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15일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향한 질병관리청의 도약’을 주제로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의 대표 정책 포럼인 ‘건강한 사회 포럼’은 공중보건정책에 대해 전문가와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 7월의 제1차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위협과 대응방향’을 주제로 9월의 제2차 포럼에서는 ‘포스트 코로나19, 질병관리의 새로운 핵심과제 발굴’을 주제로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제3차 포럼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질병관리청의 질병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정책 현황을 점검해 보고 디지털 정부를 향한 질병관리청의 미래 핵심과제와 정책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포럼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의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기동 국장이 ‘공중보건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관점’을 영상으로 발표한다.
이어서 정우진 과장이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빅데이터 구축 추진계획’을, 정재훈 교수가 ‘데이터 과학과 COVID-19’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박현영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해, 김영미 학회장, 김재선 교수, 김현창 교수, 노미나 교수, 심은혜 과장이 함께 ‘빅데이터 시대, 질병관리청이 가야 할 길’에 대해 토론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새로운 공중보건 위협에 대한 선제적 예방을 위해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국정과제로 선정했고 이를 위해 방역통합정보시스템과 감염병 빅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정부와 밀접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하는 디지털 정부’로서의 질병관리청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은 질병관리청 유튜브를 통해 녹화 중계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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