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농촌의 기계화 영농 확산과 안전한 농업기계 사용을 위해 청년농업인, 여성농업인, 예비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중점 교육과정으로 추진하는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술원과 시군 현장에서 기초이론과 현장실습이 이뤄진다.
‘기계화영농사양성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주로 이용되는 트랙터, 농업용 굴착기, 이앙기, 관리기, 이식기, 예초기, 농용엔진 등 15개 기종의 기계기초 이론에서부터 분해조립, 운전 조작, 점검 정비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고 농촌 생활에 필수인 전기용접 교육을 병행해 농업기계 사용 기술 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교육’은 “농업기계는 힘들고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초점을 맞춰 올해는 트랙터, 관리기, 굴착기 등 교육과 함께 운전 실습 전문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안전 사용 요령을 익히고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 중심으로 농업기계 활용 자신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밭작물 농업기계정비 교육을 연중 실시로 확대하고 교육생을 40명에서 60명으로 늘려 관리기·예초기 등‘소형기종에 대한 현장정비 교육’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농기계운전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합격자를 위한 트랙터·이앙기·콤바인·경운기 실기교육 등 수준별 맞춤교육도 운영한다.
특히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농업기계 안전 사용 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운영하고 농업기계 안전강사를 양성해 시․군과 연계한 농업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4만명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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