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는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생활문화 및 지역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통해 다양한 생활문화동호회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모는 교육 프로그램인 ‘생활문화교실’과 공연 프로그램인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동호회와 시민의 만남을 유도해 생활문화가 자발적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생활문화교실’은 대구생활문화센터에 생활문화동호회인 ‘생동지기’로 승인된 운영자 2인이 한 팀을 구성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생활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8개 팀을 선정해 대구생활문화센터 내 강의실에서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회차별 활동비와 함께 프로그램 홍보가 지원된다.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은 공연예술 분야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기획한 공연을 시민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6년에는 총 4개 팀을 선정해 4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하며 선정된 동호회는 공연 및 연습 공간을 비롯해 공연 당일 음향·조명 전문인력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받아 정기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생동지기 가입을 완료한 생활문화동호회를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 세부 지원 내용과 일정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모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5시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생활문화교실과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문화가 시민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동호회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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