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림자원개발원, 일손부족 농가돕기에 앞장

안동 와룡면 감애리 사과농가 적과작업 봉사활동 실시

Q뉴스 기자

2022-05-27 08:03:11




경상북도청



[Q뉴스]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 직원들은 27일 안동 와룡 사과농가를 찾아 적과작업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농촌지역은 인구감소와 노동인구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또 코로나19 장기화 여파 등으로 인건비까지 폭등하면서 안정적인 인력확보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직원들은 현안 업무를 잠시 미루고 지역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병든 사과나무 가지를 자르고 어린 열매를 솎아내는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장주 홍씨는 “요즘은 일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 데다, 하루 일당이 너무 올라 걱정이었다”며 “수작업으로 해야 하는 사과적과를 이른 아침부터 와서 고생해준 직원들 덕분에 한시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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