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인프라 협력 강화한다 … 도미니카 신공항사업 수주 지원

16일부터 5일간 김오진 1차관 수석대표로 도미니카 출장단 파견

Q뉴스 기자

2023-10-16 13:24:47




국토교통부(사진=PEDIEN)



[Q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인프라협력 및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에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10월 17일에 도미니카 부통령과 공공사업부 장관 등과 릴레이 고위급 면담을 갖고 도미니카 정부의 최대 관심사업인 페데르날레스 관광단지조성사업과 신공항사업 등 인프라 협력과 연계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수주지원단은 한국공항공사에서 추진하는 페데르날레스 신공항 건설관리사업 수주를 위해 페루 친체로 공항사업의 성공사례와 투자계획 등을 제시해 정부간 계약 가능성을 높이고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를 통한 양국 간 모범적인 인프라 협력사례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김 차관은 정부의 주요 역점사업인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을 위해 한국형 개발경험을 도미니카 정부와 공유하는 한편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국제물류의 허브인 부산을 홍보하면서 다음 달로 예정된 개최지 투표에서 도미니카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고 도미니카공화국 현지에 진출한 건설기업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 청취 및 정부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우리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 글로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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