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병원체자원은행, 병원체자원 분양으로 감염병 연구 및 보건의료사업에 기여

2023년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389기관에 3,352주 분양

Q뉴스 기자

2024-02-08 12:43:43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Q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23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 현황을 발표했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 관리 및 분양하고 감염병 관련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3년도에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이 분양·제공한 자원은 389기관에 3,352주이며 코로나19 바이러스는 109개 기관에 706주 분양됐다.

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67.1% 가장 많았고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가 17.5%였으며 전체 기관 중 산업체 등 민간영리기관이 가장 많이 활용했고 다음으로는 대학 및 비영리기관, 국공립연구기관이다.

분양자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장 많았고 대장균, 살모넬라 엔테리카, 녹농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이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XBB.1.5, BQ.1.1, XBB.1, BN.1, XBB.1.16가 가장 많이 분양됐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병원체자원은행이 앞으로도 병원성미생물 자원의 확보와 함께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통해 K-바이오 및 제약 의료 산업 연구·개발 촉진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병원체자원을 조회하고 분양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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