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영덕군 창수면은 주민들의 편의를 향상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분실 위험이 적고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있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민원서류 발급, 은행 업무, 병원 접수, 본인 확인 등 다양한 현장에서 등 온·오프라인 상황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 지문만으로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어려웠던 주민도 스마트폰 QR 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이 되면 언제든지 쉽고 빠르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창수면은 지문 확인이 되지 않아 무인민원발급창구에서만 발급하는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관리공단 서류를 발급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
발급 절차는 기존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스마트폰에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앱을 설치한 뒤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즉시 발급된다.
신종진 창수면장은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모바일 신분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쉽게 사용할 수 있으시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일상 속의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지혜로운 변화이기에 많은 주민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스마트폰 하나로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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