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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슬레이트 지붕 해체 작업장 집중점검 추진
예천군, 슬레이트 지붕 해체 작업장 집중점검 추진
[Q뉴스] 예천군은 5월 말까지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추진한다.
슬레이트는 석면폐증, 폐암 등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10~15% 함유한 건축자재로 이번 점검으로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부터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석면안전관리법’등 관련 규정에 따라 슬레이트 철거 면적조사의 적정 여부 슬레이트 해체·제거 작업기준 준수 여부 관련 서류 및 증빙자료 관리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석면안전관리법’등 관련법에 의거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지붕 해체 작업장 집중점검으로 작업자의 건강 보호뿐 아니라 작업장 주변 주민들 석면 노출을 사전 차단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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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맞춤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예천군청
[Q뉴스] 예천군은 12일 오후 2시 5층 대강당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발대식을 개최하고 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법’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제5기 예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복지, 보건, 고용, 주거, 문화, 여가, 환경 등 지역사회보장 영역 전반 계획을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TF팀은 유관부서 공무원, 민간 시설 및 단체 종사자, 예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3명으로 구성했으며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을 고려해 계획 비전과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예천군만의 세부 사업 설정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일련의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400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욕구조사를 완료했으며 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체결과 TF팀 발대식,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의견수렴 과정과 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발대식과 함께 용역을 맡은 경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기본방향과 수립과정 등을 설명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의 복지, 보건 분야에서 군민들 삶의 질 향상과 연관된 고용, 주거, 정신건강, 문화, 여가 등 영역이 넓어진 만큼 지역 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군민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보장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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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젊은 직원의 아이디어로 조직변화 모색
예천군청
[Q뉴스] 예천군은 12일 오전 10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에 나섰다.
주니어보드는 민간 기업에서 중대한 정책 결정에 앞서 보완할 사항을 젊은 실무자들에게 제안, 토의하게 하는 제도로 기업에서 오래전부터 중요 의사결정기구로 활용해 왔다.
군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목적으로 참신한 의견과 젊은 시각을 반영해 주민이 만족하는 다양한 시책 발굴뿐만 아니라 성실히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 올해 처음 이 제도를 도입·운영한다.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공개모집과 부서장 추천을 거친 7급 이하 근무경력 10년 미만 20~30대 직원 2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정기회의 운영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사업 적극 대응을 위한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혁신 활동으로 경험을 쌓으며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또한, 연말 성과공유대회 등을 열어 주니어보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전반으로 수평적·자율적 공직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공직에도 MZ세대가 대거 유입되면서 유연한 조직으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원들이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참신한 군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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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치어 방류 행사 개최
울릉군, 치어 방류 행사 개최
[Q뉴스] 울릉군과 울릉군체육회는 다가오는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의 일환으로 연안바다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행사 주최 단체인 해양수산부 산하 로얄 경기낚시 연맹과 함께 쥐노래미 치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쥐노래미 치어는 경상북도수산자원연구원에서 자체 생산해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종자를 분양받았으며 지난 10일 천부 마을어장에 총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한편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는 12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25cm이상 벵에돔을 대상으로 1:1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로얄 경기낚시 연맹 사무국에서 참가 접수 중이다.
김규율 울릉부군수는 “울릉도 바다를 찾은 선수들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수산자원 조성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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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안동시,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Q뉴스] 안동시는 5월 11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동시 부시장과, 시의원, 도의원 및 시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안을 최종 점검하며 의견을 나눴다.
옛 안동역부지 기본계획안은 안동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의 협의 내용과 시민 공청회, 시민 주제공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동커뮤니티 플랫폼”이라는 콘셉트로 마련했다.
시는 2020년 중앙선 철도 이설에 따라 발생한 옛 안동역부지에 1,320억원을 투입해 원도심에 부족한 1,000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철로로 단절된 남·북을 잇는 도로를 통해 수변지역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철도시설의 자원화를 통해 원도심 성장과 지역 관광거점 기반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옛 안동역부지는 주변 여건과 상황을 고려해 크게 세가지 공간으로 조성된다.
Culture zone에는 지식산업센터, 물놀이터, 스카이브릿지,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이 조성된다.
Active zone에는 국가철도공단 개발예정부지와 함께 물의광장 홀로그램, 키오스크 가든, 미디어폴 등이 배치되고 Living zone에는 유아 실내놀이터, 소나무 터널길 등으로 구성된다.
임청각과 연계해 임청각 히스토리웨이도 조성한다.
이외에도, 원도심 연계 및 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원도심 상권과 옛 안동역부지를 오가는 보행 네트워크 구축으로 상호 연계성을 강화하고 팝업스토어,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 등으로 주변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해법이다.
또한, 낙강물길공원-월영교-임청각-옛 안동역부지로 이어지는 관광루트를 개발하고 개인용 이동수단렌탈 스테이션 등 인프라를 통해 접근성 제고 방안도 제안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이상학 부시장은“옛 안동역부지 개발은 새 정부 정책과 시대 변화에 부응해 안동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표를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동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 나온 의견을 검토·반영해서 조속히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2023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옛 안동역 부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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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슐런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포항시,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슐런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 개최
[Q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4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슐런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포항시 우수 평생교육 프로그램 선정으로 포항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슐런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전문적인 봉사를 희망하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3시간씩,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장애인 슐런지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참여 등 장애인을 비롯한 평생교육 소외계층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의 강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슐런 용어, 경기규칙 학습을 위한 체계적인 이론 강의와 슐런 실습은 물론 장애인 슐런지도를 위한 심도 깊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자격증 습득을 위한 단순 강의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장애인 평생교육 봉사를 위한 참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청직 평생학습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과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전원 수료해 교육소외계층 해소에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평생학습원을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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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화폭탄’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효과 톡톡
포항시, ‘전화폭탄’으로 불법광고물 근절 효과 톡톡
[Q뉴스] 포항시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시스템은 현수막·벽보·전단·명함 등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20분마다 자동 전화를 발신해 법령 위반사항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안내하며 영업에 제한을 가하는 방식이다.
시는 대출 등을 홍보하는 명함형 전단지와 분양 등을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해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이후 400여 건의 불법 광고물을 시스템에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
박상구 건축디자인과장은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도입 이후 무분별하게 살포되던 명함형 전단지가 현저히 줄었다”며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 운영을 통해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도모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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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한 뜻
포항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한 뜻
[Q뉴스] 포항시가 상병수당 시범사업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가속도를 붙이며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위해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상병수당추진단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항시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 포항의료원 등 5개 종합병원, 의료기관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에 앞서 원활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항시는 보건복지부 상병수당추진단의 포항 방문을 환영하면서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기관 참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올해 7월부터 포항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지역 중 포항을 포함한 4개 지자체에서 ‘근로활동불가’ 모형을 운영하게 되며 가장 핵심적인 절차는 아픈 근로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해 상병수당 신청을 위한 진단서를 발급받는 것으로 이때 의사는 환자가 상병으로 인해 일할 수 없다는 점과 일을 할 수 없는 기간을 파악해 해당 환자가 상병수당 지원에 알맞은 대상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의료기관이 시범사업에 참여해야 해당 지역주민들의 상병수당 신청 접근성이 높아지고 안정적인 시범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를 위한 예비수요 신청을 받고 오는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의료기관의 정식 등록 및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 밝혔으며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출서류 등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예비수요 및 등록 신청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추진단에 제출하면 된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포항시가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범지역에 선정돼 다른 지역보다 3년 먼저 상병수당 지원 혜택을 받게 된 만큼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복지 희망특별시 포항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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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특별시 포항, 2022년 다자녀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포항시청
[Q뉴스] 포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행하는 2022년 다자녀 전세임대주택 3,00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2명 이상의 미성년자를 양육하는 무주택가구로 1순위 자격요건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입주자 모집 공고부터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관계없이 전국 사업대상 지역 내에서 원하는 지역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전세보증금 지원액은 2자녀 기준으로 최대 8,500만원이며 2자녀 초과 가구는 초과되는 자녀 당 2,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의 약 2%를 임대보증금으로 납부하고 이를 뺀 금액에 연 1∼2% 금리를 적용한 월 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포인트까지 금리가 인하되며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0.2%포인트 추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으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재계약 시에도 자격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대상자 선정 결과는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전세임대 콜센터, 포항시청 공동주택과 및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병준 공동주택과장은 “전세 임대사업은 입주대상자가 원하는 전세주택에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조건도 저렴해, 저소득계층 특히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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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래기반 가속기 전문인력 양성 본격 가동
포항시청
[Q뉴스]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국내 방사광가속기·중이온가속기 등의 구축·운영 인력 확보를 위한 ‘가속기 인력 양성 및 활용지원 사업’에 포항공과대학교 연합체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가속기 인력양성 사업’은 2027년까지 국비 212억원을 투입해 대학원 중심의 가속기 전문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가속기 및 빔라인 분야 석·박사, 박사 후 연구원 등의 체계적 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기반 가속기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으로 선정된 포항공과대학교 연합체는 포항공과대를 중심으로 광주과학기술원, 동국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가 참여한다.
7개의 대학 연합은 가속기 전문 교과과정을 체계화하고 포항가속기연구소를 비롯해 각 전문 분야별 첨단 기기를 활용하는 실험·실습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학 간 교차수강, 학점교류, 공동가속기학교 개설, 국제가속기학교 참여 등을 통해 1개 대학이 가지는 분야별 한계성을 극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85명 이상의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배출된 전문인력은 국가 대형가속기 구축 및 운영, 차세대 가속기 연구 개발뿐만 아니라 장치산업, 활용산업 등 다양한 가속기 관련 산업체의 산업화 기술 확보에 투입됨으로써 국가과학기술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포항시는 포항 가속기뿐만 아니라 향후 구축될 오창 다목적 가속기에도 지속적으로 인력을 공급할 계획으로 가속기 인력양성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장식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은 지난 30년간 포스텍과 포항가속기연구소를 거점으로 3·4세대 가속기 구축과 운영, 거대과학 분야의 핵심 인재 육성의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우수 신진 전문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또한, 가속기 기반의 시설을 이용한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등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