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자치단체,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성과 공유

발표대회 및 세미나 개최, 우수 연구과제 12건 선정·시상

Q뉴스 기자

2023-11-09 12:26:09




행정안전부(사진=PEDIEN)



[Q뉴스] 행정안전부는 11월 9일에 17개 시·도 세정담당 공무원, 지방세 관련 학회·협회, 한국지방세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2023년 지방세 발전 포럼’을 세종에서 개최한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1983년 ‘지방세정연찬회’로 시작해 올해로 41회차를 맞이했으며 지방세 발전을 위한 자치단체 우수 연구사례를 발표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지방세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연구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는‘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와 ‘지방세 세미나’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발표대회에서는 지방세정 운영 혁신 사례, 지방 자주재원 확충 방안, 납세자 친화적 세무행정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자치단체 간 공유·확산이 필요한 우수사례에 대해 논의한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에서 자체 심의를 거쳐 제출된 대표 연구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대회 당일 발표평가를 실시하며 이를 통해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2부 지방세 세미나에서는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필헌 지방세연구실장이‘해외 지방세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하고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 자치단체 세정담당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은“지방세 발전포럼은 지방세 관계 공무원의 과세 현장의 목소리와 지방세 학계의 최신 논의를 모두 함께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며 “행정안전부는 올해로 41회차를 맞이한 지방세 발전포럼을 계기로 다양한 민-관 소통 기회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지방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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