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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코로나 극복 청년특화사업 ‘THE 나답게’ 운영
장성군, 코로나 극복 청년특화사업 ‘THE 나답게’ 운영
[Q뉴스] 장성군이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청년세대의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특화사업 ‘THE 나답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15-39세 청년층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매월 마지막 주에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사, 우울척도검사, 힐링프로그램 활동, 심리지원 등을 비대면으로 4주간 진행한다.
참여자 중 고위험군에 속하는 대상에게는 정신과 전문의 상담이 진행되며 필요시 1인 40만원 이내로 치료비도 지원된다.
이재오 보건소장은 “청년기는 학업, 취업 등으로 심리적 압박이 큰 시기인 만큼 청년들이 마음건강을 다스려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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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현장맞춤형 공동주택관리제도 개선방안 도입을 위한 토론회’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현장맞춤형 공동주택관리제도 개선방안 도입을 위한 토론회’개최
[Q뉴스] ‘현장맞춤형 공동주택관리제도 개선방안 도입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민의 약 70%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관리제도 전반에 걸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걸 위원장의 개회사와 하원선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강은택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연구위원이 ‘현장맞춤형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방안 도입’ 주제로 발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은택 연구위원은 이날 발제에서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할 목적으로 공동주택 관리규약과 관련된 최근 이슈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곧이어 진행될 토론회에서는 전석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하고 이재민 법무법인 산하 변호사, 하문숙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회 법제위원장, 허만 서울시 공동주택관리상담위원, 김장수 서울시 공동주택지원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공동주택관리 제도와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은 “공동주택관리를 체계적·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법이 제정됐다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관리와 관련한 갈등과 분쟁이 끊임없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현장맞춤형 공동주택 관리제도 발굴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관리제도 개선방안이 마련됨으로써 공동주택 거주민의 올바른 주거문화형성과 공동주택관리의 전문성 및 투명성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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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거창군청
[Q뉴스] 경상남도 거창군은 2021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243개에 대해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며 올해는 기관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 및 국민체감 등 5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도내에서는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태희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은 군민이 주인인 군정실현을 목표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공무원들의 끊임없는 고민의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들을 발굴·추진해 5년 연속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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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D-365 기념행사 성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D-365 기념행사 성료
[Q뉴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1년을 앞두고 지난 23일 정원박람회 D-365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순천시와 전라남도, 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정원박람회조직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정원박람회를 1년 앞둔 시점에 박람회 대국민 홍보와 사전 붐업을 위해 기획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이벤트들로 채워졌다.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D-365 기념 부대행사로 펼쳐진 ‘찰스젱스 추모 토크콘서트’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와 많은 흥미와 감동을 이끌어 냈다.
순천만국가정원의 랜드마크인 호수정원의 디자이너 故찰스젱스 추모 3주기를 맞이해 그의 딸 릴리젱스와 배우자 루이사, 그리고 2013정원박람회 개최의 주역들이 모여 고인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고인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찰스젱스 추모영상을 보던 릴리젱스는 연신 눈물을 훔치며 “잊지 않고 기억해주신 시민들의 환대에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너무 기뻐하실 것 같다”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저도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도울 부분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며 행사 주최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천만달밤야시장에서 진행된 ‘D-365 기념 축하행사’는 경찰추산 6천명이 모인 가운데 촛불점화식,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등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내 1년 앞으로 다가온 2023정원박람회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공식행사에는 전남도와 순천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소병철 국회의원, 남태헌 산림청 차장, 조직위원회 고문·이사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한마음 한뜻으로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과 관계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이찬원, 노라조, 소향, 요요미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약 2년여만에 전국 최초로 대형 공연이 개최되어 그동안 공연에 목말랐던 관객들과 뮤지션 모두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른 아침부터 전국에서 많은 팬들이 모여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컸던 가운데 주최측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마무리 됐다.
또한 유튜브 생중계에는 순간 동시 접속자가 1만 4천명이 넘는 기록적인 참여로 그동안 개최되었던 그 어느 행사보다도 2023정원박람회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천제영 정원박람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오늘 행사에 전국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끝까지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시민들과 관람객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조직위는 오늘 D-365 행사를 계기로 더욱 탄력을 받아 열과 성의를 다해 정원박람회 개최 준비에 매진하겠다”며 “내년에 꼭 순천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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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마을기반의 사회공헌형 꿈의학교 MOU 체결
수원교육지원청, 마을기반의 사회공헌형 꿈의학교 MOU 체결
[Q뉴스]수원교육지원청은 사회공헌형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을 위해 아랑드림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 공헌형 다함께 꿈의학교는 경기도 내 기업과 기관 등이 사회적인 책무를 가지고 학생의 꿈 실현을 위해 예산 전액을 제공해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의 유형이다.
아랑드림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마을 기반의 인프라와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즌 2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후 변화와 생태 환경을 주제로 ‘에코파트’를 운영해 꿈의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쓰레기 문제, 환경 문제 등을 다루며 토론과 재활용을 주제로 한 수업으로 다양한 진로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 황윤규 교육장은 “사회공헌형 꿈의학교는 순수한 교육기부로 이루어지는 꿈의학교의 한 유형으로 우리 교육지원청에서 필요한 행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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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지역주민과 함께해봄
공동육아나눔터, 지역주민과 함께해봄
[Q뉴스] 경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하양읍 우미린아파트의 단지 내에서 진행한 플리마켓에 참여해, 자녀 돌봄 품앗이 회원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센터의 사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봄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바람개비 만들기 등 자녀를 위한 체험 부스 진행과 동시에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센터가 생소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대한 이용 안내를 같이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집 앞 플리마켓에 구경 왔다가 지역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서비스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 꼭 아이와 함께 이용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서 정유희 경산시가족센터장은 "지역 내의 주민과 함께하는 경산시가족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최순희 경산시 여성가족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와 가족을 위한 사업 진행을 통해 건강한 경산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쓰는 경산시가족센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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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산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추진
2022년 경산시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추진
[Q뉴스] 경산시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2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경산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경산자인단오제’‘자인계정숲’‘난포고택’ 등을 활용한‘경산 문화유산, 미래세대가 즐기고 배우는 법’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문화유산교육은 지역의 초⋅중학생 및 기타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내 고장 문화유산 콘텐츠를 직접 구상해보는 등 미래세대가 문화유산을 즐기고 배우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2022년 지역문화교육사업은 ‘천년넘게 이어온 한판축제, 메타버스를 만나다’‘계정숲 속 문화유산을 찾아서’‘고건축 기술과 장인, 대목장으로부터 듣다’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문학교, 현장답사 중심으로 운영된다.
그중 주요 프로그램인 ‘천년넘게 이어온 한판축제, 메타버스를 만나다’는 학교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가상 세계 로블록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환경에서‘경산자인단오제’ 콘텐츠를 구현해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디지털과 친숙한 미래세대에게 맞춤형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창의⋅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산의 우수한 지역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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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미디어센터, ‘미디어배움터’ 상반기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화성시미디어센터, ‘미디어배움터’ 상반기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Q뉴스]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미디어센터는 ‘2022년 미디어배움터’ 상반기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 미디어배움터’ 상반기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은 미디어 전문지식이 있고 미디어 교육 강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본 과정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역량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사가 될 수 있도록 미디어 교육의 이해 및 수업 설계, 실습 과정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를 마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상반기 여름 미디어 특별교육에서 보조강사 자격으로 특별 강의를 개설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10주차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화성시문화재단 또는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 후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과정과 관련한 상세내용은 화성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미디어센터 관계자는 “화성시미디어센터는 강사 양성 과정과 같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화성시민의 미디어 활용능력을 강화하고 미디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며 “이번 시민 미디어 교육 강사 양성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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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광주교육청지부와 2019 단체협약 체결
광주시교육청,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광주교육청지부와 2019 단체협약 체결
[Q뉴스] 광주시교육청이 25일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광주교육청지부와 2019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체결식은 장휘국 교육감, 김환식 부교육감, 이재남 정책국장 등 교육청 간부 10명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교육청본부광주교육청지부 박상규 지부장, 임미진 사무국장 등 노동조합 간부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교육청은 혁신 교육 12년의 기간 동안 학교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노조와의 상생 협력을 추구해 왔다.
특히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과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한편 이번 단체협약 체결은 지난 2020년 8월 본교섭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약 1년 8개월 동안 진행된 실무교섭의 결과이다.
양측은 총 190개 조항에 최종 합의하고 서명을 마쳤다.
주요 내용은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공로연수 확대 시행 지방공무원의 정원 관련 협의체 구성·운영 노동조합 활동의 보장 5일 이내 포상휴가 보장 당직수당 6만원으로 인상 등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이 지방공무원의 후생복지와 근무조건 개선, 조합원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노사 모두가 상생하며 합심해 행복한 광주교육을 함께 이끌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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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및 이주민 인권 증진 나서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및 이주민 인권 증진 나서
[Q뉴스] 충남인권협의회 이주민분과는 25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및 이주민 인권 증진을 위한 관련 조례 개정 내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1일 충남인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이주민분과 운영계획에 따라 도내 이주민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재형 이주민분과 의장을 비롯해 분과위원과 우삼열 도 인권위원장, 유요열 홍성이주민센터 이사장, 우복남 충남여성가족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도 관련 부서가 참석했다.
회의는 도 공용버스 이용에 대한 이주 아동·청소년 차별의 문제와 해결과제에 대한 현안 발표, 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개정방안에 대한 제안 발표, 이주민단체, 도 관련부서의 의견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우삼열 위원장은 “도내 청소년에 대한 공용버스 교통비 무료정책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만큼 환영한다”며 “하지만 지원 대상에 이주 아동·청소년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도에 거주하는 이주민을 차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에 거주하는 이주 아동·청소년도 교통비 무료 대상에 포함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며 “통계청의 시군구별, 연령별 등록 외국인 현황에 따른 지원 대상 검토와 대중교통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를 즉각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도는 하반기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 지원범위를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우복남 선임연구위원은 “미등록 이주민도 재해 및 질병 등 긴급 구호가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조례가 개정돼야 한다”며 “만 18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도 마찬가지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기본법 제30조,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9조 제1항 5호에 이러한 취지의 규정이 이미 시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과위원들도 다문화가족 지원을 중심으로 한 도의 다문화정책을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도 함께 지원하는 방향으로 선회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주민 인권보장 및 차별 금지 영역의 인권 의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고 있다”며 “우리 누구나 이주민이 될 수 있으므로 이주민과 더불어 함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