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6개월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제공 영주시보건소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팀이 참여자에게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걸음 수, 심박수, 식사 및 운동 기록 등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하게 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과 생활습관 개선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만성질환이 없는 65세 미만 성인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의 질환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6일까지 영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사전 체력검사를 실시한 후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진과 초기 상담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형 활동량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일상적인 건강 정보를 기록하고 전문가별 맞춤형 상담과 피드백을 주기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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