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찾아가는 Sand Art 물재생이야기교실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

Q뉴스 기자

2022-04-25 14:11:15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Sand Art 물재생이야기교실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



[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 하수처리과정을 알기 쉽고 친근하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Sand Art’ 영상물을 상영해,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능동적인 교육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Sand Art’란 펼쳐진 모래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영상이나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로 하수도사업소에서 하는일 하수처리과정, 오염물질을 정화하기 위한 물의 양,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지켜야 할 세가지 약속 등을 담고 있다.

물재생이야기교실은 가고파초등학교에서 4월19일부터 4월22일까지 총 4일간 1학년 전교생 11반으로 이루어진 학생들 28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1학년 학생들은 영상시청이 끝난뒤,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하수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었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지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학교 관계자는 ‘찾아가는 물재생이야기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하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유익한 환경교육 시간이 됐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제한된 환경체험학습에 활력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했다.

박영화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친근한 교육콘텐츠 개발과 다채로운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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