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년 흡연폐해실험실 운영 성과보고서’ 발간

흡연폐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정책마련의 과학적 근거로 활용 기대

Q뉴스 기자

2023-08-03 10:25:09




질병관리본부



[Q뉴스] 질병관리청은‘’21-’22년 흡연폐해실험실 운영 성과보고서’를 발간한다고 발표했다.

흡연폐해실험실은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 준수를 위해 설립됐으며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 담배실험실네트워크 분석회원으로서 담배성분 및 배출물 함량 관련 국제표준시험법 마련, 품질보증절차 등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액상형 전자담배, 무연담배 등 신종담배 성분분석과 관련한 세계보건기구 표준시험법 확립 및 국내판매제품을 이용한 효용성을 확인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국가의 흡연유해물질 노출수준을 더 넓게 파악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확대 및 폐암세포주을 이용한 세포독성시험법 마련 등 수행 성과를 포함하고 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흡연폐해실험실은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을 준수하기 위한 국가 실험실로서 그간 세계보건기구의 국제표준시험법 마련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향후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우리나라를 비롯해 국제사회의 흡연폐해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1-’22년 흡연폐해실험실 운영 성과보고서’는 책자 및 전자파일로 관련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