ‘지역살이 프로그램’ 등 2가지 프로그램을 기획 제출했다.
4도3촌 ‘지역경험 프로그램’은 여행·휴식·귀농귀촌을 생각하는 4050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영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창농·창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달살기 워킹홀리데이 ‘지역살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인생이모작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컨설팅을 지원하고 관광·문화예술·농업 분야에 일자리 체험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6월 도시 지역과 지방 간 순환 거주의 듀얼라이프를 꿈꾸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내실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저출생·고령화·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시대에 적극적인 인구 확보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익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이제 인구증가 정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이번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다양한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영주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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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개별공시지가 결정 및 이의신청 접수
영주시청
[Q뉴스] 영주시는 오는 29일 2022년 1월 1일 기준 16만706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전년 대비 평균 7.98% 상승했다.
국·공유지 및 공공용지를 제외한 개별공시지가 최고지가는 상업용지인 영주동 379-4번지 ㎡당 4,990,000원, 최저지가는 보전관리지역으로 부석면 노곡리 141번지 ㎡당 31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시청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에서 열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토지정보과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 등으로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다.
이의신청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영주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4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박종연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각종 지방세, 기타 부담금의 부과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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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책의 날,‘대구 올해의 책’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 속으로
세계 책의 날,‘대구 올해의 책’과 함께 독서의 즐거움 속으로
[Q뉴스] 대구시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022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하고 4월 27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2층 만권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과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 선포식에서는 사업취지와 경과보고 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각 연령대별로 선정 도서 발표 및 소개가 이어졌고 2부 북콘서트에서는 ‘나는 아름다워질 때까지 걷기로 했다’의 이자경 작가를 초청해 네 아이와 함께 하는 플로깅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4월 22일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제정한 ‘지구의 날’로 이날 북콘서트가 더욱 의미가 깊었다.
대구시가 2016년부터 추진해온 ‘대구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이 함께 같은 책을 읽음으로써 책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대구 구현을 위한 독서 캠페인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참여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세대별로 각 3~4권의 책을 선정한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 관련 기관 추천을 시작으로 사서추천단 심의를 거쳐 토크대구를 통한 온라인 시민투표 후,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등 총 4단계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번 선정도서 10권에는 윤강미 작가, 행사당일 청소년분야 발표를 위해 참여한 유가중학교 학생 등 지역 작가와, 북콘서트 초청도서 등 지역출판사의 작품 3권이 포함되어 있는데, 대구시 관계자는 올해의 책 선정이 시민의 독서증진 지원과 함께 지역 작가 및 출판사 지원으로서의 역할도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1년 국민 독서실태조사’ 결과 지난 1년간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47.5%, 연간 종합 독서량은 4.5권으로 ’19년에 비해 각각 8.2%p, 3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독서 진흥 사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부각된다.
선포된 올해의 책들은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과 시내 대형서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교보문고 전 지점에서 10%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요즘처럼 개인적, 사회적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는 독서를 통한 치유의 힘이 크고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의 책과 독서에 시민 여러분의 큰 관심과 참여 부탁 부탁드리고 책이라는 좋은 친구를 통해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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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댐주변친환경특별법 적정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댐주변친환경특별법 적정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지난 25일 시청 청백실에서 댐주변친환경특별법 적정사업 발굴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이상학 부시장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19년 6월 특별법으로 시행된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한다.
댐 주변지역의 수질 및 생태계 등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 및 활용함으로서 댐 주변지역의 경제를 진흥시켜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게 댐 주변 지역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안동호 지방정원, 안동호 낚시레저종합타운, 안동 달빛 테마파크 등 33건의 세부 사업들이 제안됐다.
용역 보고회에는 댐 주변 마을이장, 주민대표들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열띤 토론과 제안이 있었다.
주민의견 중 수용이 가능한 것은 반영해 추후 최종보고서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관광거점도시, 3대문화권 등과 연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과 댐 주변 주민들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