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남한권 울릉군수는 2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황명석 행정부지사 및 예산 담당관을 만나 울릉군 주요 현안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군은 공모선 운항결손금 도비 지원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5차 섬 종합 발전계획 적극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공모선운항 결손금 도비 6.3억 지원 건의 울릉항로 대형여객선 "엘도라도E"운항에 따라 발생한 결손금에 대해 도비 6.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운항 결손금은 운항비, 일반관리비, 이윤, 지급이자에서 수입금을 제외하는 방식으로 산정되며 군은 도서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 여객선비 지원 부담 증가- 울릉항로 공영화 추진 필요성 제기 군은 최근 여객선 운항 지원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장기적으로는 울릉항로를 공공이 책임지는 항로 공영화 체계 전환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릉항로는 의료, 교육, 생계활동과 직결되는 필수 교통수단인 만큼, 중장기적 안정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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