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농식품유통과, 과수농가 일손돕기 나서

26일 봉화 봉성면 사과 재배농가 적과 도와

Q뉴스 기자

2022-05-27 08:02:35




경북도청 농식품유통과, 과수농가 일손돕기 나서



[Q뉴스]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과 직원들은 26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령으로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 봉성면 우곡리 김씨의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도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촌지역의 일손부족이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장주에게 사과 적과 요령을 교육 받은 후 작업을 시작했다.

사과농사를 짓고 있는 농장주는“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외국인 노동자 일손도 없어 사과 적과를 미룰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공무원들이 함께 해줘 일손 부담을 많이 덜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찬국 경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 돕기를 실시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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