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요양보호를 위한 정신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현장 의견 청취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 서울특별시 은평병원과 정신요양시설 은혜로운집 방문

Q뉴스 기자

2024-01-26 14:48:55




보건복지부(사진=PEDIEN)



[Q뉴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1월 26일 10시 30분 정신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은평병원과 은혜로운집을 방문해 정신건강증진시설 운영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정신병원은 정신질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원 및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기관이고 정신요양시설은 특히 만성, 중증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개선하며 자립의지를 고취시켜 회복을 도모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 방문은 정신의료기관의 입원 및 치료 환경을 확인하고 정신요양시설의 요양·재활서비스 제공 현황 등 운영상황을 확인하고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형훈 정신건강정책관은 종사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국가책임과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신질환자가 발병 초기부터 치료를 잘 받고 퇴원 후에도 사회로부터 격리되지 않고 지역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병원과 시설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보다 양질의 의료·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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