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2023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제1호 민간정원인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이 공공정원 전체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최하고 정원디자인학회가 주관,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45개 공공정원이 응모했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총 6개의 정원이 공모에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실외정원 분야에서 2023 최고의정원상 ‘아름다운정원 화수목’ 2023 올해의정원상 ‘서울대공원’ 2023 가고싶은정원상 ‘바람재 산들꽃내정원’, ‘행궁동마을정원’ 2023 어울림정원상(한국정원디자인학회 학회장상) ‘비석골 휴가든’ ‘야생화일기’가 각각 선정됐다.
공모 분야는 실내정원 분야 실외정원 등이며 실내정원 분야 2023 어울림정원상(한국정원디자인학회 학회장상)에는 ‘비루개’가 선정됐다.
한수정은 이달 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시상식 및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화보집을 제작해 정원누리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정원에는 부상으로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인증하는 ‘아름다운 정원 명패’가 주어진다.
류광수 이사장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공공정원을 발굴하고 대중에 확산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의 정원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내 아름다운 공공정원을 발굴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오픈가든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3 대한민국 아름다운 정원’ 공모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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