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거창스포츠파크 테니스장 및 사설 실내테니스장에서 제42회 종별선수권 및 제34회 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거창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거창군이 후원하는 대회로 관내 30개 클럽 353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협회는 지난 16일 단식 리그전을 미리 치렀으며 본 대회 첫날인 23일에는 단체전 및 일반부 여자 복식, 장년부 및 새내기부 4개 리그전을, 둘째 날 24일에는 일반부와 베테랑부 4개 리그전을 이어 진행했다.
경기결과 단식 박승재, 단체전 토야클럽, 여자 복식 이임숙·백옥경팀, 장년부 정재선·신용인팀, 새내기부 주윤환·하재현팀, 일반부 A조 신중찬·정호섭팀, B조 이신구·고민석팀, C조 정정숙·전미현팀, 베테랑부 백광성·백승환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백형민 거창군테니스협회장은 “이번 대회로 기존 동호인들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규 동호인들과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테니스의 대중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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