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 3개소 인증 … 최대 2%p 이자 지원 혜택

CJ대한통운·엑소후레쉬물류·LX판토스 신규 인증…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우수한 첨단 기술 도입

Q뉴스 기자

2023-10-27 07:18:11




‘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 3개소 인증 … 최대 2%p 이자 지원 혜택



[Q뉴스] 첨단장비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스마트물류센터의 증가와 더불어 스마트 물류 기술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0월 27일 우수한 스마트 물류 기술을 갖춘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 음성물류센터, 남청라물류센터 등 3개소를 ’23년 제3호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한다.

물류산업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첨단·자동화된 시설 및 장비,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 친환경을 갖춘 물류센터를 국가가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인증 후에는 스마트물류센터 건축 또는 첨단·자동화 장비 구입에 필요한 비용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스마트물류센터로 인증을 받은 CJ 이천2 풀필먼트센터는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로봇 분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입고에서 출고까지 논스톱으로 전 과정을 일원화해 처리할 수 있다.

음성물류센터는 전자석을 이용한 자동분류기를 활용해 연간 72만톤의 탄소를 감축하는 한편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갠트리로봇을 도입해 신선식품을 판매매장 단위로 분배할 수 있다.

남청라물류센터는 스마트셔틀 및 자율이동로봇을 활용한 첨단물류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K-POP 앨범 및 굿즈 상품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해외 특송과 국내 배송을 연계한 물동량을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안진애 첨단물류과장은“스마트물류센터 인증제도는 민간이 물류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우리 물류기업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으로써 업계 호응 및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물류산업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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