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안동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애최초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월 6일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부부 합산 연소득 기준은 기존 8000만원 이하에서 1억원 이하로 주택 매입금액 기준은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완화됐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에서 결혼한 이후 주택을 구입해 거주 중인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거나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부부 중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매입금액 3억원 이하이면서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주택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누리집’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며 안동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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