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지원대책’ 및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의 후속 조치로 ’24년도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예산 64억원을 정부안에 반영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사업 추진을 준비하기 위해 9월 15일 강원대학교병원에서 현장 전문가 의견 수렴 및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은 5개 권역의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소아암 환자에게‘진단-치료-사후관리’까지 완결된 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강원도는 소아암 전문의가 한 명도 없는 소아암 진료 취약지이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에게 전주기적 진료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암센터와 강원대병원 간 협력체계를 마련한다.
박 향 공공보건정책관은“내년도에 소아암에 특화해서 예산이 반영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살펴보고 챙겨나겠다”고 말하며 “이 사업을 통해 강원지역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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