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장, 소아호흡기감염병 진료현장 방문 및 의견 청취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장으로서 일선 진료현장 점검

Q뉴스 기자

2024-01-05 11:57:08




질병관리본부(사진=PEDIEN)



[Q뉴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1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의 순천향대 서울병원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동절기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다양한 호흡기감염병의 유행이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의 반장으로서 소아청소년과 일선 의료 현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이다.

지영미 청장은 소아진료 현장을 점검한 뒤, 의료기관 관계자 대상 간담회를 통해 진료 시 겪는 문제점과 제안사항을 수렴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노고에 대한 격려도 진행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주요 호흡기감염병 유행에 따른 체계적 대응을 위해 보건복지부, 식약처, 교육부 및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 중이다.

합동대책반에서는 국내 호흡기 감염병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항생제를 포함한 치료제 수급 관리, 소아 병상 모니터링, 치료지침 보급, 예방접종 독려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상황에서 소아 호흡기감염병 환자 진료를 위해 아낌없는 노고와 헌신을 기울여 주고 계신 현장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질병관리청은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활동을 통해 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현장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에도 현장 의료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호흡기감염병 유행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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