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북 영주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9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만110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88명, 타 지역 거주자 7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36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60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6명 10대 14명 20대 11명 30대 9명 40대 15명 50대 14명 60대 12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14명을 기록했다.
한편 12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543명으로 전일 대비 39명 증가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