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유럽지역 현지 공관장회의 개최 및 블레드 전략포럼 참석 예정

유럽국가 대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맞춤형 전략 점검

Q뉴스 기자

2023-08-25 11:55:39




박진 외교부 장관, 유럽지역 현지 공관장회의 개최 및 블레드 전략포럼 참석 예정



[Q뉴스] 박진 외교장관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8.26 유럽지역 현지 공관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방산, 원전 세일즈 외교 강화를 위해 지난 8.9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개최된 아프리카지역 공관장회의 및 8.13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에서 개최된 중동지역 공관장회의에 이어 박 장관이 세 번째로 현지를 방문해 주재하는 지역 공관장회의이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최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는 국정과제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국가별 맞춤형 전략과 교섭 활동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박진 장관은 지난 6월 한국을 방문하였던‘탄야 파욘’슬로베니아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2030 블레드 전략포럼 참석차 슬로베니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블레드 전략 포럼은 중동부 유럽 지역에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외교안보포럼으로 2006년 출범해 블레드 지역에서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포럼이며 박진 장관은 對중동유럽 지역 외교 강화를 위해 대한민국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참석한다.

박 장관은 블레드 전략 포럼 다자주의 세션에 패널로 참석하고 ‘로버트 골롭’슬로베니아 총리 예방,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 회담, BIE 주무부처인 ‘마트야스 한’ 슬로베니아 경제관광체육부장관 면담 등의 일정도 가질 계획이다.

슬로베니아측 고위인사 면담을 통해 2024년부터 2년간 함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활동 예정인 슬로베니아와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슬로베니아측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블레드 전략포럼에 참석한 동유럽 5개국 등의 총리·외교장관들과의 별도 양자 면담을 통해 적극적인 부산세계박람회 교섭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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