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06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58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99명, 타 지역 거주자 7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20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86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6명 10대 12명 20대 14명 30대 11명 40대 15명 50대 12명 60대 12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24명을 기록했다.
한편 18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346명으로 전일 대비 3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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