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여수시이순신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예산 680여만원은 전액 지원받게 된다.
올해 ‘길 위의 인문학’ 주제는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 시 역사 바로알자 여순사건’이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참가를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과 현장 탐방 등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여순사건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역사적 의의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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