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조달처, 설명절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200만원 상당 방한용품 전단 및 공공데이터 홍보

김덕수 기자

2026-02-09 15:11:53




한국수력원자력 조달처, 설명절맞아 따뜻한 온정 나눔 (경주시 제공)



[Q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관리본부 조달처 직원들이 5일 경주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총 2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방한용품 구입에는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활용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달처장 전혜수, 자재총괄부장 김영봉, 자재운영부장 이은의를 비롯해 직원 10명이 함께 참여해 설명절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조달처는 황성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취약계층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이날 직원들은 겨울철 실내 온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난방텐트를 전달하는 한편 최근 개방된 신규 공공데이터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전혜수 조달처장은 “황성동 주민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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