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크리스마스 메타버스 놀이터 공개

23~26일 크리스마스 메타버스 놀이터 개장

Q뉴스 기자

2022-12-19 08:09:08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는 전국 및 세계 대학 메타버스 동아리 연합회와 협업으로 이달 23일부터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마인크래프트'에서 새로운 청년 문화행사 `크리스마스 메타버스 놀이터'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하는 메타버스 특별이벤트로 ‘경북 크리스마스 마을’이라는 가상공간에 유니메타 소속 미국, 일본, 캐나다 및 전국 22개 대학 청년 300여명이 참여해 26일 자정까지 4일간 운영한다.

경북 크리스마스 마을은 대한민국 메타버스 수도 경북을 대표하는 6개 관광명소를 메타버스로 구현해 시·공간 제약 없이 행사를 보고 즐기며 다른 참석자와 소통·교류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메타버스 수도 경북 홍보공간인 `경북도청' K-크리스마스 마을로 유명한 `봉화군 분천역 산타마을' 한국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안동시 하회마을'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인 `경주 첨성대' 우리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울릉군 독도' 한반도 최동단 `포항 호미곶 광장'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이 공간을 방문한 이용자는 단순히 관광명소를 구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바타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즐김과 동시에 전국 대학생 및 청년들과 소통하며 사진·영상 등 2차 창작물도 제작할 수 있다.

또 행사기간 개인 또는 모임을 꾸려 ‘스노우 파이터’, ‘산타 라이딩’, ‘쿠키를 찾아라’, ‘미로게임’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메타버스 아이템과 재화는 크리스마스 가상자산 모금행사에 기부해 향후 경북에서 추진하는 청년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3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한 시간 동안 유튜브를 통해 경북 출신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인 `런치즈'가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메타버스 놀이터 오픈행사'도 진행한다.

오픈행사는 캐롤음악 연주 소원 및 경품 추첨 기념촬영 댄스타임 및 불꽃놀이 메타경북의 그간성과 및 향후 계획을 홍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메타버스 인재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며 “청년 여러분이 가능성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향후, 경북도는 청년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 등 메타버스를 활용한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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