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뉴스] 경북 영주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2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913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거주자는 116명, 타 지역 거주자 7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54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확진은 69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5명 10대 7명 20대 10명 30대 10명 40대 17명 50대 27명 60대 24명 70세 이상 확진자는 23명을 기록했다.
한편 25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698명으로 전일 대비 81명 감소했다.
저작권자 © 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