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질병관리청은 2월 19일 ‘새로운 위기에는 신속하게, 일상 속 위험에는 탄탄하게’를 주제로 2024년 질병관리청 주요 정책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주요 정책계획은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된 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하는 첫 번째 정책계획으로 “보건안보 강국, 건강사회를 실현”하겠다는 정책목표를 담고 있다.
2023년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확진자 격리,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규제를 완화하고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해 일상회복을 가속화하는 한편 미래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한 ‘신종감염병 대유행 대비 중장기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범부처 호흡기감염병 대책반 운영 등을 통해 인플루엔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증 등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유행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취약계층 대상 결핵·잠복결핵 검진 지원과 환자군별 맞춤형 결핵 예방·관리를 통해 결핵환자 발생률 감소를 이끌어냈다.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무료로 전환해 약 488억원의 가계부담을 완화했으며 거주지 중심의 희귀질환 진단 지원으로 진단소요기간을 14.5주에서 7.1주로 절반 이상 단축해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바이오 연구자원 시범공개 및 탄저백신 품목허가 신청 등 국가 보건의료 R&D를 통해 미래의료 및 감염병 연구역량을 높였다.
5개의 핵심과제와 17개의 세부과제를 중심으로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하고 상시감염병과 만성질환, 건강위해요인의 예방·관리체계 구축, 국내·외 보건의료 역량 제고를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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